<하나님의 본성과 악의 관계>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셨는지 이해하려면 먼저 성경에 설명된 하나님의 본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한일서 4:8(NKJV)에서 우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본질적인 특성은 그분이 선하고 순수한 모든 것의 화신이심을 시사합니다.
야고보서 1장 17절(NKJV)에서 성경은 더 나아가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들은 하나님이 모든 선의 근원이시며 그분께 악이 없음을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순전히 선하시다면 악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사야 45:7(NKJV)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 여호와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을 하나님이 직접 악을 창조하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재난”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원어는 “재난” 또는 “불운”으로 더 정확하게 이해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도덕적인 악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죄의 결과로 심판과 결과를 가져올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유 의지의 역할>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고, 우리에게 선과 악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고 가르칩니다. 창세기 2-3장(NKJV)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는 첫 인간이 자유 의지를 행사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결과를 보여줍니다.
자유 의지는 하나님 디자인의 중요한 측면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진실하고 사랑이 넘치는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러나 이 선택의 은사에는 죄와 악의 가능성이 따릅니다.
로마서 5장 12절은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고 말합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악을 직접 창조하지는 않으셨지만, 악의 존재는 인간의 자유 의지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우리의 선택의 부산물입니다.
<사탄과 악의 근원>
악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있어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사탄의 역할입니다. 성경은 사탄이 원래 하나님께 반역하여 하늘에서 쫓겨난 루시퍼라는 천사였다고 밝혔습니다(이사야 14:12-15, NKJV).
악의 화신인 사탄은 종종 “거짓말의 아비”(요한복음 8:44, NKJV)로 불리며, 인류를 유혹하고 속여서 우리를 죄에 빠지게 하는 자입니다(베드로전서 5:8, NKJV).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악한 존재로 창조하지 않으셨으나, 루시퍼의 마음이 부패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 악을 낳았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악이 하나님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인간이든 천사이든 피조물이 내린 선택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타락한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은 악을 창조하지 않으셨지만, 죄로 오염된 세상에서도 여전히 주권을 갖고 만물을 다스리십니다. 로마서 8장 28절(NKJV)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확신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악한 상황에서도 선을 이루실 수 있으며 그분의 궁극적인 계획이 악의 존재로 인해 방해받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주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위한 그분의 계획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인류가 죄와 악의 권세를 극복하고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합니다(고전 15:54-57, NKJV).
악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승리는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데, 거기서 사탄은 패배하여 불못에 던져질 것이며, 이는 악이 끝나고 새 하늘과 땅이 도래함을 의미합니다(계 20:10, 21:1-4, NKJV).
<결론>
결론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지 않으셨다고 자신 있게 주장할 수 있다. 대신에 악은 하나님께서 인류와 천사들에게 허락하신 자유 의지의 부산물이자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과 반역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순전히 선하고 사랑이 많으신 반면,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 것은 그분이 창조하신 존재들의 선택의 결과입니다.
더욱이, 죄와 악으로 훼손된 세상에서도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권을 유지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그분의 구원 계획은 악이 궁극적으로 정복될 것이라는 희망과 확신을 제공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악이 존재하는 가운데서도 그분이 우리의 선과 영광을 위해 모든 일을 행하신다는 것을 알고 그분의 선하심과 능력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이해가 계속 자라면서, 그분의 변함없는 성품에 대한 진리와 악에 대한 그분의 궁극적인 승리에 대한 약속을 굳게 붙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이 승리하고 어느 날 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가진 소망을 기뻐합시다.
첫댓글
루시퍼는 그룹이라고 무식아
아이고....
국어책 신학~~!!
ㅋㅇㅋ...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이 무식이는
천사와 그룹과 스랍도 구분 못혀
그룹은 날개가 4개이고 머리가 하나인데 동서남북에 4개의 얼굴이 있고
스랍은 날개가 6개이고 네 종류의 스랍이 있으면
천사는 날개 없어
사람처럼 생겼고. 그래서 천사를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는 것야
이 무식아
@나그네1004
천사란 큰 그룹안에 세라핌,케루빔,오파임,엔젤,아르콘,등등 수많은 계급의 천사들이 있단다..
애숭이 놈..
ㅋㅇㅋ...
루시퍼는 루시퍼대로 타락을 했고
사람도 탐심에 의해서 타락한 것야
하와가 탐심이 생겼고 사단이 그 탐심을 미혹한 것이지
죄를 짖는 장본이는 하와..
먹지 말라고 했으면 그 말씀에 순종했어야지
하나님의 말씀에는 불순종하고
사단이 먹어도 된다는 말에 순종한 것야
죄는 창조개념이 아니야.
이 무식아
맞음. .
지금까지 그 얘기한겨~~~
ㅋㅇㅋ..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악은 하나님께서 인류와 천사들에게 허락하신 자유 의지의 부산물이자
하나님이 악을 허락했다고 ??
지랄을 한다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하나님은 악을 허락한 적이 없어
하나님이 악을 허락해 놓고 악을 행하면 심판을 해??
지랄을 한다.
그치
@나그네1004
악을 허락했다는 뜻은...
자율의지를 주어 하나님의 말씀에 선택권을 부여하셨다는 뜻이란다.
순종 = 선
불순종 = 악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지랄을 한다
니가 성경을 써..
너의 성경을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은 것이 스스로 발현하거나
사탄이 악을 창조했다고 하는 소리는 다 뻘소리 임!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지 않은 것이 없음!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인생의 관점에서의 선악을 하나님께 들이대는 것은 어불성설임!!!
아바돈 빙의 구라야!
너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다.
너의 마음이 루시퍼가 떠오를 때까지 주의하여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되고
말씀 앞에 무릎꿇는 자가 되어야 할 지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7)."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하나님은 사탄을 지으실 때 그 속에 불의를 심어 놓으신 것이고,
사탄은 마침내 그 불의를 드러낸 것입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겔28:15)."
다 때가 되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은 것이 없어요!
하나님은 사람 기준의 선악을 뛰어 넘는 지존자 이시고,
사람이 하나님이 선하냐 악하냐 하는 판단은 가증한 일입니다.
피조물은 창조자를 힐문할 수 없습니다.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롬9:18~20)."
녹음기 트냐?
ㅋㅇㅋ...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루시퍼가 네 마음에 떠오르기 까지 주의하여 읽어 보거라.
다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가르치심을 받은 것이니까 아바돈에 빙의된 너님에게 혹시 구원이 있을까 함이라.....
ㅋㅇㅋ....
크리스탈은 현재 거의 이단급으로 타락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악을 창조하셨다는 주장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신성모독입니다.
예수님을 루시퍼라고 하며,
하나님이 악을 손수 지은 분이라는 이런 망발은 신성모독 임~!!!
허~~ㄹ @,@))'
@KILL-Choi 아무래도...
빨갱이와 성경왜곡, 이단은
같은 거짓애비에서 출발한 한통속인것 같습니다.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하나님이 악을 허락했다는 말은 신성모독이 아니고
이 독사의 새끼야
@나그네1004
악을 허락했다는 뜻은...
자율의지를 주어 하나님의 말씀에 선택권을 부여하셨다는 뜻이란다.
순종 = 선
불순종 =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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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만 하는 로보트로 경배자들을 창조하셨다면
죄, 악은 존재하지 않았단다.
대가리가 시뻘게서 이해가 안되지?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지 않으셨으면
사탄은 타락하지도 않았고,
세상에 죄도 들어올 수 없었단다.
완전 아바돈에 빙의되어 하나님을 판단하고 앉았네~! ㅉㅉㅉ
너의 마음이 루시퍼가 떠오를 때까지 주의하여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되고
말씀 앞에 무릎꿇는 자가 되어야 할 지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7)."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crystal sea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KJV(잠16:4)
The LORD hath made all things for himself: yea, even the wicked for the day of evil.
한글번역을 잘해야 한단다.
악인은 재앙의 날, 즉 심판의 날에 심판 받는다는 말씀이니라..
니가 성경을 크게 오해하였느니라~!!
루시퍼를 찬양하는 빨갱이새끼야.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이런 돌+I가 있나. ㅋㅋㅋㅋㅋ
퍽도 그런 말씀이겠다.
루시퍼가 네 마음에 떠오르기 까지 주의하여 읽어 보거라.
다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가르치심을 받은 것이니까 아바돈에 빙의된 너님에게 혹시 구원이 있을까 함이라.....
ㅋㅇㅋ....
왜~~?????
빨갱이새끼들은
죄다 영지독버섯에...
이단일까요?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ㅋㅇㅋ...
이 병신은 다 빨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