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칠석
견우와 직녀
기쁜 재회
슬픈 이별
눈물이 비로 변하여
대지를 식혀주시어
조석으로
한기가 돈다
모기 입이 삐틀어진다는
처서다
더위도 얼쭈 지나가고
문화 충전하기
참좋은 시기에
외출 날짜 잡아지면
상을 가꾸기 위하여
관리에 들어간다
출발하는날까지
술은 금하고
소박한 음식에
좋은 생각만 한다
心像이
만나는 분에게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라
이웃에게 드리는
최고의 선물은
얼굴에 쓰여진
고운 心像입니다
카페 게시글
청담 이야기
심상 단상
청담 변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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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3 01:5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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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는 오는데 날씨는 푹~푹 찝니다.~~^0^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