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빛, 취미(국가대표 태권도) 23-11, 하반기 취미과업 의논

이한빛, 취미(국가대표 태권도) 23-11, 하반기 취미과업 의논 7월부터 이한빛 군을 지원하게 됐다.전임 사회사업가의 일지를 읽고 이한빛 군의 삶에 대해 알아갔다.‘국가대표 태권도’이한빛 군이 다니고 있는 한 곳, 그곳에 계신 장성욱 관장님과의 관계. 지원일지 읽어보면서 이한빛 군이 잘 더불어 살고 있다는 것이 보였다. 인사부터 잘 드리고 싶었다.하지만 이미 잘 되어있는 관계에 새로운 사회사업가랍 치고 갑자기 인사드리는 것이 조심스러웠다.이한빛 군이 장성욱 관징님에게 직원을 소개시켜주면 어떨까? “한빛아.”“네.”“한빛이 내일 태권도 가는 날이야?”“네.”“선생님이랑 처음 가는 날인데 어때?” 어떠냐는 물음에 웃음으로 대답해주는 이한빛 군 이었다. “선생님이랑 가는거 좋아?”“네.”“그럼 태권도 도장 가면 한빛이가 관장님에게 선생님 좀 소개시켜줄래?” “왜요?” “한빛이는 항상 다니던 곳인데 선생님은 처음 가잖아.”“네.”“그럼 한빛이가 소캐시켜 줄 수 있지 않을까?” 처음 들어보는 말이여서 그런걸까?바로 대답해주지 않고 시선을 피하는 이한빛 군, 고민하는 것 같았다.이한빛 군이 이해 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물어봤다. “그냥 선생님이랑 같이 가면 ‘이 선생님이랑 같이 왔어요.’ 라고 해주면 돼.”“네.”“그렇게 해줄 수 있어?”“네.” 내일 태권도장 가기로 함께 정했다.이한빛 군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동행하는 직원을 소개시켜주면 좋겠다. 2023년 7월 11일 화요일, 김성태<hr data-ke-style="style5">인사드리는 일 또한 한빛이와 의논하니 좋아요.전임자 일지 일그여 성찰하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 더숨 관장님게 소개시켜달라는 말과 의미가 좋습니다.이한빛 군이 소개시켜주는 모습이 기대되네요. - 한상명 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