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닥터쓰리
코로나 환자 한 달 새 9배 증가, 예방 수칙 철저히 지켜야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가 7월 첫째 주 91명이던 확진자 수가 8월 첫째 주에 861명으로 한달 사이에 9배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에 개인 위생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특히 암 치료 중인 환자의 경우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상태이기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하여야 할 듯 하다, 암 치료도 힘들고 버거운데 코로나까지 감염되면 더욱 더 힘든 상황이 될수 있으므로 환자는 물론 가족들도 감염되어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일단 대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피하고 병원 출입을 할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하고 소독제 사용을 수시로 하여 개인 위생을 잘 관리하여야 한다, 그리고 감염은 매체는 공기와 비말도 많지만 접촉에 의한 경우도 많으므로 손톱을 항상 바짝 깎아주는 관리를 해주어야 하고 손을 수시로 씻는 습관이 필요 하다
그리고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암 환자분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들이다, 일단 음식을 골고루 먹고 날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 냉명이나 차가운 음식을 먹다가 장염이나 설사 증상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기에 주의하고 고열이 발생 할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이용하여야 한다
참고로 고열이 날 경우 타이레놀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간 세포 독성으로 인하여 문제를 야기 할수도 있다는 보고서도 있다, 이러한 영향을 줄이기 위하여 타이레놀을 복용 할 경우 독성을 중화시켜 줄 수 있는 굴루타치온 주사를 맞거나 MSM을 복용하는 것이 필요 하다, 특히 원발암이 간암인 경우 더욱 더 나쁜 영향을 줄수도 있기에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 하다,
코로나의 전파의 주범인 박쥐의 경우 가장 열악환 환경에서 노출되어 생존을 하다보니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을 가장 많이 전파하는 매개체 이다, 그런데 이러한 박쥐들이 다양한 바이러스 등을 보균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자체 면역 체계가 형성되었기 때문 이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박쥐들이 비행을 하기 위해서는 체온을 38도에서 41도 까지 높여주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즉 체온이 면역 체계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 이다, 그리고 인간도 항온 동물이기 때문에 항상 36.5도를 유지하여야 하는데 어떤 과학자는 36.7도를 정상 체온으로 분류하고 여기에서 3부 정도만 내려가도 저체온으로 규정을 하고 있는데 특히 갑상선 저하증의 환자도 체온과 연관성이 있다고 한다,
기타 여러 과학자와 의료진들도 체온이 인체의 면역 체계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에 항상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온열 효과로는 일시적인 반응만 보이기 때문에 체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근원적으로 자율신경계 정상화를 통하거나 심부 깊숙히 투열될 수 있는 온열 효과를 통하여 정상 체온으로 회복하여 유지하는 방법이 필요 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은 몇 년전 소문난 명의로 알려진 어느 의사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는데 어느날 코로나로 인하여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례가 있었다, 의료 전문가인 의사도 코로나를 피하지 못하였던 사례인데 비보를 듣고 황망한 마음과 충격을 받았던 일이 있었다. 이제 의술과 인술을 베풀 수 있는 절정의 나이에 느닷 없는 코로나로 인하여 삶을 마감하였으니 이 얼마나 비통하고 원통한 일 인가.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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