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삽, 이제 이것들이 필요한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군장병들이야 되도록이면 이것들을 쓸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어디 자연이 사람 마음대로 되나요. ㅜ ㅠ
첫댓글 그 옛날 월동준비로 싸리비하러다닌 기억이 몽당싸리비로 몰래 반함에 라면 끓여 먹던거 연기가 안나거든요
염화칼슝이 없을때 계곡이 작전도로라서 공병삽으로 아스팔트바닥 얼음제거하다보면 봄에는 삽날이 반토막이 되었는데 요즈음 제설차가 있으니
첫댓글 그 옛날 월동준비로 싸리비하러다닌 기억이
몽당싸리비로 몰래 반함에 라면 끓여 먹던거 연기가 안나거든요
염화칼슝이 없을때 계곡이 작전도로라서 공병삽으로 아스팔트바닥 얼음제거하다보면 봄에는 삽날이 반토막이 되었는데 요즈음 제설차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