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성 시인이 <창녕문학> 2024. 제48집에
시 "앵강만 외1"을 발표했다.
시
앵강만 외1
이인성
첫댓글 시들어 가야지요어차피 세월은 내것이 아닙니다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햇살이 행렬을 짓고 있다좋은 단어입니다
첫댓글 시들어 가야지요
어차피 세월은 내것이 아닙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햇살이 행렬을 짓고 있다
좋은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