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김선태 LG유플러스 부사장 "사물인터넷 금맥 캐겠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83093
LGU+, 넥스지와 LTE 기반 VPN 사업 진출
▲ LG유플러스와 넥스지가 LTE를 통한 보안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 왼쪽부터 조송만 넥스지 대표, 남승한 LG유플러스 M2M사업담당
LG유플러스 M2M사업 남승한 담당은 "LTE 기반 통합 보안솔루션 개발을 통해 공공기관 및 금융권의 경우 보안 강화는 물론 유선 설치비가 별도로 필요 없어 최대 30% 장비 구매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업무 효용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5144618&type=det
M2M 사물통신 제어시스템
http://blog.naver.com/quickass?Redirect=Log&logNo=120204528924
제어할 제품과 시스템 사이에 VPN 이라는 가상 사설망이 필요
예를 들어 CCTV - VPN - 스마트폰
넥스지
VPN 분야 시장점유율 1위 업체, VPN 없이는 시스템의 성립불가
LG유플러스와 함께 스마트홈, m2m 사업시너지 기대
M2M 및 삼성의 스마트홈 시스템의 출시로 현제 신규사업으로 VPN 보안 + 고정 IP , M2M 게이트웨이 등 스마트홈과 M2M 이 집집마다 적용된다고 볼때 그 규모는 상상 이상일것 . 해킹으로 인해 집집마다 보안이 적용되지않으면 문제또한 심각할것
특히 한솔그룹 편입후 한솔인티큐브의 m2m 사업 진출과 맞물려 더욱 좋은 시너지가 날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