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내인생(pic) - 샌안토니오 여행

[호삼씨]

<출발전 학교 주자장에서... 최초로 알을 안씌웠습니다. 얼굴이 공개됐네요. ^^>

<가는 길... 차안에서 본 아름다운 무지개... 이쁘죠? ^^>

<샌안토니오 시내로 접어들고... 다운타운에 있는 건물들... 꽤 높더군요. ^^>

<제가 청계천하고 비교했던 리버사이드... 나무들이 특히 크고 멋지더군요. ^^>

<저기... 강물위에 보이는 것들이 리오크루즈 유람보트... 줄을 서시오~! ㅋ>

<대략 30~40명 탑승... 사진 누가 찍었는지....... 참..... 못찍네...-_-++>

<헉... 드뎌 공개하는 대만에서 온 엘사... 그리고 그 옆에는 한국소녀 린~>

<드뎌 배를 탔습니다. 이분은 이 보트의 선장??? ㅋㅋ 안내가이드입니다.>

<배안에서 본.... 교각.... 그냥 평범함. 근데 정말 누가 찍었니?수전증 봐라...>

<강가 옆 거리... 배가 속도가 참 느린데... 사진은 왜 이모냥인지....^^;;>



<제법 큰 교각 밑이네요... 빈 보트들이 대기 중. 보트들도 줄을 서시오~!>

<리버센터라는 쇼핑몰 같네요. 요기서는 보트가 살짝 한 바퀴 돌던데...>

<리버사이드 옆으로 줄지어 있는 카페... 야외 파라솔에서 쉬는 사람들. ^^>


<어딜 가나 있듯이... 즉석에서 그림을 그려주는 곳. 이건 캐리커쳐네요. ^^>

<리버사이드 옆으로는 레스토랑도 꽤 많답니다. 에공... 미어터지넹...ㅠㅠ>

<어딜 들어가나 초만원이어서... 빈 집을 찾아 이리저리 방황하는 모습들...ㅋ>


<알을 쓴 린과 다니엘... 태국출신 벤즈와 대만녀 엘사... 드뎌 빈 집을 찾았군요.ㅋ>

<음식 주문하고 기다리는 엘사와 린... 린아~ 눈정도는 공개해도 되겠지?ㅎ>

<뒷줄부터... MJ, 린, MJ친구... 글고 아래는 벤즈, 다니엘, 스탠, 엘사~ 글고 찍쇠 호사마~> 

<다운타운 관람 후 여관으로 왔습니다. 일반 모델보다 낫지 싶네요. ^^>

[골뱅..]

조회수0에 보는 상콤함 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euns]

엘사도 이쁘고..린 이쁜거 같아요~눈만봐도..ㅇㅎㅎ

[내 진상에 내가 미쵸~]

다들 이뿌다~~

[미니민이]

음 린이란 처자 상당히 이쁜듯합니다 ㅎㅎㅎㅎㅎ

[쥐세마리]

아 딩요;;; 저분이군요

[혼자뜨는달]

아~ 이런 큰일이네요~ 엘사라는 대만녀 보고 갑자기 가슴이 쿵딱쿵딱~ 헐... 엘사라는 여자분이 제일 궁금했는데 저는 뚱뚱한 대학생같은 이미지를 떠올렸는데 와....전혀 달라서 놀랐어요 그리고 너무 미인이네요 후~ 땡겨~~ 호사마님 아마도 저랑 연배랑 비슷하신거 같은데.. 저 대만녀 잡으세요. 한국여자랑 똑같이 보여요

[독립군이다!!]

린 진짜 이쁜거 같아욤 ㅋㅋㅋ 엘사도 ㅎㅎㅎ

[햄써]

린씨가 가장 이쁘네요. 본명은 아니겠죠.

[트윈스..]

엘사 별론데....린이 이쁠 듯...

[호-사마]

솔직히 하는 짓은 귀엽진 않고.... 좀 사나워요......^^;;

[쌩뚱]

아.. 첫번째 사진 밑에 글쓰신거 ... 정말 얄밉다.-_-..

[황금비늘]

혹시 마지막 사진 오른쪽 분이 호사마님이세요? 다른 사진에서는 못봤던 분이라..ㅋㅋ

[호-사마]

헉... 제가 잠시 딴 생각을 했는지..... 거기에다가 알을 안씌워놨었네요..... ㅠㅠ

[황금비늘]

크허헉~ 그새 얼굴이 알로 변신했군요. ㅋㅋㅋ 많이들 보셨을라나~

[쥬렁]

엘사라는분 착해보여요 ㅋㅋ 한국인이라고 해도 믿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