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킬리만자로 노숙자 입니다.
다들 안산 즐산 하시죠?
아주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마흔셋 나이지만 아직까지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 할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 몇년은 더 고생해야 자리 잡을것 같습니다.
어제는 양산에있는 통도사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아름답더군요...
삼람들이 없을때까지 디다렸다가 한장!!!
어디에서도 볼수없기에 사진으로 저장합니다.
서툰 똥 손이지만 찰칵~
아쉽지만 이제 4일 뒤면 돌아가야 할시간...
두달 가까운 휴가가 끝나고 아쉽지만
돌아가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군요
한국에서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또 다시 돌아 오겠지만 돌아올 그 시간도
빨리 오겠지요...^^
다음에 오면 산에서 만나요~~~~~
부티 건강하시고 안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첫댓글 오우~~
간만에 소식을 전하는군요
그래요 어디에서건 건강하게 있다가
돌아오시길요
가끔 좋은 소식 풍경 올리겠습니다.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막이라 꽃길은 찾아보기 어렵더군요 ㅋㅋㅋ
어디를 가시는데요?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안전산행 하셔요
사진과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
23년도에 한국들어오면 한에서 한번 만나뵙고 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