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에서 가당 큰 득표차로 당선된 지역구는 가짜뉴스 유포의 원조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하는 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소위 정치 9단이라는 소리를 듣고, 김대중슨상님에 의해 정치적으로 길들여졌으며, 김대중에 의해 국회의원·대통령비서실장·문체부장관을 지냈고 문재인에 의해 국가정보원장까지 역임한 전라남도 해남·진도·완도 지역구의 당선자 박지원인데 득표율이 92.35%(7만8324표)로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대한민국 선거사상 최고가 아닐까 싶으며 세계 선거사에 과연 이런 기록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높은 득표율도 전남이었다. 2위는 고흥·보성·장흥·강진의 문금주 민주당 당선인(90.69%), 3위는 여수시갑 주철현 민주당 당선인(88.89%)이다. 최다 득표율 10명 모두 민주당 후보였으며 모두 호남에서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다. 많은 아니 엄청난 득표율의 차이로 이긴 박지원이 자신이 22대 총선에서 최고 득표율을 올린 것이 ‘해남·완도·진도 군민들에게 감사하지만 이것도 우리 정치의 불행’이라고 배부른 인간이 헛소리로 지껄였는데 이는 완전히 미친개가 달을 쳐다보고 짖는 짓거리였다. 박지원이 어떻게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했는지 조선일보가 7일 정치면에 보도한 아래의 기사를 한번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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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제가 총선서 92.35% 득표, 우리 정치의 불행”…무슨 일?
박지원(81) 더불어민주당(전남 해남·완도·진도) 당선인은 자신이 4‧10총선에서 9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한 것에 대해 “우리 정치의 불행”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당선인은 7일 유튜브 ‘팟빵 매불쇼’에 출연해 “우리 대한민국 정치가 분열의 정치가 되어야 하는가”라며 “제가 최고 득표율로, 92.35% 득표한 것도 해남·완도·진도 군민들에게 감사하지만 이것도 우리 정치의 불행이다”라고 말했다. ☞이 무슨 개가 풀 뜯어 먹는 같잖고 가소롭고 추악하기 짝이 없는 헛소리인가! “92.35%의 득표율로 22대 총선 최고득표율을 자랑하게 해준 해남·완도·진도 군민들에게는 감사한 일이지만 우리정치의 불행”이라는 박지원의 발언은 완전히 더럽고 추잡한 이중성을 기진 종북좌파의 가증스러운 헛소리일 뿐이다. 국민의 지지를 얻으려면 솔직하게 ‘해남·완도·진도 군민들이 92.35%라는 압도적 다수로 몰표를 저에게 몰아준 것은 우리 정치의 불행’이라고 했어야 했다.
박지원 당선인은 “제가 잘못된 실수를 해도 해남·완도·진도에 갔을 땐 ‘시원합니다’, ‘잘했다’는 이야기가 많다”며 “이것도 대단히 불행한 정치”라고 했다. 박지원 당선인은 각 진영이 결집해 맹목적인 지지를 하는 현재 정치 지형을 비판하면서 “오는 9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통합의 정치’를 강조하는 메시지가 나오면 좋겠다”고 했다. ☞박지원이 “내가 실수나 잘못에 대해서 따끔하게 지적을 하며 매를 들어야 할 해남·완도·진도 군민들이 ‘시원합니다’, ‘잘했다’는 이야기가 많다”고 실토란 것은 박지원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갖고 있는 것 같고, “이것도 대단히 불행한 정치”라고 했는데 그쪽 사람들의 정서가 바로 이런 참담한 현상을 초래한 것 아닌가! 그쪽 사람들의 정서가 이런 참담한 현상을 초래하게 한 근본 원인을 제공한 천벌을 받아 마땅한 인간은 과연 누구이며, 입으로는 ‘통합의 정치’를 부르짖으면서 행동은 개차반인 인간은 과연 어떤 인간인가는 결론 부분에서 밝히기로 한다.
박지원 당선인은 자신이 지난 1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윤석열 대통령,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향해 욕설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며 방송이 시작된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당시 박지원 당선인은 “국민적 합의로 채상병 특검법과 이태원 참사 특별법, 김건희 특검법은 하게 돼 있다. 이것을 의장이 사회를, 직권 상정을 하지 않고 해외에 나간다”고 비판했다.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을 향해 욕설을 했다. ☞이박지원도 이재명 못지않게 입만 열면 거짓말이요 가짜뉴스인 것이 가짜뉴스 공장 공장장인 김어준의 유튜브에 출연하여 “박병석·김진표·윤석열 대통령을 개××’라고 실컷 욕설을 하고서는 방송이 시작된 줄 몰라 욕설을 한 것이며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며 사과를 했는데 이러한 박지원의 추태가 바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추악하고 치졸한 특징인 것이다. 그리고 “국민적 합의로 채상병 특검법과 이태원 참사 특별법, 김건희 특검법은 하게 돼 있다”고 했는데 이게 어찌 국민적 합의인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추악한 정략이요 정쟁을 일삼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권모술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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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번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득표율 상위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호남지역인 광주·전남·전북 지역구이고 득표율이 80% 이상이었다. 영남의 지역구는 12위 1곳이었다. 그리고 호남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 15% 이상 득표율로 선거자금을 보전 받을 수 있는 지역은 강주광역시는 한 곳도 없고, 전남에서 국민의힘 이정현이 순천·광양·곡성·구례에서, 전북은 국민의힘 전주시을 정운천과 완주·진안·무주의 이인숙으로 겨우 3명이었다. 특히 광주광역시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의 평균 득표율이 7.99%였다는 것은 봉건왕조나 공상사회주의 등 독대국가를 제외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여당 후보에게 이런 참담한 투표결과가 나오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 것이다. 가히 기네스북에 오를 세계적 기록이 아닌가!
그런데 영남지역인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는 어떤 결과를 얻었을까? 부산에서는 민주당이 1명 당선(북구갑 전재수)과 전 지역구의 민주당 후보가 40%이상을 득표, 대구는 당선자는 없지만 모든 민주당 후보가 15% 이상의 득표, 울산도 1명 당선에 나머지 민주당 후보 모두 40% 이상 득표, 경북도 경산시를 제외한 전 지역구에서 15% 이상의 득표하였고, 경남은 3곳(창원성산, 김해갑·을)에서 당선이 되었고 모두 30% 이상을 득표하여 선거자금 100%를 보전 받게 되었다. 민주당에게 무조건 표를 몰아주는 호남의 유권자들이 보고 배우며 반성해야 할 결과가 아닌가!
호남지방의 투표 정서가 민주당 후보에게 무조건 몰표를 주게 한 원인은 대체 무엇일까? 필자 개인의 생각이긴 하지만 먼저 슨상님으로 통하는 김대중의 책임이 가장 크고, 민주당이며, 마지막이 종북좌파들이라는 것이다. 사실 김대중은 민주당 총재를 역임했고 김일성 장학생으로 철저한 종북좌파이며, 민주당도 원조 민주당이 아니고 감대중이 총제일 때부터 종북좌파 정당인 것을 부인할 수가 없다. 결국 현명한 호남인들의 투표 성향이 아주 편향적·편파적이며 편협한 것은 김대중·민주당·종북좌파 등의 권모술수와 흑색선전에 현혹되고 오도된 결과가 아니고는 이렇게 한심한 투표 결과가 나올 수가 다는 것이다. 5·18광주사태를 이후 흔히들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라고 하는데 투표 성향을 보면 이 말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고, 또 5·18광주사태를 재조명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끊이지 않으니 오히려 ‘부림사건’의 발생지인 부산시나 ‘2·28 민주운동’을 일으킨 대구광역시를 민주화의 성지라고 해야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첫댓글 적극 추천합니다!
그쪽(까보넞, 알보칠)아 아니고는 박지원 같은 종북좌파가 당선될 곳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