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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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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생각 제가 생각한 분당선 청량리 연장안입니다.
fukudake 추천 0 조회 1,962 12.10.20 15:4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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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3 12:54

    제가 몇차례 청량리역 플랫폼 구조를 보니까 서측에 고상홈 2개, 동측에 저상홈 2개가 있더군요. 근데 저상홈 2개 중 좌측 저상홈은 열차 행선지가 안적혀있어서 승하차에 안쓰여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아예 그런 승강장을 놀리기보단 고상홈으로 개조해서 분당선열차 시종착에 쓰자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러한 승강장을 다른 이유(인천공항~강릉 KTX승강장)로 못쓰겠다면 현 중앙선 승강장과 ITX 승강장을 최대한 이용해서 분당선 시종착을 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 12.10.20 17:08

    청계천 북쪽은 3복선화해도 될 정도로 부지가 있더군요. 이미 회차선(?) 등으로 2복선화 되어있는상태에... 그리고 옆의 도로를 복층화 하는건 정말 좋은아이디어 같습니다.
    거기에 덤으로.... 저 빨간구간 복층화 하는김에 고가화 어떨까요? 어차피 신설선과 기존선 고도 맞추는게 보기 좋으니까요. 그리고 하부는 일본의 일부 고가 하부처럼 상가로도 쓰고, 고가겸 "재래시장 아케이드"로 쓰면 주변상인 반발도 크게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낮에도 하부조명 켜놓고요. 지하시장 처럼 인테리어해도 좋겠네요.
    이왕하는김에... 서측골목길 윗쪽도 고가노반을 확보해서 장래 있을지 모르는 3복선화에 대비해도 되겠지요 (용산~망우2복선화+분당선)

  • 12.10.20 21:34

    그냥 고가면 국내 특성상(........)미관 안좋다고 민원들어오니까요. 어차피 바로옆이 상점건물인데 위는 철도로 인해 불투명해도 내부를 아케이드로 꾸미는게 낫지 않나요. 장식도 좀 달고..

  • 12.10.20 18:26

    좋은 생각이네요. 저는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서울숲역을 기준으로 분기식으로 하는것입니다. 왕십리행 청량리행 1:1이나 몇대몇으로 나누어서 여기서 청량리행은 어떠한 방법이나 건설구조로 가든간에 과감하게 왕십리역을 거치지 않고 통과하는 말 그대로 서울숲 기준으로 예를들어 병점역에서 세마나 서동탄 가는방향처럼 나누어서 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 12.10.20 20:28

    도심방향 분기는 그리 좋은 선택지가 아닙니다. ;;

  • 12.10.22 00:07

    아 그렇군요!

  • 12.10.20 20:40

    한술 더 떠서 주변지역일부를 매입해서 신역 건설해도 될 거같네요 (분당선한정), 그리고 그 철거된 상가의 상인들에게는 고가하부 상가 입점권 주고요.

  • 12.10.20 20:43

    http://goo.gl/maps/39ZaH

  • 12.10.20 21:30

    위성사진이나 실지답사를 해본 바에 의하면, 청계천 이북 구간은 의외로 여유 부지가 좀 있는 편입니다...

  • 있는 고가도 없애고 말도 안되는 요구지만 기존철도도 지하화 떡밥이 난무하는데 복층 고가를 말씀하신거면 실현가능성이 제로로 수렴할겁니다.

  • 12.10.20 23:54

    가장괜찮네요. 거기다 경춘선으로 연장하면 편의성이 많을것 같네요. 사실 왕십리~상봉은 우회하는 노선 건설도 할만 합니다. 지하로 들어가는 부분이 까다롭긴 하지만은요.

  • 12.10.21 00:25

    안녕하십시오. 왕십리▷상봉을 우회할 필요는 없을 겄같습니다. 지하로 들어가느니 철교를 놓는 것이 더 나을 겄같습니다. 감사해요.

  • 12.10.21 00:55

    개인적으로는 분당선의 서울 동북부 수요 문제가 청량리 연장 이전의 것으로 보고 있지만, 청량리로 연장을 할 것이라면 저런 정도의 방법을 쓰는 것이 무난하지 싶군요. 다만 그래도 고가는 역시 무리이지 싶고, 청량리에서 왕십리 쪽으로 일부 구간 3선으로 돼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걸 분당선 단선 연장으로 해서, 일부 열차라도 청량리까지 가게 하는 게 현실적일 듯하군요.

  • 12.10.21 03:11

    3선까지만 되도 이렇게 해도 되지 않나요? ↑↓↑ 이러면 좌측통행 원칙은 깨지긴해도 ... 평면교차문제가 중앙선에는 영향 안 줄거 같은데요. 왕십리역 북쪽의 분당선 일부구간에서만 발생할테고.;

  • 12.10.21 07:40

    일단 고가를 복층으로 놓았다간 마장동 주민들이 반발할께 뻔합니다. 그리고 입체 교차를 하는걸로 해서 다이아 꼬이는 현상을 최소화 해야 하는데 과연 마장동에 입체 교차 할 수 있는 고가선 설치 공간이 나올지가 의문이네요. 마장동은 너무 붙어 있어서요. 그나마 마장 철교 건너면 공간은 조금 나오겠지만 마장동 구간은 정말이지;;

  • 12.10.21 08:50

    마장동 재개발 계획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 의견은 아예 2~3복선 고가 하부를 "고급 인테리어로 장식한 지하상가화"하자는 개념이였습니다. 낮에도 조명이 환하게 켜져있으니 슬럼화 우려는 없고요. 자연채광이 줄어든다는 단점은 있지만요.

  • 12.10.21 15:49

    고가를 한다고요?
    그런데 거기는 음... 내부순환로 고가가 있습니다.
    중앙선 바로 위에 내부순환로 고가가 있어서 그 사이에 분당선 고가를 놓을수 없습니다.
    아마도 내부순환로 위로 고가를 놓아야 할텐데 최대퍼밀리 가까이 올라가야 할것 같아요.
    열차가 롤러코스터가 아닌 이상 분당선~청량리 사이 2키로 사이에 내부순환로를 뛰어넘는 고가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중앙선과 같은 높이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 12.10.21 15:43

    하천 남단부분직전의 골목길의 높이를 낮추는 방향으로해서 골목길을 반지하화, 철도를 그 기준면에서 고가화하면 하천근처에서 고도는 비슷해지겠군요.

  • 작성자 12.10.23 12:43

    예 저는 중앙선과 같은 높이로 다니게 된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린겁니다

  • 12.10.21 18:51

    주변 지역의 재개발로 구획정리할때 연동해서 건설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12.10.22 16:34

    그런데 분당선을 청량리로 보내면 코레일 입장에서는 과연 이득이 있을까요? 확실히 분당선 청량리 연장은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이득입니다. 동북권 이동이 그만큼 편해지니까요. 하지만 청량리- 왕십리 구간을 운행하는 기존의 열차가 있음에도 불구 하고 토지보상+막대한 공사비+차량추가 반입+민원 등을 감수해가면서 분당선 연장이 코레일 입장에서 어떠한 이득이 있을지는 좀 생각해 봐야 할 듯합니다.

  • 12.10.22 12:47

    하지만 그런다고 중앙선 배차를 늘릴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중앙선 덕소행을 늘려서 시외지역을 공차로 돌리느니 선로 연장하고 분당선 한정거장 연장해서 폭발하는 왕십리-청량리 수요에 대응하는게 낫지요.

  • 왕십리-상봉(망우) 구간 왕복하는 건 어떤가요? 중앙선 간격 사이로 운행이 가능하다면 저비용으로 효율성이 높지 않을까요?

  • 12.10.22 22:33

    이득 있습니다. 왕십리에서 환승하면 된다고 하겠지만 현 왕십리역 구조는 환승 저항 일어나기 딱 입니다. 그리고 왕십리역에서 끝나는 거와 청량리역까지 가는 건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왕십리역에서 끝나면 2호선과 5호선 환승 수요 밖에 못 건집니다. (그나마 이 수요도 신분당선이 경복궁으로 연장되면 대거 털립니다.) 반면 청량리역은 서울에서 1호선과 환승이 되는 거만 해도 의미가 큽니다. 지금 동부간선도로만 해도 무지 막힙니다. 북서울과 강남 연결하는 140번대 노선만 해도 여럿 뚫려 있습니다. 청량리로 연장되면 북서울~강남 수요는 물론 멀리 의정부와 양주, 동두천에서 강남가는 수요까지 쓸어와 버립니다.

  • 12.10.23 09:21

    확실히 이용객 입장에선 의정부-강남 이동이 엄청나게 수월해 지겠죠. 하지만 실 수요 증가가 아닌 환승수요 만 증가하기 때문에 코레일 입장에선 금전적으로 이득 볼게 없다는 말이죠. 개인적으로 분당선 청량리 연장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필수적이되 기업 입장에서 손해가 없도록 최소한의 비용이 들어가도록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님의 견해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코레일 광역철도에서 돈버는 구간은 거의 없으니 시민입장에선 환승되는건 좋은데, 운영기관 입장에선 굳이 수익이 안나니 투자할 이유는 떨어지겠군요. 1차적으론 KR이 토지보상과 공사비를 부담합니다만 결국 부담은 코레일이 지는거니까요

  • 12.10.23 19:38

    두분 모두 수요 증가 효과를 너무 간과하시는 군요. 늘 막히는 동부간선도로와 미어터지는 140번대 버스들 수요만 해도 무시 못합니다. 경기북부~강남과 북서울~강남을 차량이나 버스로만 이용하는 수요 쓸어오는거도 무시 못합니다. 그리고 청량리역은 중앙선과 영동태백선 일반열차 시종착과 경춘선 ITX-청춘이 정차하는 역 입니다. 일부 ITX-청춘 열차가 왕십리에 종착한다 하나 그걸로는 택도 없습니다. 강남~청량리를 오가는 수요도 무시 못합니다. 단순히 청량리 환승 수요에만 그치지 않고 강남에서 청량리역 일반열차나 ITX-청춘을 이용하는 수요까지 끌어옵니다. 고속터미널이 있다지만 도로가 막히는 걸 감안하면 충분히 승산있어요.

  • 12.10.23 22:43

    수요야 당연히 늘겠지요. 하지만 중점을 두어야 한는 것은 코레일 입장에서 제가 언급한 토지보상+막대한 공사비+차량추가 반입+민원을 감수하면서 발생하는 손해를 수요증가로 감당이 되느냐입니다. 코레일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왕십리에서 중앙선 환승(배차간격이 길더라도)하면 청량리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중복투자거든요. 저도 분당선 청량리 연장은 찬성합니다만 분당선연장은 기업 입장에서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수요많은 건 알고 있는데 그 많은 수요 코레일이 처리해봤자 운영수지면에서는 파격적인 변화는 없을 것 같은게 함정이죠 2복선 확장한다고 하면 서울시에서 돈 주기는 커녕 협조나 할지 의문이구요

  • 12.10.24 06:53

    중복 투자라 해도 잃는거 보단 얻는게 클땐 해야 합니다. 공사비용 아깝다고 투자 안하다간 경제적 손실 가치가 너무 커집니다. 그리고 이건 고스란히 시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집니다. 철도공사에서도 청량리 연장을 하는게 더 낫다고 계속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이건 왕십리에서 끝나는게 그만큼 문제가 많다는 거겠죠. 그나마 왕십리역 수요는 환승 수요가 주가 될꺼고 이거도 신분당선이 경복궁으로 뚫리면 대거 신분당선으로 빠지게 됩니다.

  • 12.10.22 14:56

    중랑천을 건너 면목역과 환승하는 거 어때요?

  • 12.10.23 00:43

    종로방향, 경원선축 수요를 제대로 잡기 힘듭니다. ;;

  • 왕십리에서 청량리로 한 역만 늘리면 되는데, 우선순위가 급한 사업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 같진 않으니까요
    이용자가 아닌 운영자입장에서도 봐야겠죠. 4호선연장은 창동기지 외곽이전이라는 필요성때문에 다소 돈이 들더라도 하는거고, 이 사업은 주민반발을 처리하고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계획을 시행해도 막상 코레일이 얻을 건 그닥 없으니 총대매고 추진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지상철도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선을 대부분 아실테구요.. 쉽지 않은 사업이 될 것 같습니다.

  • 12.10.24 08:22

    근데 철도공사 내부에서도 청량리 연장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만큼 왕십리에서 끝나는게 문제가 많다는 거겠죠. 물론 님 말씀 대로 마장동 지역의 반발이 문제죠. 왕십리~마장철교 구간은 주변 지역이 너무 붙어있죠. 특히 마장동 먹자골목 상인들의 반발이 가장 거셀걸로 예상 됩니다. 정부에서 이걸 모를리는 없을테고요. 그럼에도 철도공사 내부에서도 청량리 연장 해야 한다는 말들이 나오면 공사 비용과 반발을 상쇄할 만큼의 경제적 이득을 본다는 거겠죠.

  • 12.10.24 08:54

    그 공사라는게 경춘선 망우에서 상봉 연장 하듯 전차선,선로 깔면 끝! 이면 해볼만 하겠군이라 생각하겠는데...
    분당선을 청량리로 평면교차 없이 연장한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입체교차 선로 혹은 2복선화 둘 중 하나를 해야 하는데 왕십리역 북쪽 상황을 아신다면 그 어느것도 쉽지 않다는 것 쯤은 가장 잘 아실 듯 합니다. 코레일에서도 수요 늘어나는 것 알고 있으니 염두까진 해두고 있겠으나 그만큼 부담해야 하는 리스크가 크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 12.10.24 19:49

    분당선 청량리 연장 관련해서 철도공사 내부에서 계속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건 그 마장동 지역 반발 (특히 마장동 먹자 골목 상인)을 상쇄할 수 있으니 얘기가 나오겠지요. 더구나 마장동 일대 재개발이 들어가면 그때 본격적으로 청량리 연장이 시작될듯요. (물론 철거 보상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건 정부에서 알아서 할일.) 아시다시피 왕십리~청량리는 청계천과 성수지선, 마장지하차도가 있어서 지하로는 못 들어 갑니다. 그래서 지상으로 선로를 올리는게 불가피한 상황이죠. 다만 요즘 너무 철거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서 그게 우려되네요.

  • 누가 정권을 잡든 이미 국고나 서울시금고가 텅텅비어서 단기간 안에는 사업추진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벌려놓은 사업부터 정리하는게 좋겠죠 호남고속철이나 동해중부선, 고속철 대전/대구 지하화 공사..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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