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주기의 정권 교체를 그 절반인 5년 만에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한 문재인 정권, 민주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이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자기들이 잘해서 175석을 얻은 줄 알고 국민을 현혹하고 우롱하면서 특검법으로 하가 뜨고 지는 기고만장한 짓거리를 해대고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175석을 얻었다고 큰소리치며 윤석열 정부를 겁박하고 있는데 여러 여론조사 전문 기관들이 여론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대부분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서고 있는 것이 사실이요 현실이다.
사실 10년 주기로 보수와 진보의 정권교체가 시작된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하는 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서 시작되었는데 사실 김대중을 이어 종북좌파인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것은 정상적인 선거운동의 결과가 아니고 천하의 사기협잡꾼 김대업의 ‘이회창 후보 아들 병역관련 문서 위조’와 설훈이 퍼뜨린 가짜뉴스인 이회창 후보가 재미 동포로부터 미화 ‘20만불 수수’ 그리고 이회창 후부의 부인이 기양건설로부터 ‘10억원 수수’ 등의 권모술수와 흑색선전 그리고 사기협잡에 의해 노무현이 당선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결국 김대업과 설훈은 응분의 법적인 처벌을 받았지만 선거결과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의 구성원이었던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와 지도부 및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안하무인의 행태를 보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짓거리는 완전히 적반하장의 추태로 일관하고 있다. 문재인의 엄청난 실정으로 적폐만 가득 쌓은 죄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정권을 압수당했으면 반성이나 후회를 하고 잘못을 개선하려는 행동은 눈을 닦고 보아도 찾을 수가 없고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작태를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민주당과 지도부의 볼썽사나운 짓거리를 보다 못한 조선일보가 7일 정치면에 「유죄판결 난 사건까지… 野, 이재명 등 4인 수사 특검 검토」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내용을 보면 민주당의 추태를 알 수가 있다. 민주당 이재명과 당직자 및 국회의원들은 무식하게도 개떼처럼 많은175명의 국회의원을 동원하여 우격다짐으로 다다익선만이 최고인 줄 알고 특검법을 남발하고 있는 추태는 특검이 만병통치약으로 착각하는 모양새인데 결국 과유불급의 철퇴를 맞을 것이다. 상대방이 잘하면 칭찬과 격려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국민의 위임을 받아 출발한 윤석열 정부가 2년 가까이 되어 잘잘못이 있었지만 잘못만 죽어라고 추궁을 했지 잘한 것을 칭찬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자기들의 추태는 내로남불로 치부하면서 말이다!
21대 국회 마지막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홍익표가 22대 총선에서는 서울 서초을에 출마를 했지만 정치 신인인 국민의힘 신동욱 후보에게 득표율 15% 차이로 낙선을 했지만 5월 29일까지는 21대 국회가 계속 되므로 홍익표가 만주당 원내대표인데 건방지기 짝이 없는 박찬대는 차기 원내대표인 주제에 무슨 영웅이나 개선장군처럼 벌써부터 기어 나와 윤석열 정부를 향해 개차반 같은 짓거리를 하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다! 날라리 촉새처럼 촐랑대는 빅찬대의 같잖은 짓거리는 유시민에게서 전수를 받은 모양이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이하 박찬대)가 7일 이재명 대표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의혹 관련 검찰 수사 및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자녀 입시 비리 수사에 대해 특검(특별검사)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검찰의 수사 행태에 불법 행위와 절차 위반이 부지기수이며, 정치 검찰의 사건 조작이 매우 심각하다”면서 “이제껏 검찰의 위법 행위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다. 결국 국회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은 ‘채상병 사망 수사 외압’ 및 김건희 여사 의혹 외에 특검 대상을 확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구체적 내용은 보고받지 못했지만, 충분히 검토해 특검 추진 여부를 결론짓겠다”고 했다.
친명계인 민형배를 단장으로 하는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은 수원구치소를 항의 방문하여 이화영과 김현우 구치소장을 만나겠다며 면담을 신청했지만 불발로 끝나고 말았는데 개망나니 같은 민주당 의원원들의 개차반 같은 짓거리에 공권력이 물러설 수 없는 것은 법이 보장하는 권리다. 당 법률위원장인이자 대책단 간사인 박균택은 “끝까지 진실을 숨기겠다는 의도”라면서 “검찰에 의한 사건 조작이자 사법농단 사건이,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는 물증도 없이 조작된 증언들로 이뤄졌다”고 억지를 부렸다.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기로서니 이재명의 부정과 비리는 민주당에서 먼저 발설(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이낙연)한 사건으로 세상이 아는 사실인데 박균택은 현명한 국민까지 현혹하고 호도하려하니 참으로 가증스럽다!
더더욱 문제는 민주당이 이미 유죄 판결이 난 사건도 특검의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는 천인공노할 짓거리인데 우선 거론되는 건 ‘曺國 사태’다. 曺國은 자녀 입시비리 및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황운하가 연루된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도 검토 대상인데 황운하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고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민주당의 반 헌법적인 행위를 보며 생각나는 것이 이러한 민주당의 추악한 짓거리와는 아무 관련도 없는 엉뚱한 조선시대 가장 악랄한 형벌인 부관참시(剖棺斬屍 : 예전에,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다시 극형에 처하는 형벌로, 관을 쪼개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걸던 일)기 갑자기 생각이 난다. 민주당이 연출하는 참담한 행위를 보면 부관참시도 능히 해댈 정당이다!
특히 국민을 화나게 하는 민주당의 추태는 “검찰이 이재명 대표에 불리한 진술을 하도록 이화영 전 부지사를 압박하고, 고위직 출신의 전관예우 변호사도 소개하려고 했다”며 “변호사의 이 전 부지사 및 검찰 면담 기록을 요구했지만 끝까지 거부하고 있다. 계속 사건을 은폐하고 협조하지 않으면 특검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대책단은 특히 22대 국회 개원 즉시 이 전 부지사 관련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검법’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이재명이 민주당의 제왕적 대표라도 이건 이재명에 대한 충성이 아니고 만용이며 추악한 좀비가 아니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민주당이 떼거리를 악용한 입법독재 그 자체다
이러한 민주당의 해괴망측한 짓거리에 대하여 조선일보의 최원규 논설위원이 오늘(9일)자 오피니언에 「야권 추진 특검 6개, 상식 벗어나고 있다」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민주당이 특검을 6개나 들고 나오자 이는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검찰과 법원을 압박하는 수단이다”라면서 “민주당은 4년 전 총선 압승 직후에도 불법 정치 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된 한명숙 전 총리 사건도 검찰 조작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 검찰이 수사팀을 조사했으나 다 무혐의였다. 이번 총선에서 또 압승하자 무더기 특검 카드를 들고 나오고 있다. 상식을 벗어난 것이고, 무엇이든 지나치면 역풍을 부른다.”며 강력하게 경고를 했다.
지금 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 박찬대는 자격도 되지 않는 주제에 단지 이재명의 충견이라는 조건으로 원내대표라는 벼락감투를 쓰고 보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다. 박찬대의 상식을 벗어난 특검 주장은 완전히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일 뿐인 것이 사법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인간들까지 특검을 하겠다는 것이다. 박찬대가 계속 이런 같잖은 짓거리를 해대면 반드시 재주복주의 천벌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박찬대와 민형배는 물이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뒤집어엎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국민은 지도자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선택된 지도자의 언행이 개차반이면 사정없이 쫓아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첫댓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듯 민주당은 국민. 민생. 협치 등 이런데 관심없어요. 오직 윤 정권에 치명타 입히는데만 관심 있을 뿐이지요. 민주당이 특검 남발하는 것도 윤 정권을 끌어내기 위한 보복의 일환이지요. 그러나 민주당이 계속 특검 남발하는 걸 국민들이 지켜보다 보면 민주당을 지지한 중도층 국민들도 느끼는 게 있을 것입니다.
그 결과는 다음 선거때 나타나겠지요. 지금 주야장천 이재명. 조국 등을 비판한다고 그들이 눈 하나 깜빡하겠어요? 차라리 다음 기회를 노리며 흩어진 보수세력 결집을 위해 노력하는 게 어떨까 싶네요.
이회창 후보의 낙선은 김대업의 병풍으로 인해서 노무현이 당선 되였지요.
공병호 박사의 주장은 지난선거가 통계학적으로 조작 되였다네요.
저쪽 소식에 의하면 6~7월월에 윤통을 탄핵한다는데 우려스렵내요.
탄핵이 어링애들의 소꿉장난이 아닙니다. 민주당과 조국당이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리는 어리석고 무식하ㅣㄴ의 표현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