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曺國혁신당(이하 曺國당)을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적인 정당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될까? 민주당의 이재명대표(이하 이재명)이나 曺國당의 曺國 대표(이하 曺國) 역시 예외 없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하는 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이다. 이재명은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이화영과 작당하여 쌍방울 그룹을 울렸고, 曺國은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의 조종을 받던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출신으로 복역까지 한 인간이다. 대표들이 이러한 인간들이고 제왕적이니 소속 정당이 자유 민주정당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상대방이 잘하면 칭찬과 격려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국민의 위임을 받아 출발한 윤석열 정부가 2년 가까이 되어 잘잘못이 있었지만 잘못만 들추어 재탕 삼탕을 하며 죽어라고 추궁을 했지, 잘한 것에 대해서는 칭찬은커녕 이런 저런 같잖은 토를 달며 야비하고 비열하게 비판이나 비난만 해댔지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비겁하게 자기들의 저지른 엄청난 부정과 비리는 인정이나 수긍은커녕 서로 덮어주고 깔아뭉개는 등 더럽고 참담한 내로남불로 치부하면서 말이다!
대부분의 언론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9일 기자회견을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내용을 기사로 보도를 했는데 유독 민주당과 (단군이래 최고 위선자인 曺國이 자기 이름으로 당명을 만든) 曺國당이 비판과 비난을 했는데 이들 두 정당이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인 윤석열 대통령과 불구대천(不俱戴天 :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 관계)이거니 살부지수(殺父之讐 : 아버지를 죽인 원수)가 아니라면 기본적인 상식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한 평가를 장점과 단점을 고르게 지적하고 비판이나 비난하는 것이 국민이 선출한 국가원수를 대한 기본적인 예절이 아니겠는가!
조선일보는 9일자 정치면에 민주당과 曺國당의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해 비판한 내용을 보도했는데 역시 종북좌파 정당은 기본적인 생각부터 다른데 처음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부정적으로 보기로 작정을 한 것 같은 반응을 보였다. 아래의 글은 9일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한 민주당과 曺國당이 비판의 차원을 넘어 비난하고 폄하하며 비하하는 편파적이며 편협한 작태를 보도한 기사에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하)을 첨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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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고집불통 대통령의 기자회견, 국민은 절망”
더불어민주당은 9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고집불통 대통령의 기자회견”이라며 “언제까지 국민이 절망해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조국혁신당은 “윤 대통령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변할 생각이 없음이 확인됐다”고 했다.☞민주당은 고집불통 대통령의 기자회견이라고 비판하면서 국민의 절망만 키웠다고 했고, 曺國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변화는커녕 변할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부인 김건희 여사의 행동이 적절치 못했다”고 사과했고 “앞으로 자주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한말은 국민의 귀에는 똑똑하게 들렸는데 민주당과 曺國당의 귀는 꽉 막혔던 모양이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지켜봤지만, 결과는 역시나였다”며 “총선 결과에 대한 성찰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국민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는 몹시 실망스러운 회견이었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요청과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해선 언급조차 피하며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다”며 “앞서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회담에서 민주당이 국민의 요구를 가감 없이 전했음에도 윤 대통령은 민심을 수용하고 변화할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고 했다. ☞박찬대가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하여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지켜봤지만, 결과는 ‘역시나’였다”고 이웃집 개가 짓는 짓거리를 했는데 박찬대는 민주당 원내대표가 되었으니 ‘혹시나’ 추악한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버리고 기본적인 인간성을 회복했는가 기대를 했는데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처럼 ‘역시나’였다. 특히 박찬대가 내뱉은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는 “민주당의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요청은 끄집어내지도 않았다고 불평을 했는데 박잔대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었다면 문재인이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도한 짓거리로 5년 동안 국고를 탈탈 털어먹고도 모자라 400조원이 넘는 빚까지 지우고 나간 것부터 신랄하게 비판한 다음에 이재명이 국민의 표를 얻기 위해 추악한 도둑심보요 표퓰리즘인 민생회복지원금을 언급했어야 했다.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도 “김건희 여사가 불가침의 성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수개월째 제자리걸음인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를 믿고 지켜보자는 말로 국민을 허탈하게 했다”고 했다. ☞이재명의 충성스런 충견인 민주당 대변인 한민수가 과연 제정신 이었다면 김건희 여사 특검은 문재인이 잘나갈 때 2년 이상을 문재인의 애완용 검찰인 서울중잉지검이 김건희 여사를 털탈 털었지만 아무런 혐의도 찾지 못하여 ‘혐의 없음’을 수차레 언급하며 수사 종결을 건의했지만 문재인의 대학후배요 충견인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은 끝까지 결재를 거부하여 오늘에 이르렀고, ‘해병대원 순직 사건’은 민주당이 제정하고 문재인이 공포한 공수처와 검수완박법에 따라 경찰의 수사가 계속 중인데 무슨 특검을 하자고 오두방정을 떠는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페이스북에 “마이동풍, 동문서답, 오불관언”이라고 올렸다. 김보협 대변인은 “‘국정 방향은 옳은데 국민들이 체감을 하지 못하는 게 문제’라고 말한, 총선 직후 국무회의 때 인식에서 한 걸음도 나가지 못했다”며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조기 종식의 길을 찾겠다”고 했다.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당 대표 曺國은 자신이 유식하고 박식하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비난하기 위해 ‘마이동풍·동문서답·오불관언’ 등 상대를 비판하고 비난하는 뜻이 내포된 사자성어를 총출동 시키면서 왜 무엇 때문에 ‘표리부동·언행일치’란 말은 언급하지 않았을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어서? 曺國의 같잖은 행동은 정말 개가 웃을 일이다. 曺國이 명색 대표라고 유식한(?) 비난의 말을 내뱉자 대변인인 김보협도 충견처럼 졸졸 따라다니며 윤석열 정부를 “검찰독재정권”이라며 조기 종식시킬 길을 찾겠다고 했는데 曺國이 금배지를 달자마자 감옥에 가게 되었는데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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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흉(허물)이 하나면 자기의 흉은 열’이라고 했는가 하면 예수 크러스트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형제의 눈에 붙은 티끌은 보면서 왜 제 눈에 박힌 들보는 못 보느냐”고 훈계를 하셨다. 박찬대와 한민수는 민주당은 물론이요 대표인 이재명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는 왜 보지 못하고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曺國은 자신이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 선고는 어린이들의 소꿉장난으로 보이는가? 曺國은 ‘죽어 봐야 저승을 안다’는 말을 실천하기 위해 개가 짖는 짓거리를 하는가!
첫댓글 이번 기자회견은 대체적으로 잘했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부정하는 민주당이나 좌파들이 볼 땐 맘에 드는 건 하나도 없겠지요.
태생적으로 이념 反骨이 뿌리깊게 박힌 병든 세력이라 고칠 수도 없습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해ㅛㅆ는데 국민이 정신을 차려서 투표를 해야하는데 적지않은 국민이 종북좌파 성향을 가진 게 문제입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