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금쪽같은 재희야 안녕? 데일리 오빠 또 왔어~♡ 우리 재희 오늘 토요일날도 뭐해? 너무 보고싶당~~ 오늘도 밥이나 건강관리는 잘 챙겨먹고 있는거지? 우리 재희 오늘 토요일날 하루도 어떤 하루를 보내 고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또 너무너무 그립네.. 우리 재희 오늘도 크리스토퍼 오빠 생각 많이많이 하고 있겠지? 참! 어제 금요일날 울 재희가 버블에 또 연락해가지구 봤는데 우리 재희가 어제 금요일 날 연습하고 나왔을때 숙소에 있는 주먹밥 먹고 또 어제 연습하다가 중간에 쌤이 주신 아몬드 초콜릿 두개 먹었다고 엄청 문자 보냈더라...재희가 쌤한 테 초콜릿 받아서 많이많이 좋았겠네? 근데 초콜 릿처럼 단거 너무너무 많이 먹지는 마...그러다가 이 썩을까봐 오빠가 너무 걱정되잖아..오빠도 어 릴때부터 청포도 사탕을 너무너무 많이 먹어가지 구 치과에 가서 치료받을때 너무 아파가지구 많이 고생했는데...우리 재희도 단거 적당히 먹어줬으면 좋겠어~왜냐하면 울 재희는 진정한 프로아이돌이 될 운명인데 건강관리는 무슨일이 있어도 챙겨야하 잖아~우리 재희는 아프면 오빠도 마음이 아파서 넘 살아가기가 힘들어...작년 2022년에 울 재희가 하필 이면 코로나 걸려가지구 오빠가 가슴이 철령 내려 앉아가지구 얼마나 슬펐었는데...우리 재희가 작년 에 왜 갑자기 코로나 확진되었는지..진짜 믿을수가 없어서 너무너무 슬프고 울 재희가 코로나 걸리다 가 죽을까봐 엄청 불안했었는데...그래도 다행히 작년에 코로나 완치되어서 그나마 안심이 되었지 만...이제는 제발 아픈일은 두번 다시 없었으면 좋 겠다...오빠는 우리 재희가 늘 밝고 사랑받고 건강 하고 늘 좋은 추억을 보내는게 그게 오빠에게도 행 복이 전해지는 것이니까 제발 남은 12원달에서 내 년까지 쭉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오빠는 우리 재 희가 늘 언제나 건강한게 가장 제일 빛나니까 말이야~ 참! 그나저나 재희야 요즘 오빠가 추천하는 영화 애 니메이션이 있다는데 혹시 (인사이드 아웃 시즌2) 가 나오던데 이 애니메이션 들어본적 있니? 이거 내년이면 나온다는데 새로운 감정들이 등장하더 라구~우리 재희도 나중에 시간 있으면 꼭 예매해 서 맴버들이랑 즐겁게 꼭 봤으면 좋겠다~헤헤^^ 그나저나 오늘도 날씨가 많이많이 춥던데 우리 재희 괜찮을지 걱정이네..우리 재희 주말에도 아 무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겠지? 그나저나 벌써 팬 미팅 하는 날도 이제 거의 14일밖에 안 남았네... 오빠는 오늘 아침에 티켓팅 다시 해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들어가자마자 거의 다 매진이더라고.. 우리 위클리 아가들 인기 장난 아니네~역시 프로 아이돌~~빨리 우리 이쁜 재희를 만나서 직접 응원 하고 싶은데 우리 재희도 크리스토퍼 오빠 만나게 된다면 이번에도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겠지? 빨리 1월 6일날이 왔으면 좋겠다~빨리 울 재희 또 만나 서 이번에는 응원을 더욱 열심히 해서 울 재희를 더 많이많이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아참! 재희야 오빠는 오늘 토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 번에도 알려줄까? 오빠는 오늘 아침 11시 넘어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어제 댓글 잘 썼는지 확인 하고 나서 이따가 1시 넘어서 간단하게 김이랑 밥 이랑 깻잎 먹은 후 이따가 2시 동안에는 역사 책을 보면서 독서하고 3시에는 볶음밥을 먹은 후 넘어서 TV 틀고 쇼 음악중심 스페셜 보면서 오랜만에 신나 게 노래 부르고 힙합까지 따라한 후 이따 5시에 동 생이랑 수다떨고 나서 이따가 밤 8시 넘어서 아는 형님 봤는데 후배 아이브 아가들이 나와가지구 아 주 즐겁게 다 본 후 이따가 바로 씻은 뒤 우리 재희 또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 고 이렇게 하루를 상쾌하게 마무리했어~그나저나 내일이면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벌써 크리스마 스 이브라니..믿기지가 않네..시간이 정말 화살처 럼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우리 재희는 내일 크리 스마스 이브 할때도 어떤 하루를 보낼지..이왕이 면 우리 재희가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할때 맴버 들이랑 또 단체 라이브 켜서 또 데일리들이랑 소 통했으면 좋겠다~뭐, 만약 시간이 없다면 어쩔수 없겠지만..내일 또 뜬다면 꼭 잊지않고 챙겨볼테니 까 아주아주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줄께~! 그나저나 벌써 또 아쉽게도 12시가 되어버렸네.. 울 재희에게 또 열심히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오늘은 버블에 뜨질 않으니 좀 심심하네... 우리 재희 오늘 주말에도 많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연락 못했나보네..내일 혹시 또 크리스토퍼 오빠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버블에 찾아와~오빠가 아주아주 기 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께~이번 내년에 반드시 울 재희 만나서 오랜만에 직접 응원할수 있는 날이 찾아 왔으면 좋겠다~우리 재희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고 늘 미칠것 같은 느낌~앞으로도 우리 재희를 위해 더욱 열심히 위클리 이벤트, 또 새롭게 컴백해서 또 사전녹화나 팬미팅에 참여하는 그날까지 항상 기다 리고 있을께~재희야 내일 크리스마스 이브 날에도 늘천국의 계단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이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오빠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많이많이 응원 할께~그만큼 얼마나 울 재희에게 충만한 행복을 느 낄지 그게 넘 기대되고 더 많이 설레네~울 재희 너 로부터 얻는 힘이 백배천배 만큼 너무너무 커서 오 빠에게 아주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으니까 앞으로 도 우리 재희를 더욱 의지하고 많이 사랑해줄껭~ 잘자 재희야 내일 크리스마스 이브날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랄께~울 재희 메리 크리스마스! 울 재희는 내일 하루도 언제나 좋은일만 일어날꺼야~ 앞뒤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울 재희 많이 사랑해애~! 우리 재희는 오빠의 영원한 보물같은 구원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