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학산문학 123(2024 봄)

[바람숲]

차   례

권두시

이성률 _  입맛

문인수 시인론

최재선 _ 적막 속으로 가는 시인의 뒷모습

시

권혁웅 _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김명인 _ 잎들이 흩날리는 것은 날개가 사무치는 탓

김해리 _ 식물성 소꿉놀이

김현주 _ 단종애사

문태준 _ 물결

이정록 _ 흰죽』

이향지 _ 너무 많은 사람

정일근 _ 천 탑 만 탑 종이 탑을 쌓으며

정호승 _ 바둑

조연수 _ 대봉감이 익어가는 계절

최태랑 _ 주름 하나를 지우고

홍일표 _ 사다리

섬 배달

김진초 _ 낭만과 사유가 춤추는 무의도

조세희 작가론 

김인경 _ 연대를 위한 한걸음, 다시 읽는 조세희 소설

인물 포커스

김구연 _ 국어공부 외 4편

김구연  『강아지똥』과 권정생 선생

신연수 _ '빨간 댕기 산새'되어 날아간 형에게

이종복 _ 백두맏이 고 김구연 시인

소설

문은강 _ 밤의 환영

신미송 _ 열차를 타다

문화가 산책

조우성 _ 사진 한 장이 밝혀 준 역사적 진실

문학 특강

강정규 _ 가둬서 사육하지 마라 내버려 둬라

수필 

류인복 _ 직박구리

이길순 _ 봄꽃

함용정 _ 열차는 뒤로 달려가지 않는다

황희순 _ 빛과 뱀과 나와

동화 

송 언 _ 꿈꾸는 소녀 황예나

동시

이한옥 _ 달래를 캐다

두멍, 경계를 넘어    

김순희 _ 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반성과 성장

장르, 지금 여기

문광영 _ 디카시 쓰기, 그 전이적 발상과 텐션의 묘미

이목연 _ 0의 무게

엄현옥 _ 나의 일상도 문학이 될까

김서정 _ 그림책은 그렇게 자란다

이현식 _ 우리 문화의 원류를 파고든, 참 인문학자의 삶을 복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