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솔바람소리
    2. 어흥
    3. 멀크니
    4. 타이거.
    5. 지영.
    1. 양인환
    2. 리디아
    3. 산곡 신정식
    4. 호비
    5. 주영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보람찬
    2. 오혁규혁뀨
    3. 늘기쁨이랑
    4. 드럼미쁨
    5. 믹스커피
    1. 청순
    2. 나일락
    3. 단심이
    4. 들꽃뜨락
    5. 투맨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베트남 달랏 이야기(2)
아두니 추천 0 조회 279 15.03.14 03: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3.14 04:36

    첫댓글 병원은 가까운가요? 비용은 어때요? 나도 한번 가고픕니다! 쪽지 드릴께요!

  • 작성자 15.03.14 06:12

    네 쪽지 받았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여기 오는방법은 베트남 호치민에서내려 국내선으로 갈아타고 달랏 공항으로 오는방법과 베트남 다낭으로 와서 달랏으로 갈아타고 오는방법 그리고 호치민에서 풍짱뻐스(침대차로 5시간소요)로 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표는 예약하시는게 좋구요, 베트남은 15일 무비자로 한국인은 입국에 제한이 없습니다..
    시는곳, 출발공항, 일시,전번 등을 보내 주시면 달랏 공항으로 마중 나가거나 호텔예약등 편의를 제공해 드릴게요.
    참고로 난 사돈과 함깨 3,23. 무이네, 판랑, 나짱을 5박6일간 여행하고 토요일 달랏으로 돌아 옵니다

  • 15.03.14 20:17

    @아두니 17일 부터 22일 까지 태국에서 관광후
    한번 가봤으면 좋겠군요!
    다만 비행기표를 예약한게 문제인데 항공사
    와 연락하여 가능하다면2일정도 연락
    드리고 아내와 가볼께요?

  • 작성자 15.03.14 23:32

    @콜라김 아....미안하게두 그때에 무이네를 거처 닛짱 등 여행을 떠납니다. 동남아호텔 예약 싸이트인 아고다(agoda)에 들어 가셔서 내가 이곳에 처음 묶었든 달랏의 my dream hotel(일명 한국호텔)을 찾아 하 지점장(베트남 인 여사장)과 서툴지만 한국어로 통화를 하면 모든게 용이 할것 입니다
    거기에 묶으면 한국인이 항상 연결되 있으니 한분 소개해 달라고 하시거나 주프로를 연결해 달라고 하시면 될겁니다.

  • 15.03.14 10:26

    이글을 읽으면서 무상초가 방장을 맞지않고 다른분이 방장을 할때인
    지난해에 이곳에 어느분이 올리신 글이 생각납미다
    그분도 그분이 다니던 어느교회 목사님과 너무도 잘아시는 사이라 그 목사님의 말과 권유에
    그 목사님의 말만믿고 장애를가진 딸을 데리고 그 목사님의 아들이 살고있는 나라로 이민을 갔던 애긴데
    이민을 가서보니 이민신청과 그기에 필요한 모든 서류들을 목사님의 도움으로 작성을하고갔는데
    가서 보니까 불법 채류자가 되잇고. 이민에 필료한 경비도 중간에서 도움을 준
    목사와 그아들들의 농간으로 다 털리고 거지가 되어서 다시 우리나라도 돌아온 이야기엿심더

  • 15.03.14 11:20

    물런 잘 아시고 가시겠지만 아두니님도 잘 알아보시고 가시길 바라며
    이곳 회원님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시는것은 좋지만 시리즈로 계속 그곳의 좋은점만 올려 주시는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미다. 그리고 글아래 찾아가는주소.
    위치 : <iframe width="425" height="35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등은 삭제를 부탁 드립니다 찾아가는 주소를 삭제를 하시지 않으시고 두시면
    이글은 부득불 저녁 7시경쭘 내리겠습미다

    관심이 계시는분들은 아두니님과 개인적으로 쪽지로 주고받으시기 바랍미다

  • 작성자 15.03.14 12:03

    @무상초 네....무상초님 염려 고맙 습니다. 여러사람에게 경고가 됬을 것 입니다.
    난공무원출신으로 연금을 받고 있으나 물가를 따라가지 못함도 있고 그동안 별르든 바닷가 삶, 탈 서울생활을 위해 연고가 없는 여수로 금년1월 귀촌한 사람 입니다.
    마침 교사출신으로 연금을 받는 사돈(딸의시부)이 상처하여 베트남여인과 재혼하여 이곳 달랏에 살고 있는데 살기좋으니 같이 살자고하여 아내, 딸, 사위와 여행겸 답사차 이곳에 온지 한달이 됬습니다. 몰론 사위와 딸은 휴가로 왔으니 돌아 갇고 지금은 아내와 둘이 월 250불 호텔((게스트하우스)에 머므르고 있습니다.

  • 15.03.14 11:19

    @아두니 아래 찾아 오라는 주소를 적은 소스는 삭제해 주시길 바랍미다
    이곳은 그냥 순수 글만 올려 주시이소~~~
    어떤 주소도.. 전화 번호도... 선전성글...등은 올리시지 마시기 바랍미다
    서로 궁굼한것이 있으신 분들은 쪽지로 주고받으시길 바랍미다
    꼭 주소 삭제를 부탁 드립미다
    쪽지 보냈습미다 확인 하시길 바랍미다.

  • 작성자 15.03.14 12:05

    @무상초 난 4.10 ~ 5.10 사이에 돌아 갈것이며 여기에 살지여부는 유보중 입니다. 외손녀를 돌보아 주어야 할지 여부와 타국에서의 외로움, 우리만이 고민하고있는 misson 등 여러 문제를 고려 귀국후 결정할것 입니다.
    주소는 달랏이 어딘지 모르는 분이 많아 구글 지도주소를 올린것이나 엄명(?)에 따라 삭제 했습니다.
    님이 말한사건은 수년전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해 가짜서류를 만들든 일당이 미이민국에 적발, 일망타진된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한국사람들이 많이 피해를 당했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해외여행 자유화로 그런 어리석은 일은 없으리라 생각 되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지요. 내글은 여기서 끝을 맺으 렵니다.

  • 작성자 15.03.14 12:17

    @아두니 위 무상초님의 글을 읽으니 여길 홍보하여 어떤 이익을 얻으려는 듯 오해하여 일부분 글을삭제 했네요.
    난 부로커도, 업자도 아닙니다.
    난 현직에 있을때 퇴직후 남쪽 바닷가에 살려고 휴가때 여러번 답사를 했으나 경제,,자녀,주택 문제 등으로 10여년을 벼르다 금년에야 연고가 없는 여수로 내려 갔습니다.
    내생각은 여수, 사천 기장 그리고 고향 충정도 와 외국 등에 각각 2년식 살다가 건강이 허락치 않으면 자식들 가까히 있는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했으면 하는 사람 입니다.
    근데 나와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으나 환경 그리고 정보가 부족하여 못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 정보제공을 한 것 이니 오해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15.03.14 21:41

    방장님 안녕하세요. 오랫만 입니다
    아두님은 갑장으로 내가 잘 아는분 입니다
    공무원퇴직한분으로 아주 반듯한 분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15.03.15 08:33

    지 댓글을 잘 읽으보시면 아두니님 개인을 의심하는것은 아닙미다 아두니님도 조심 하시라는 뜻이며
    아두니님글은 베트남을 유토피아에 가깝게 말씀을 하시는것 같으며 잘못하면
    베트남으로 이민을 권장하는 뜻으로 보입미다
    그것도 한두편 이면 괜찬겠지만 계속 시리즈로 베트남에 살면 참으로 좋은점 같은
    찬양글을 올리시려는것 같으시네요. 안됩미다 베트남 선전성에 가깝습미다
    물런 글을 올리신 분의 의중은 그것이 아니겠지만 읽는 사람의 경우는 그렇다는 것입미다
    이곳엔 선전성글은 않됩미다 전례를 남기면 너도나도 이곳에 별의별 선전성글을 올릴것입미다

  • 작성자 15.03.14 23:01

    아...보안관님 오랜만 입니다.그동안 잘 계셨지요? 여기서 다시 뵙네요.
    난 이카페 가입이 늦었고 사정상 활동을 못하고 여수로 내려 갖기에 아는분이 별로 없 는데 보안관갑장을 뵈니 반갑네요. 위글과 같이 난 지금 베트남 달랏에 있는데 너무 좋아요. 몰론 나는 곧 돌아 가겠지만 기회가 되면 한번 다녀 가시면 후회는 않 할것 입니다 .
    근데 이방 방장이 너무 무서버요.

  • 15.03.18 09:48

    함께갈 친구 수배해서 이달말이나 4월초 한번 계획을 가져볼게요
    자세한 얘기는 쪽지로 일단 대화 나눠봄세
    방장님도 애교많고 글재주가 뛰여난 귀여운 갑장 여자분 이지요
    만나보면 소통이 잘될 사이들 이라오

  • 작성자 15.03.16 13:55

    쪽지 잘 받아보았고 답글을 보냈으니 확인해 보길....
    일반적으로 여러곳을 다닐려면 팩키지가 좋고 한곳에 며칠 묶울려면 자유여행이 좋은데 그럴려면 언어와 지리가 문제여서 아는 사람이 있는게 제일 좋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구글의 번역 푸로그램이나 지도를 잘 활용하면 가능 할것 같음.
    여기는 여러곳 구경에는 부적합하나 장기체류는 좋은 곳이니 관심있는 친구가 있다면 무비자로 와서 며칠묶으며 실정을 몸소 확인하고 파악한후 결정하는게 좋을둣 함.
    단 무비자로 입국시 비자연장은 안되나 비자를 받아 들어오면 3개월식 두번(총9개월)연장이 가능하다고 함 집 근처조그만 여행사에서 항공표와 비자발행을 대행하는곳이 많음

  • 15.08.24 15:44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 달랏으로 골프여행을 하고 싶어

    우연히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이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에서 님를 알게 되어

    새내기로 오늘 카페에 가입하게된 시흥시에 살고있는

    49년생 남성입니다..

    달랏을 잘 아시는 님께서 그곳에서 불편함이 없이 라운딩을 할 수 있도록

    호텔 및 골프장을 어렌지해 줄 수 있는 분을 소개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판에 쓴 글을 읽어 보았는데 상세하게 알고 싶어서 이렇게 부탁드리오니

    부디 즐거운 골프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겨울에 8명정도 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시 부탁을 드리오며..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