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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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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展 스크랩 이원진 (李原震Lee Won-jin) / 그리운 고향
나비. 추천 0 조회 9 25.04.04 12: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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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7 15:28

    첫댓글 우리네 옛 삶이 오롯이 살아숨쉬는 초가집 농촌, 마을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그렇다
    우리네 조부님과 할머니와 부모님들의 삶이
    이렇게 농촌 풍경처럼 스며들듯이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고향의 봄, 눈 앞이 아른거리는 추억들이 펼쳐져있습니다 작품을 보면서 따스한 농촌이 주는 향기가 얼마나 인간적이고 자연친화적이었던가? 고향이 아직도 마음 속에서 오랜세월 켜켜이 남아 그리움만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4.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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