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0.
隨其所有相差別 莫不皆於水中現
而水本自無分別 菩薩三昧亦如是
그 있는 바 모양의 차별을 따라서
다 물 가운데 나타내지 않음이 없되
물은 본래 스스로 분별함이 없으니
보살의 삼매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Whatever the differences in the forms they have,
All are reflected in the water,
Yet the water itself does not discriminate--
The concentration of enlightening beings is also like this.
Whatever the differences; 차별을 따라서
in the forms they have; 그 있는 바 모양의
All are reflected; 나타내지 않음이 없되
in the water; 다 물 가운데
Yet the water itself; 물은 본래 스스로
does not discriminate; 분별함이 없으니
The concentration of enlightening beings
; 보살의 삼매도 또한
is also like this; 이와 같으니라
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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