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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 전격 체포된 트럼프 대통령의 기소/체포가, 지금까지 세번의 기소가 그랬던 것처럼 화이트햇 진영의 작전계획의 일환으로써 "쇼"였던 것으로 볼 수 있을까?
미국의 법에 의하면 '미국 현직 대통령은 체포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지금 트럼프는 대통령보다 더 막강한,생사여탈권을 가진 '군정총사령관'이다.
대통령보다 더 막강한 '군정총사령관'을 일개 미국의 지방검사가 기소할 수 있을까?
트럼프가 군정 총사령관인 근거는 너무나 많다.
트럼프 진영의 차량행렬이 사상최고라고 한다. 대통령 후보라면 불가능하다.
트럼프 진영의 차량행렬이 사상최고라고 한다. 대통령 후보라면 불가능하다.
특히 이번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를 방문할 때 트럼프가 타고간 비행기가 호출번호 '에어포스원'이었으며,
차량행렬 17대와 앰블런스1대 ,경호원 30명과 수십명에 달하는 지방경찰의 호위를 받은 것이 그 근거라고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 폭스 뉴스에서는 방송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전, 현직 대통령'(The Former and Current President)으로 호칭했다. 전직은 '45대 대통령'이고 현직은 대통령급인 '군정총사령관'이라는 뜻일까?.
그렇다면 이번 4번째 기소가 또 다른 '쇼'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체포직후 화이트햇 진영에서 올린 포스터 하나에 그 내용이 들어 있다.
체포 직후 화이트햇 진영에서 올린 포스터다. 이 포스터 안에 이번 기소도 화이트햇 작전계획의 일환으로써 '쇼'라는 것이 들어 있다.
포스터 내용을 분석해보면,
트럼프 죄수 번호는 1135809다.
그런데 카발라 게마트리아 수비학적으로 "0"는 드롭한다.
따라서 113-589가 된다.
113은 게마트리아 수비학적으로 "거짓"을 의미하는 숫자다.
그렇다면 589는 어떨까?
5×8×9=360도를 의미하고 이는 '황도 12궁 바뀌'를 의미한다.
따라서 113+589=실체가 없는 환상(거짓)의 바뀌(마야:환)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쇼"를 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트럼프는 답답하게도 왜 이런 "쇼"를 굳이 하는 것일까?
'국민 대각성'(The Great Awakening)이 목적이라고 한다.대다수의 미국 국민들이 딥스가 장악한 언론에 세뇌되어 딥스의 실체를 잘 모르고 있고, 그들이 얼마나 사악한 집단인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각성이 안된 상태에서 섣불리 군사계엄령을 발동하면 1861년에 있었던 내전(남북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화이트햇 자체 조사에 의하면 미국 국민 각성비율이 현재 72%에 달한다고 한다.목표가 70%인데 목표를 초과달성한 셈이다.72%에 달하는 근거는 최근 트럼프와 터커 칼슨이 방영한 라이브 조회수가 무려 3억5,000만명을 넘은 것이다. 세계 최대의 시청율 기록을 세운 것이다.
그래서 다섯번째 기소는 없다고 한 것일까?
그런데 어제 트럼프 대통령은 의미있는 포스터 하나를 또 올렸다.
"미국은 바나나 공화국입니다.그것은 정치적 반대자를 기소하고 체포할 때 일어납니다.지금은 미국 생활에서 어두운 날입니다."
그러면서 "DARK 10 incoming"(어둠의 10일이 오고 있다)이란 글을 색깔을 입혀 강조했다는 것이다.
"어둠의 10일"은 바로 군사 계엄령과 EBS를 뜻하는 것임을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바로 그날이 오고 있는 것일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8월 27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작성자 빠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