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서울의대26회
카페 가입하기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조양관'에서 점심
경산 추천 0 조회 194 16.08.08 11: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8.08 12:14

    첫댓글 1998년에 나는 벤츠 230E 를 처음 소유하게 되었었지요. 윈도우와이퍼가 한개짜리... 그거 타는 동안, 고속도로에서 100킬로 주행중에 좌측 앞 바퀴가 갑자기 터졌는데, 큰 충격은 없읍디다. 그르르 소리가 나서 차를 세우고 보니까, 좌측 앞 바퀴가 주저 앉았더군요.... 만일, 그 벤츠가 아니었다면, 지금 내가 이런 댓글을 쓰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차는 12년 타고 바꾸었습니다.

  • 작성자 16.08.08 12:52

    나도 12년 동안 12만 킬로도 못타고 바꾸었지요. 지금은 E300으로 8년이 되었는데도 3만 킬로도 못탔지요.
    운전에 흥미를 잃고, 또 지하철 경로우대증 덕도.

  • 16.08.08 15:09

    때 마침 점심이 약한 탓에 허기진 배를 안고 있는 터에 또 음식 이야기....

  • 16.08.08 15:53

    앞바퀴가 터지면 핸들의 쏠림현상이 먼저 일어날텐데... 그래서 속도에 따라 차가 전복될 수도 있구요...역시 벤츠인가 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