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전해오는 각종 전설 중에는 억울한 죽임(계획적 살인)을 당한 사람이 원귀로 변하여 설한(雪恨 : 원한을 씻음)하는 내용이나 살부지수(殺父之讐 : 아버지(부모)를 죽인 원수)를 응징하여 원수를 갚는 내용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오늘날은 법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런 경우를 찾기가 힘든다. 그러나 ‘아는 놈이 도둑이다’는 말처럼 법을 교묘하게 악용하는 법꾸라지들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후안무치한 인간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세상을 조롱하고 국민을 경악하게 하는 경우는 종종 발생하고 있는데 여기에 해당하는 인간들이 일부 국민의 빗나간 선거와 투표 행태로 국회의원이 되어 당 대표와 원내대표까지 꿰차는 한심한 작태가 22대 총선에서 발생하여 세계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직접 관련된 각종 부정과 비리,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받은 曺國혁신당(이하 曺國당)의 曺國 대표(이하 曺國), 그리고 曺國당의 원내대표로 울산시장 부정선거 전위(행동)대장이었던 황운하 등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부정과 비리로 재판중이거나 법원의 실형(實刑) 선고를 받은 범죄인인가 하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하는 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 소속이라는 것이다.
여기서는 이재명과 황운하는 제외하고 1심과 2심에서 공히 징역 2년 실형에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 받고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3심인 대법원에 상고한 曺國당의명색 대표인 曺國의 인간 됨됨이와 언행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曺國을 토론 글의 비판 대상으로 정한 것은 명색 대한민국 최고의 학부인 서울대학교에서도 가장 입학이 힘든 엘리트 코스인 법학전문대학원의 형법학 교수였던 인간이 얼마나 저질이고 표리부동하였으며 언행불일치의 대명사였기에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라는 악명(惡名)을 얻었겠는가! 이쯤 되면 자신이 알아서 처신을 해야 하는데 저질의 추악하고 치사한 인간임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법원의 징역 2년 실형 판결에도 반성이나 후회는커녕 내가 뭘 잘못했느냐는 후안무치하고 적반하장의 짓거리를 해대니 기가 찰 일이 아닌가!
曺國은 曺國당을 창당하고는 국회의원이 되면 제1호 법률로 ‘한동훈 특검법’을 제정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떠벌리고 다녔고 국회의원 총선에서 당선되더니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며 이웃집 개가 짖는 짓거리를 해대니까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 아닌가! 국민이 선택한 국가원수를 曺國이 무슨 재주로 탄핵을 하겠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짖어대고 있는가! 이웃집 강아지처럼 아름을 부르면 튀어니오는 것이 탄핵인가?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이 어린이들의 소꿉장난처럼 쉬운 것인가?
10일 연합뉴스·MBN·전주MBC·문화일보 등이 공통으로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가 「조국 "해병 사망 사건에 尹 관여 확인되면 탄핵 얼마든 가능"」이라는 내용이었다. 대통령 탄핵 사유는 내우외환죄를 범하지 않고는 대통령이 탄핵소추를 당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민 한사람의 생명도 중요하지만 채상병 한사람의 순직에 대통령이 할 까닭이 없지만 설사 관여 했다고 과연 탄핵을 할 수가 있는가! 曺國은 형법학자이니까 귀신이 탄복할 법적 지식이 있는지 모르지만 하는 짓거리를 보면 완전히 식자우환의 본보기로 밖에는 볼 수기 없다.
연합뉴스는 10일 曺國이 “채해병 특검(특별검사)을 통해 해병대원 사망 사건에 윤석열 대통령의 관여가 확인되면 대통령 탄핵 사유‘라면서 ”언론에 보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윤 대통령이 격노했다'고 말했다고 했는데 윤 대통령이 격노하면서 수사에 대해 무슨 말을 했을 텐데, 그 말의 내용이 수사 불법 개입과 지시였음이 확인되면 바로 탄핵 사유“리고 거듭 강조했다. 법꾸라지 曺國의 이런 추측성 발언을 들으면서 갑자기 황해바다에서 해수부 공무원 이 모씨가 배에서 추락하여 북한 해역까지 썰물에 밀려갔다가 북한군에게 총살을 당하고 시체까지 태워버렸는데도 문재인 정권은 거짓말과 사시협잡으로 사건을 축소하고 감추며 덮어버린 악행이 떠오른다.
曺國의 인생 역정을 통한 그의 발언과 행동을 보면 이 인간이 과연 이성과 감성을 가진 정상적인 사람이 맞는가 의심할 정도로 인간의 양심이라고는 개미 눈물만큼도 없는 추악한 좀비 그 자체다. 자신이 법을 어긴 범죄인이라는 것을 알기에 “법적으로는 명예를 되찾을 수가 없다”고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했고. “다른 방법으로 명에를 회복하겠다”고 한 것은 曺國이 정당을 창당하여 자신이 셀프 대표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정치적인 명예회복이었다.
비록 曺國이 국회의원이 되기는 했지만 이는 진정한 국민의 심판을 받은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이 된 것이 아니고 비례대표 2번으로 추악한 자신의 이름을 올려 당선이 된 것이다. 曺國이 曺國당 공천으로 대한민국 어느 지역구에 출마를 해도 당선 가능성은 0%였다. 그러니 비겁하고 야비하게 정당을 올라타고 당선이 되었지만 曺國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대법의의 판결에 따라 감옥(교도소)에 갈 일만 남은 것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는데 曺國이 진정성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하며 모독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曺國이 종북좌파이다 보니 목적달성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철면피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낸 갓이다.
曺國은 자신이 지은 부정과 비리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는데 비열하게 자기의 잘못이 아니고 윤석열과 한동훈 등 검찰 독재에 의하여 자신이 죄인이 되었다는 황당한 짓거리로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정권을 강제로 압수하여 윤석열을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 선출하여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했는데 윤삭열 대통령을 탄핵하고 한동훈 특검법을 제정하겠다는 것은 적반하장 치고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종북좌파들은 틴핵을 무슨 장난감처럼 갖고 놀고 있는데 적으나 사법부가 제정신을 차렸다면 曺國은 벌써 교도소에 입감되어 달밤에 도깨비가 체조하는 식으로 감방에서 풋샵을 하며 체력을 기르고 있을 것이다.
曺國은 윤 대통령이 10일 취임 2년 기자회견에서 曺國과 이준석을 만날 가능성을 두고 "어떤 정치인도 선을 긋지 않고 늘 열어놓겠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속내는 曺國은 만나기 싫다, 이준석은 만나기 싫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는데 그 말은 맞다. 曺國이나 이준석에게서 윤석열 대통령이 무엇을 배우고 참고힐게 있어서 같잖은 인간들을 만나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겠는가! ‘군군신신부부자자’가 무엇인자도 제대로 모르는 무례하고 무도한 이기주의자들과 만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曺國은 계속해서 "홍철호 정무수석이 취임 후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며 "기자들 질문 앞에서 대범한 척 보이려고 대답했지만, 용산(대통령실)에서 나에게 전화가 오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 범죄인으로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은 曺國에게서 국정 운영에 무슨 참고 되는 의견을 듣겠다고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까지 하겠는가! 특히 曺國이 국민을 실소하게 하는 것은 오는 13일 독도를 방문해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를 '굴종 외교'라고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조국의 행위는 아주 저질의 3류 정치 쇼일 뿐인 것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 1위가 외교인데 대일외교를 굴종외교라니 이런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일부 국민은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를 포기한 것 아닐까. 曺國이 자신의 잘못으로 징역 2년 실형을 받은 것을 윤 대통령과 한동훈 전 법무장관의 검찰독재 때문이라며 온갖 악담을 다하고 추악한 원귀가 되어 복수에 눈이 멀어 칼을 가는 작태는 참으로 가소롭고 가증스러우며 ‘공은 쌓은 대로 가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는 말까지 부인하는 행태는 두고두고 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