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의 폭행
공수부대
금남로의 살육
붙잡힌 시민군
시민군
전남대 정문
집단발포
충정작전
화려한 휴가
친구의 빈자리
피해자 증언록
국민학교 4학년이었던 전ㅇㅇ는 친구들과 함께 마을언덕에서 놀다가 계엄군의 무차별 총격에 의해 허벅지아래쪽에서 배사이에 6-7발의 총상을 입고 즉사함.
책을 사러나갔던 박ㅇㅇ은 계림극장 밑 동문다리에서 공수부대에 의해 무차별 구타를 당해 발을 심하게 떨며 죽었다라고 이ㅇㅇ이 증언함.
중학생인 김ㅇㅇ은 밖에 나간 어머니를 찾으러 21일 도청앞에 나갔다가 집단발포때 총을 맞아 사망.
중학교에 다니던 김ㅇㅇ은 27일 저녁 참고서를 빌리러 친구집에 가던중 전대앞에서 매복중인던 계엄군에게 총을 맞아 사망.
광주상고에 재학하고 있던 이ㅇㅇ는 5.21일 친구/ 선배와 함께 도서관으로 공부하러 가는데 도청앞에서 총소리가 남. 친구와 선배는 도망쳤으나 이성귀는 미처 도망치지 못하고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추정)
광주 민중항쟁에 더 관심있으신분은 밑에 홈페이지에 가서 찬찬히 보시구랴..
영화때문에 생각나서 한번 더 찾아봤는데
볼때마다 아주 치가 떨리오..........
출처 : http://www.518.org/
전두환 dl rotoRldi TlqkfrotoRl wldhrdpsk Ejfdjwufk slsp wkthsemfRkwl eoeofh qjfqkedk enlwlrlfmf aodlfaodlf qlfRjek dl TlqtoRldi
헉...우리학교넹 ㅜㅜ
전두환 저 TlqToRl Tlqkf slrk dho dkwlrRkwl tkfdkdlTsl djd dltlqrnaksdnjsrkwlrh wlrnfmf Ejskfk tidshadk dk wlsWk dho wjEksrp dlsrksdldjrkwlrh...
두환아 밥은먹고 다니냐
우리 교회 집사님이 전라도 분이신데 광주 사건 당시에 근처 지역의 터미널 매점같은 데서 당시 참혹한 사진 같은 거 보여주고 그랬다네요. 그때 사진 구경하셨다고. 직접적인 피해자는 아니시지만 흥분하시면서 얘기하셨어요.
저희 아버지 저 시절에 광주에서 대학다니시다가 딱 군대있을때 이셔서 다행..
전두환 이 악마같은 새끼야. 자기 나라 국민들을 저렇게 죽이고도 너는 생떼같이 잘만 살아있구나. 전재산이 29만원이라는 똥같은 소릴 찌껄이면서. 그렇게 살아봐라 시발럼아. 지옥이란 건 너같은 놈들을 위해 있는거다.
부산에 있던 울엄마, 저런 일 일어난지도 몰랐대요. 광주 들어가고 나오는 길 다 막고, TV나 신문에서 (당연하겠지만) 저 얘기 전혀 안하고. 진짜 완벽하게 가둬놓고 죽인꼴- 우리나라 역사 중 가장 불행한 역사..
전두환 진짜 자기가한일을 후회는 하고 있을까요? 자기가 무슨일을 저질렀는지 깨닫고는있을까요? 죽기전에 깨닫고 사죄하는 마음을 한번이라도 가져야할텐데.. 그리고 자기가 저지른 죄값을 치르고 죽어야할텐데..
저 시대에 깨어있는 중고생 .대학생들이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과 너무 비교되네요.....저렇게 항쟁했던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는건데.
전두환 진짜.
전두환 같은 새끼가 밥 잘 쳐먹고 돈 펑펑 쓰는데에 정말 분노를 안 할 수가 없다...
전두환 악마새끼..
전두환새끼.........전 전두환때문에 윤회설을 믿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