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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손연재 늘품체조 전후 일정
열폭자제좀 추천 7 조회 49,070 16.11.20 12:59 댓글 1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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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0 14:43

    @아이유☆ 이런 상황에서 김선수까지 갈 것도없이 손선수보다 성적이나 세계적명성으로서 훨씬 위인 선수들이 많은데 다 제치고 역대 첫 3관왕 수상에 최근 대상까지 거머쥐었으니, 다들 의혹을 제기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본인이 의도했건 아니건간에 실제로 부정한 혜택을봤다면 그로 인한 피해자도 있겠죠... 사설이길어졌습니다^^;;

  • 16.11.20 14:56

    님이 더 불쌍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굴불쌍하대 ㅋㅋㅋ

  • 16.11.20 16:00

    ib랑 유일하게 재계약 한 선수가 손연재예요. 혜택많이받은거 맞구요. 충분히 인지하고 재계약했겠죠. 지금까지 손연재점수논란이나 의혹지적해도 메퇘지니 열폭이니하길래 댓글못쓴적많았는데 이제 불쌍하다는얘기까지나오네요ㅋㅋ어린나이에 부모잃고,나라만 생각하고, 국가위해서결혼안하고나이들었다고, 최태민일가한테 이용만 당한거니 박근혜불쌍하다고 말하는사람들과 다를게뭐죠?

  • 16.11.21 13:14

    네 다음 재계약

  • 16.11.25 11:07

    박근혜불쌍하다 최순실최태민이 죽일놈들이지 근혜가 뭘 알았을까 싶기도함

  • 이런거보면 옆에서 피땀흘려가면서 죽어라 노력한선수들은 뭐가되나 참 화나게되네요

  • 16.11.20 13:09

    와...왜 반발이 심했는지 이해가 좀 되네.

  • 16.11.20 13:13

    선수로서는 소속사를 나가면 지금까지 받은 푸시도 없어지고 불이익받을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있었을테니...

  • 16.11.20 13:13

    이글이 의도하는 바를 모르겠네

  • 작성자 16.11.20 13:15

    늘품체조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자 손연재 측에서 변명을 내놓았는데 거짓 판명 ㅇㅇ

  • 16.11.20 13:16

    @열폭자제좀 아 위에 기사를 못봄요 ㄱㅅㄱㅅ

  • 16.11.20 13:13

    갈라쇼 하는 것도 웃김. 그리고 그거 표도 안 팔렸다던데

  • 16.11.20 13:14

    11 월 스페인? 저거말곡 국내에 있었다는건가요?

  • 16.11.20 13:15

    국대선수로서, 부상이라서 대회불참한 마당에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런닝맨출연한것
    도 소속사가 시킨건가... 다른건 둘째치고
    부상당했다고 출전포기까지 한 선수가
    버라이어티 예능나가는 마인드 자체가
    운동선수로서 아웃임

  • 16.11.20 13:17

    라인잘탔다 생각했는데
    지금 오니까 잘라내고싶지?
    늦었어~

  • 작성자 16.11.20 13:26

    쉴드치시거나 그럴 수도 있다는 말 쓰시는 분들, 손연재나 이규혁처럼 더러운 힘에 붙어서 스포츠계의 실질적 발전은 등한시하고 특혜란 특혜는 다 받아가며 다른 재능 있는 선수들 짓밟고 다닌 사람들 외에 손연재랑 같은 소속이었어도 언플하지 말라고 운동에 전념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컴플레인 건 양학선 선수나, 선수로서 코치로서 떳떳하고 싶어서 실세의 러브콜도 불이익 감수하고 용기 있게 거절했다가 갖은 고생 끝에 홀로서기 한 김동성 코치나, 스포츠 선수로서 신의 경지에 다다른 업적을 남기고도 실세와 결탁하지 않았단 이유로 국내에서 수모란 수모는 다 당해놓고 국내 피겨 발전과 선수 육성에 끊임 없이 자력으로 투자해주는

  • 작성자 16.11.20 13:22

    김연아 선수 같은 사람들도 있어요. 당신들의 그 몰지각하기 짝이 없는 사고 방식이 그런 훌륭한 선수들을 좀먹고 폄훼하는 겁니다.

  • 16.11.20 13:25

    @열폭자제좀 222 진정한 피해자는 위에 언급하신 선수들을 비롯한 많은 국대선수들이죠...딱 제가 하고 싶은말 정리해주셨네요.

  • 16.11.20 13:38

    이규혁선수는 그래도 선수시절만은 인정해주고 싶네요. 도전의 아이콘이었던...그 이후의 행적이 실망스러울 뿐...그외에는 공감입니다..

  • 작성자 16.11.20 14:03

    @예찬 하 정말... 저도 평소에 빙상 스포츠에 관심이 좀 있었던 사람이었고, 이규혁 선수 시절에 정말 존경하고 좋아했던 한 사람이었어서 더 충격이고 실망이었네요. 본인부터가 뒤늦게 국대 자격 받고 힘들게힘들게 올라갔던 경험이 있으면서, 주변에 실력이 있어도 업적이 있어도 인정 못 받고 힘들게 선수 생활했던 동료들 뻔히 다 봤을 텐데 느끼는 것도 없었는지...ㅠㅠ

  • 16.11.20 14:27

    이규혁과 달리 손연재는 아직 밝혀진게 없어요.

    이규혁은 개인이 그런 것이고 손연재는 소속사 유착으로 다르고요.

    둘을 비교하는건 무리죠.

  • 16.11.20 15:39

    @열폭자제좀 333333 인정합니다

  • 16.11.20 13:29

    글만 봐서는 무슨 글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앞뒤 맥락을 모르기도하고.. 짧게 요약좀 해주실 분??

  • 16.11.20 13:33

    늘품체조 시연회 11월 26일, 손연재 '러시아에서 훈련중이었으나 나라에서 하는 일에 보탬이 되고자 참여',
    10월 4일 아시안게임 이후 계속 국내에 머물렀는데 언제 러시아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냐는 의문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1.21 10:15

    이뻐서 감싸고 싶은맘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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