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인가 평일에 갔었는데 시간연장 이벤트 보고 전화해서
5월달 지났는데 되냐고 하니까 되더라구요~
그전날 겜방에서 밤새서 좀 자러 가려고 했거든요
전화해서 예약하고 약간 번거로운 과정은 있었지만
드디어 입실~
방은 아담했지만 있을거 다 있었고
먹을게 많아서 좋더라구여 컵라면 과자 방울토마토 ㅋ
글고 컴터랑 티비랑 연결해서 게임도 할수 있게
무선키보드가 있어서 신기했어요
그걸로 카트한답시고 난리쳤는데 멀미가 나서 한판하고 포기했져;
암튼 잘 쉬고 나왔네요~
근데 욕실에 샴푸 린스 바디클랜저가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는-0-
카운터에 전화할까 하다가 울자기가 됐어 그냥 대충 해 막 이래서ㅡ,ㅡ;;
다른거보다 대실시간이 넉넉한게 제일 좋았어요~^^
첫댓글 후기 잘 읽었습니다...^^
N모텔은 넉넉한 시간이 정말 장점인듯..^^
삼푸린스는 욕조벽면에 붙여놓은걸 쓰셔야하는뎅~~ 수납장에는 빈통입니다^^ 잘쉬셨다니 감사드리고 넉넉한 대실시간은 될수있는한 오래 지속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담에 오셔서두 느긋한 휴식을 맛보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