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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게임비평]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허와 실
SOLID SNAKE 추천 0 조회 743 04.12.06 12:1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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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2.06 12:19

    첫댓글 공감가는 글이라 퍼왔습니다...

  • 04.12.06 12:35

    파판5는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음...

  • 04.12.06 12:38

    크아 7에서 세피로스가 에어리스 등짝에 칼을 꽂을때 느꼈던 전율이 그립네요...

  • 04.12.06 13:14

    - - 파판을 8밖에 못해본 유저로서..--;; 유우나가 너무 이뻐

  • 04.12.06 13:15

    1탄하다 어려워서 못하고 6탄도 그렇고..8탄부터 본격적으로했는데...재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난 그래픽빨~에 속아 넘어갔단말인가..-_-;

  • 04.12.06 13:37

    7밖에 안해봐서 모르겠음 ㅡㅡ;;(것도 어려워서 다 못깼음) 그냥 그래픽만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밖에는...

  • 04.12.06 13:44

    개인적으로는 7이 최고의 작품이라는 생각... 클라우드 고향의 맨션에서 돌아다니다보면 클라우드의 옛얘기가 나오는데 정말 가슴아프더군요. ㅡ.ㅜ

  • 04.12.06 14:16

    7의 의미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라이트 유저를 한방에 사로잡았다고 하는 것이지요. 기존의 파판의 세계에서의 매니아와 라이트 유저가 만남의 결과 판매량이 파판7이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도 그당시 그 그래픽은 너무나 충격적이었지요.)8은 시리즈 최대의 졸작이지만 라이트 유저와 cg때문에 산 거죠......

  • 04.12.06 14:17

    그리고 저는 10이 졸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9도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8은 정말 유치한 러브스토리죠...........

  • 04.12.06 15:27

    3,4,5,6까진 몇번이고 엔딩을 본 겜. 저도 개인적으로 5,6는 대작이라 생각되고요... 7부터 재미가 그냥 그렇더라고요..PS1일때도 나중에 5,6팩키지를 했었죠.. 4의 흑기사아저씨도 멋지긴 했다는..

  • 04.12.06 15:29

    10을 하면서 글쓰신 분같은 생각은 거의 안했습니다만.. 다른건 다 제쳐두고 한가지 정말 신경쓰이는게 '양키' 라는건데.. 도대체 이게 머가 잘못됬다는거죠? 이름이나 생긴거는 다 영어이름쓰고 배경도 보면 다 유럽식인데 (판타지라고는 하지만..) 스토리 라인이 반드시 동양적이어야 하고

  • 04.12.06 15:31

    어떤 오탉후가 이런 걸 썼는진 몰라도 나 참 게임 하나에 별 의미를 다 부여하네요

  • 04.12.06 15:31

    아~~그건 초기작들의 일러스트를 보시면 백프로 공감하실껍니다. 왜 양키라고 하는지~

  • 04.12.06 15:33

    단아한 복장에 메멘토 보는거마냥 스토리가 가면 갈수록 복잡해져야 하나요? 따지는건 아니고 올드팬이시니까 그런 안타깝고 예전의 느낌을 받을 수 없다는 심정은 알겠습니다만 언제나 게임에 대한 글이 나오면 (특히 루리웹) 양키센스 어쩌구 이러더라구요. 전 그런 분위기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04.12.06 15:37

    10 비쥬얼을 제외하고도 스토리에서 실망했습니다.... 약간 짧은 느낌도 나구요....

  • 04.12.06 15:41

    그래픽은 화면빨의 맛을 알아버린것이 아니라 진화하여 장점으로 만든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가끔 이런 사람들 있더군요 그래픽이 너무 좋으면 알레르기 반응보이는 사람들.. 디지털 악기가 재수없다고 꼭 아날로그만 고집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 작성자 04.12.06 15:43

    탄탄한 스토리를12에서 바랄수 밖에는.....갈수록 퇴보 된다고 생각됩니다.

  • 04.12.06 15:47

    저 어릴때에는 친구들과 파판5가지고도 하루종일 얘기했었고 그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 파판5에 대한 팁들을 알기 위해 많은 삽질들 했지요~~사실 파판...플스로 넘어와서는 잘 안해지더라구요 슈팸시절에는 중딩이라 여러명이서 돈 모아서 팩사고 순번기다리며 두근거리고 일본어사전도 사고 그랬는데..요시타카의 일러

  • 04.12.06 15:49

    스트 달력의 인기도 대단했고....10-2는 몇일전에 플레이하면서..1시간도 안되서 꺼버렸습니다. 무슨 미니겜모음도 아니고..ㅡㅡa

  • 04.12.06 15:52

    파판의 크리스탈에 의한 세계관이나 캐릭터들의 선자체가 달라졌는데.. 파판이란 이름으로 나온다면 무언가 공통점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멋을 위해 전통성을 버렸다는 생각밖에는..

  • 04.12.06 16:34

    5를 가장 재미있게 했던 기억, 1 2 는 못해봤고, 8 중간에 패드 집어던진뒤로는 파판 접었네요.

  • 04.12.06 16:59

    저도 공감갑니다.. 솔직히 파판은 저는 파판8도 그렇게 졸작이다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파판10-2나오고서는 정말 정떨어졌습니다.. 파판10은 굉장히 재밌게 했지만;;ㅠㅠ 정말 파판5에서 잡체인지만큼 게임하나에 푹빠질만한 시스템이;;나와야;; 7에서 마테리아도 쏠쏠했고

  • 04.12.06 17:02

    6,7,8을 해본결과 8이 제일 못하단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파판의 이름을 더럽힐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6가 제일 재밌었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감동이...ㅜ.ㅡ

  • 04.12.06 18:00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게임이 상업적이지 않으면 어쩌자는 건지.. 작품성을 내걸 모험을 할 만큼 게임 스퀘어사가 경영이 좋았던 것도 아니고,독창적인 게임성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게임시스템이 복잡 하다거나 전래를 무시했다거나 하는것은 다소 억지라고 생각 됩니다. 이건 일부 매니아적 시각에 지나지 않다고

  • 04.12.06 17:59

    보고 게임 비쥬얼 의 발전의 흐름에 제대로 적응 하지 못한 탓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토록 그래픽의 화려함이 가능 해졌는데 특히나 최고의 CG기술을 보유한 스퀘어가 굳이 케릭터를 위에서 말하는 정형화되 듯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하는 입장에서는 마치 파판이 아닌것 같다라는 느낌 때문일지는 모르겠

  • 04.12.06 17:59

    네요

  • 04.12.06 19:53

    5, 7, 8, 택틱스.. 이렇게 네작품을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네작품중엔 비운의 명작이었던.. 택틱스가 제일이었던거같네요 택틱스->7->5->8 순서라고 해야되나...

  • 04.12.06 20:42

    그러니깐 올드 팬 또는 매니아들을 위한 파판을 만들것이지 개념없는 라이트 유저를 위한 겜을 만드는 것에 대한 불만이군요..뷁.

  • 04.12.06 22:59

    정말 '올드파판' 유저를 위한 글이군요.....올드파판유저, 매니아들에게는 공감가는 글이지만 파판이라는 게임이 매니아만을 위한것도 아니고, 300만장씩 팔리는 엄청난 대중성을 지닌 게임인데......너무 올드유저와 매니아들만을 위해 달라는 주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분들 입장은 이해가 갑니다만...

  • 04.12.07 02:25

    택틱스 저도 생각나네요 ^^ ㅋㅋ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그때 플스있던 친구들 중에선 나 혼자 했다는 ㅡㅡ;; 그리고 개인적으로 7이 제일 명작이고 10은 그런대로 봐줄만 했지만 10-2는 솔직히 너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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