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잊고 사는 법/한국몽
유월이 한해의 절반을 삼킨다
월초에 빠르다 느꼈던 시간은
장소의 구분도 모르는 달리기
미천한 삶인가 돌아도 보지만
붉은빛 석양이 세월을 말하네
은밀히 숨겨온 나이의 숫자가
마침내 제모습 드러낸 날에는
음력의 한달쯤 느림이 고맙다
첫댓글 네네 ㅡ 음력의 한달쯤 느림이 정겹습니다...좋은 글 함께 하고 갑니다 ㅡ 딩동댕 🎶
느림이 어디 좋기만 하겠습니까? 어릴 때 더디 가는 세월을 탓한 게 엊그제 같은데..
그래도 요즈음은 느렸으면 합니다.ㅎㅎ
3 3 3 3 으로 멋진 글 주셨군요..좋습니다..*)*
첫댓글 네네 ㅡ
음력의 한달쯤
느림이 정겹습니다...
좋은 글 함께 하고 갑니다 ㅡ 딩동댕 🎶
느림이 어디 좋기만 하겠습니까? 어릴 때 더디 가는 세월을 탓한 게 엊그제 같은데..
그래도 요즈음은 느렸으면 합니다.
ㅎㅎ
3 3 3 3 으로 멋진 글 주셨군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