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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네멋30
 
 
 
 
 
카페 게시글
☆ 네멋 이야기! ☆ 3일만에 네멋을 독파하다.
트라시마코스 추천 0 조회 183 05.01.27 01: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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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7 03:27

    첫댓글 뒷부분을 외려 더 좋게 보신분들도 많으시던데, 저도 그중에 하나고요~ ^^

  • 05.01.27 06:17

    저두 뒷부분이 더 좋던데 복수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정리되는부분들이라서.... 앞부분이 상큼하다면 뒷부분은 쓰지만 왠지 몸에 좋은 약같다고 할까....하여튼 1-20회 다 좋습니다....그래서 여태까지 네멋이 사랑받은 이유아닐까요...

  • 05.01.27 13:56

    어느 드라마든 등장인물들의 사랑이 이루어지기 까지의 과정이 재밌죠. 아니면 어떠한 목표라든가. ㅎㅎㅎ // 저도 저런 데이트 하고파요 ㅎㅎ 옆에 아무도 없네요.

  • 05.01.27 14:12

    전 여자이지만 돈쓰는 데이트는 싫던데.. 남자가 돈낼라그러고 나는 뒤에서 뻘쭘히 보고있고.. 그런게 싫더라구요..

  • 05.01.27 15:31

    재미가 있기는 앞부분이 재밌지만 여행부분은 나쁘지 않던데요. 복수가 수술하기 전에(나중에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행복한 시간마저 빼버리면 드라마가 너무 우울해지지 않을까 생각..

  • 05.01.27 15:32

    그리고 전 첨엔 조금씩 보다가, 나중엔 도저히 감질나서..계속 네멋생각때문에 일이 손에 안잡혀서..하루 날잡아서 12시간동안 10여편 가량을 몰아서 봤습니다;;

  • 05.01.28 17:43

    경이와 복수가 여행을 떠난 것은 좀 .. 저도 별로 였지만.. 아직도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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