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p>
<table width="60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gcolor="#ffffff" cellspacing="1" cellpadding="1">
<tbody>
<tr>
<td width="100%" style="border: 1px solid rgb(218, 218, 218);">
<p>블러그,카페.....등 스크랩이나 링크 사용을 불허합니다.</p>
<p>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p></td></tr></tbody></table></p>
<p>저 따옥이 말고도 따옥이님이 계시더라구요..</p><p>저야 뭐... 아물짝시나 괜찮은데요</p><p>혹여나 다른분들이 혼돈하실까봐 얼른 가로 열고 닫고 해놨습니다.</p><p> </p><p>내정보 수정하러 들어온김에.... 제사좀 지내고 갈라구요.</p><p> </p><p>오늘도 날씨는 참 좋으네요.</p><p>쫌만 더 쫌만 더 버팅기고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p><p> </p><p>날씨 예보를 보니깐 이말 말까지는 괜찮을듯도 하지만</p><p>워낙에 변수가 많은지라 그때 그때 다르겠죠...</p><p> </p><p>실내로 들이기전 저면관수하고 있거든요.</p><p>한번 들어가면 엥간해선 물먹일 없을테니깐요..</p><p> </p><p>오늘은 흙놀이하느라 손이 엉망진창되었지만</p><p>뭐어.... 내가 좋다는데야..모...글쵸? ㅎㅎ</p><p> </p><p>아침에 사진 찍는 시간대를 놓쳐서 오후 해갈이 하기전 찍어보니</p><p>이때도 괜찮군요...</p><p> </p><p> </p><p> </p><p> 1. 발디. . . </p><p>잎꽃이 모듬판에서 대장 노릇을 하고 있길래 쫄다구들 편하라고 독채 줘버렸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8F54C546EEAF530" class="txc-image" width="6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MG_6730.jpg" exif="{}" actualwidth="660" id="A_2668F54C546EEAF530F3C7"/></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69548546EEB0425" class="txc-image" width="6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MG_6738.jpg" exif="{}" actualwidth="660" id="A_27269548546EEB0425DFCE"/></p><p> </p><p>2. 커스피닷컴.</p><p> 어제 꽃사에가서 놀노리하게 물들어있는 아일 보고 찜~~ </p><p>그러나 그건 이미 다른분이 찜뽕해놨다구 ....</p><p>역시 눈은 나만 달고 있는게 아니구나~~ 했습니다.</p><p> 고르고 골라서 그나마라도 봐줄만한 이 녀석으로 선택.</p><p>함께 잘 살아보자~~~</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F4A48546EEB141A" class="txc-image" width="6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MG_6750.jpg" exif="{}" actualwidth="660" id="A_272F4A48546EEB141A1F63"/></p><p> </p><p>3. 밴바디스...</p><p> 자연군생으로 자구도 잘 달아주고 한창 지 몸둥아리 주가가 오름세인줄을 아나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70F4F546EEB2705" class="txc-image" width="6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MG_6757.jpg" exif="{}" actualwidth="660" id="A_24170F4F546EEB2705BD83"/></p><p> </p><p>4. 온슬로우...</p><p>저기 환한곳이 자꾸만 눈에 거슬려서</p><p>나중에 합식할 녀석 하나 데불고 와야겠어요..</p><p>그런데 색이 틀릴건데... 어쩐다..</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CE248546EEB3B33" class="txc-image" width="6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MG_6763.jpg" exif="{}" actualwidth="660" id="A_221CE248546EEB3B33D9E6"/></p><p> </p><p>5. 쉬치콕스...</p><p>이녀석 물드는게 참 궁금한데... 참 많이 궁금한데...</p><p>내년을 기약해봐야겠어요..</p><p>참... 궁금한데...</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EC94E546EEB4C18" class="txc-image" width="6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MG_6772.jpg" exif="{}" actualwidth="660" id="A_246EC94E546EEB4C18CC3F"/></p><p> </p><p>6.축전..</p><p>날이 따땃하니깐 그단새 꽃피우는것봐요..</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CAF48546EEB5B20" class="txc-image" width="6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MG_6803.jpg" exif="{}" actualwidth="660" id="A_232CAF48546EEB5B205492"/></p><p> </p><p>7. 그리니 합식</p><p> 한잡에 동거한지 꽤 되었는데</p><p>어찌 쟈는 푸르스름하는지... 왕따 당하나~~~</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CD24F546EEB6814" class="txc-image" width="6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MG_6806.jpg" exif="{}" actualwidth="660" id="A_260CD24F546EEB68145EB3"/></p><p> </p><p>8. 석연화...</p><p>키는 짤딸막해도 가지는 고목수준이네요.</p><p>만져보면 아주 그냥 딴딴해요~~~</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4D94A546EEB771E" class="txc-image" width="6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MG_6811.jpg" exif="{}" actualwidth="660" id="A_2264D94A546EEB771E41BA"/></p><p> </p><p>9. 을려심...</p><p>키에 맞게 롱분에 산지 꽤나 되었는데</p><p>흙을 만져보니 아주 단단해요..</p><p>흠... 분갈이를 해주긴 해야겠는데...</p><p>워떠냐... 올 겨울 걍 함 살아볼텨?</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DE750546EEB8907" class="txc-image" width="6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MG_6829.jpg" exif="{}" actualwidth="660" id="A_225DE750546EEB8907BC77"/></p><p> </p><p>10. 보수철화</p><p>확실하게 쫄아들어가꼬 당췌 원.... 쯔쯔쯔</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41347546EEB9616" class="txc-image" width="6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MG_6832.jpg" exif="{}" actualwidth="660" id="A_27441347546EEB9616208A"/></p><p> </p><p>11. 정야</p><p>인석은 제 단골 다육이가 되어가네요..</p><p>볼수록 이뻐서요~~~ㅎㅎㅎ</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FFF49546EEBAA1A" class="txc-image" width="6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MG_6845.jpg" exif="{}" actualwidth="660" id="A_216FFF49546EEBAA1A069A"/></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달달한 냄세가 나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고구마 굽고 있거든요..</p><p style="text-align: center;">저녁밥 한그릇 먹을 예정이고</p><p style="text-align: center;">고구마는 야밤 간식으로요~~~ㅎㅎ</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게요~~~</p><p>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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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들 멋지네요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
이삐봐주심에 감사드려요.
즐건 저녁시간 되시길요.
오머나 오쩜 이리 다들 이뽀요~^^
벤바 침발를래요^^
밴바~~~ 사랑화님의 침약으로 더 멋져질것같은디요~~
사랑화님의 분재같은 다육이 감상하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방가버요ㅎ전주라구 도장 꽝꽝꽝
을려심 넘 이뻐언니 빨갛게 꼭지점 찍은 아이 하나 따묵고파 ㅎ
너가 와서 함 따 묵어봐라~~
맛있음 우리 같이 따묵자 ㅎㅎ
멋져요. 고구마 추운 겨울밤을 생각하게 하네요
겨울간식으로 왓따이지요~~
식사는 하셨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댓글 또 커피스닷컴 인물났다요
화분도 잘어울리고
어제 하루종일 언니랑함께해서 넘 좋았다요 ~♥♥♥
마침 화분이 하나 있더라..
너의 맑은 눈도 한몫했지~~~ㅋ
'쉬치콕스'.. 넘 이뿌게 물들것같아요..
독채 차지한 발디얼굴이 너무 곱습니다.
그럴랑가요~~
맨날천지에 저 색으로만 있어서
쟈는 물이 안드는 종자인가보다했습니다.
내년을 같이 기다려보게요~~
내맘을 홀리는 을려심~~
언제 내품에올수있을까욤
고구마는 따뜻할때 호호 불어가며 먹어야 하는데 말이죵^^
그렇죠~~ 앗뜨뜨뜨 함서요~~ㅎ
을려심 참 착한아이랍니다.
소품이래도 한녀석 들여보세요~~
@따옥이(전주) 집근처에 다육매장이 없어요ㅠ
글고 커스피닷컴이란 이름도 있나요?
무슨 홈페이지도 아니공ㅋㅋㅋㅋㅋ
@행운이슬 후훗...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쓰윽 웃었던 적이 있었지요.
커스피닷컴참 멋스러워요~
꽃사 매장엔 아주 근사한 녀석이 있더라구요.
그녀석에 반해서 델꼬왔답니다.
잘 지내보자고 눈인사 단디 해놨으니 기대하면서 다음해를 기다려보려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커스피가 참 멋스럽네요^^ 요즘 고구마 참말 맛나드만요, 살짝 태우면 더좋아요
글쵸..
찐것보다 구워먹어야 더 맛나더라구요.
목.땡은 월요일에 보내드릴께요.
근데 문조님 성에나 찰런지 모르겠습니다. ㅎ
따스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아름다워요 아마도 님 닮았으리~~부러워요 갖고 싶어요 ㅎ 행복하소서
부러워 마셔요~~
화문석님도 곧 인걸요.
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육이 하나같이 이쁘네요.
밴바양이 놀로리하니 참 이쁩니다.
다육이들도 때를 잘 만나야하는가봅니다.
저 밴바 첨 들일때 그답잖았거든요.
헌데 요즘은 고공행진중이라네요.
있을때 잘 대해줄려구요~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나무같은 석연화 멋스럽네요
목질화된 아그들이 저는 멋져보여요ㅎㅎ
저도요 저도요~~~
그래서 연식 연식 하는가봅니다.
오늘은 좀 푹하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길요.
아물짝시나 괜찮지만 가로열고 닫고
잘하셨어요~~~^^
저도 전에 동일인줄 알았거든요
흠.. 암만봐도 커스피닷컴 철화랑 밴바디스
제 취향으로 이쁩니다^^
재은님하고 저하고 취향이 같나봅니다.ㅎㅎ?
놀롤한 커스피가 어찌나 이쁘던지
맘은 이제 고만하면서도 손은 어느새 쟈를 들고 있더라는요~~ ㅋ
아름다운 예술품입니다.
과한 평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일이 가득하시길요?
따옥이님의
정성과 손길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반짝반짝 하네요~
역시 다유기는 묵으면 더 이뻐지나봐요~^^
그렇다네요..
묵어야 다육이 맛이라고...????
오늘도 기쁜일이 많은 하루 되시길요~
다육의..모습들이 야무진 수형도 보이고..
멋집니다~~~~~~~~~그리고 이뻐요~ㅎㅎ
지아님...이쁘게 봐주시니 감사드려요~~~
같은 품종이래도 수형에 따라서 년수에 따라서 각자 내 품는 매력이 다르죠..
그래서 있어도 또 품어오고 그러나봅니다.
하나같이 탐스럽고 멋스러워요
에고고~~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시길요??
따옥이님 아가들도 넘이쁘고 꽃사가까이 사시니 부럽쿠 ㅎ
네...저에겐 더 없는 축복이죠.
맘 심란하거나 우울할때 꽃사에가서 이쁜 아이들 바라보고 있노라면 한없이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지갑을 비우고 오는수가 많기도 하구요~~~?
다육이집들도 이쁘고 수형들도 예쁘게 자리잡았네요.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스함 속에 이쁜 하루 되세요?
따옥이님전주어디신가궁굼해요.
지두같은곳이라서..
아~~ 전주 사시는군요.
전 송천동에 있답니다.
언제 시간 만들어서 차라도 한잔 하시게요~~~
@따옥이(전주) 네^^좋아요
저는인후동사는데29일서신동으로이사가요
걱정입니다
국민다육뿐이여도어찌나소중히다뤄지던지...
하나두개사다나른다는게너무많아져서짐과식물은따로이사를해야할것같아요
다육이들도 멋지지만 화분들이 보통 화분은 아닌 거 같아 보이네요.
석연화 화분에 미소가 저절로 머금어집니다.
저도 제 아들에게 그런 말 자주 하거든요.
나한테 태어나줘서 고맙다. 하나님께서 나 같은 사람에게 어쩌면 너 같은 아들을 맡기셨을까.. 등등
이 아침 미소 짓게 만드신 따옥이님 감사해요~~~
따옥이님 아이들 너무 예쁘네요. 사랑듬뿍 받은 모습들이 사랑스러워요^^
사랑 충만 다육이들 이뻐여
을려심 아주 멋지네요ᆢ갖구싶어요^^~
을녁심을 저도 참 좋아해서 두녀석 키우고있는데 따옥이님네 을녀심은
참 멋지게 키우시공
따옥이님네 을녀심은 얼굴까지 너무 이쁘고 수형이 멋집니다.
울집아이랑 너무 다르네요.
저희집 오래된아이는 여름만 지내고나면 아래잎이 떨어져서 부실하기 그지없이
목대만 뻗어난다요.
두 분 모두 따옥이에 무슨 의미라도 있나봐요? ㅎ
하나같이 이쁘네요. 탐나요~
한마디로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