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너는 아니/부활(부활 11집, 2006)
친구야 너는 아니 / 작곡:김태원 글:이해인수녀님 노래:부활(정동하)꽃이필때 꽃이질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맘 아니 향기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세상엔 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서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자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세상엔아픈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서 눈물이 필요하다고
너는 아니?
문득 웹 서핑 하다가 알게 된 노래인데 노랫말과.. 멜로디가 너무 좋네요..
이해인님의 한편의 시와 김태원님의 서정적인 멜로디..그리고 정동하의 목소리가 정말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네요..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올라오니 반갑네요...^^
지금 멜론 검색어 순위 1위네요. 이 글이 퍼져서 1위가 된건가..
아침에 KBS 영화가 좋다에 전국노래자랑 소개해줬는데 엔딩곡이 이거였어요ㅎ저도 보고 바로 들어봄ㅋㅋ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올라오니 반갑네요...^^
지금 멜론 검색어 순위 1위네요. 이 글이 퍼져서 1위가 된건가..
아침에 KBS 영화가 좋다에 전국노래자랑 소개해줬는데 엔딩곡이 이거였어요ㅎ저도 보고 바로 들어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