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를 들어가니 7호선 연장구간에 대한 열차 개정된 시각표가 올라왔습니다.
시각표를 보니 7호선 열차번호 체계가 변경이 되어 있습니다.
장암행과 부평구청행 열차는 7500번대, 온수행과 도봉산행 열차는 기존 7000번대 사용합니다.
또한, 장암행과 도봉산행은 4 : 6 비율, 부평구청행과 온수행은 5 : 5 비율입니다.
7호선 연장구간 개통 열차시각표(홈).xls
개정된 열차시각표를 보니 7호선 노선에 급행열차 도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일본 도쿄 도영지하철 신주쿠선 배선도와 노선도 링크 올립니다.
신주쿠 선 배선도 (http://homepage3.nifty.com/m_design/review_sjknet.html) 와
노선도 (http://www.kotsu.metro.tokyo.jp/subway/stops/)
첫댓글 올리신 배선도에도 나와있지만 신주쿠역은 대피선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만 7호선은 수락산, 청담, 광명사거리, 온수가 끝입니다. 의미 있는 급행을 굴리기는 불가능한 상황이죠.
분당선은 급행굴릴때 왕십리~오리는 완행 오리~수원은 급행하면 급행을 쉽게 굴릴수 있지만, 7호선은 압만봐도 강남구간에서 급행이 2선때문에 굴릴수 없으므로 굴리기가 불리합니다. 그러나 왕십리~선릉구간에 경우라면 서울숲만이라도 무정차하고 굴린담면 가능하지만 시간상 별차이가 없으므로 인천행이랑 인천급행을 번갈아가면서 굴린다면 좋다고 보네요. 인천-죽전-인천급행-죽전식으로 말입니다. 급행이건 일반이건 왕십리까지 운행하고 일부구간(왕십리~오리)은 완행운행하면서 오리이남으로 수원까지는 급행을 굴리면 됩니다.(해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