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하는 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낙점을 받아 22대 국회 전반기 의장으로 추대된 추미애(秋美愛)가 이재명의 충견이 되어 추미애(秋美愛)가 아닌 추미애(醜媚娭 : 더럽게 아첨하는 계집종)가 되어버린 상황을 동아일보가 14일 정치면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추미애를 아첨과 아부에 뛰어나 국정을 망친 조선 15대 왕인 폭군 연산군의 후궁이었던 장녹수, 선조와 광해군 때의 궁녀였던 김개시(개똥)에 비유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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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국회의장 되면 이재명 대권가도 도움될것”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인(6선·경기 하남갑)이 14일 “국회 다수당이 제안하는 법이 효능감 있게 통과돼 실제 국민의 피부에 닿는 정책으로 펼쳐질 수 있게 한다면 차기 유력한 대권 주자인 이재명 대표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책임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추미애는 자신이 “국회의장이 되면 책임정치를 하여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도록 적극 돕겠다”는 말을 내뱉었는데 자신의 주군을 깍듯이 모시는 것은 신하로서 당연한 행위지만 이재명이 전과 4범(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5범이 될 가능성이 큼)이고, 경기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지내면서 저지른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이며 총제적인 잡범인가 하면, 종북좌파인 저질의 추악한 인간이 이재명임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도덕·윤리·인성 등이 국민의 눈에 나 소시오패스 취급을 받는 인간을 현명한 5천만의 국민을 통치하는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니 이러한 추태는 인간성 상실자가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다.
추 당선인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추 당선인이) 의장이 되면 이재명 대표의 대권가도에 확실히 도움이 되겠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국회가 할 일을 한다면”이라는 전제 하에 이같이 말했다. 최근 민주당 정성호·조정식 의원 등은 국회의장 경선에 출마했다가 중도 하차했다. 당 지도부가 의장으로 추 당선인을 사실상 추대하기 위해 친명(친이재명)계 교통정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추미애가 국회의원이 된 것은 자신의 유능한 능력이 아니고 이재명의 기분을 들뜨게 한 아첨과 아부 때문이란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그러니 이재명이 친명계의 좌장인 정성호(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를 내치고 처음부터 친명계였던 조정식(경기 시흥을)까지 걷어차며 추미에를 어여삐 여겨 국회의장에 낙점을 한 것이니 추미애는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이재명의 대권가도에 전위대장이 되겠다고 한 것이다. 그래도 인간적이고 서민적이었다는 평을 듣는 노무현 탄핵응 위해 선봉장이었던 추미애가 이제는 노무현이 신 벗어 놓은 데도 못갈 이재명의 대권 탈취을 위한 전위대장되겠다는 추미애의 언행은 베르디의 가극 ‘아이다’의 리골레토에 등장하는 완전히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이 항상 변하는 여자가 된 것이다.
추 당선인은 추대론이 ‘명심’(이 대표의 의중)이라는 이야기가 많다는 물음에 “당심이 곧 명심이고 명심이 곧 민심”이라며 “개혁 정치를 해내는 국회로 힘을 모으는 것이 민심에 부합하는 것이고 차기 대권주자인 이 대표의 마음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친명계에서 자신을 이 대표의 ‘대립군(代立軍)’으로 표현한 데 대해선 “당 대표가 차기 유력 대권주자이기 때문에 전면에 나서지 않더라도 여러 정책을 생산해낸다든가 당과 의회 사이에 유기적 역할 분담이 되지 않겠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강조했다. ☞추미애가 장녹수나 김개시보다 더한 간신배라는 것을 자신의 입으로 “당심(당의 생각)이 곧 명심(이재명의 생각)이고 명심(이재명의 생각)이 곧 민심(국민의 생각)”이라고 내뱉으며 “개혁 정치를 해내는 국회로 힘을 모으는 것이 민심에 부합하는 것이고 차기 대권주자인 이 대표의 마음일 것”이라며 벼락 맞을 발언을 마구 해댔는데 이 여편네 정말 큰일 낼 여인이 아닌가! 이재명이 자신을 국회의장으로 낙점을 했으니 ‘당심이 곧 명심’이란 말은 있을 수가 있지만 ‘이재명의 마음=국민의 마음’이란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는 현명한 5천만의 국민을 모독하는 천인공노할 발언이요 천벌을 받아 마땅한 짓거리다!
추 당선인은 또 민주당이 국회 운영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선 “국민께서 신속하게 민생을 회복해주고, 정부가 민생에 너무나 무관심하고 무책임한 것을 견제해내고 대안을 찾아달라는 절박한 마음”이라며 “민심에 따라 압도적 제1당으로서 민주당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원구성을 해야 된다. 입법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관문인 법사위와 운영위를 가지고 와야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미애의 주군인 이재명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민생인데 국회 제2당의 몫으로 정해져 있는 국회 운영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강제(불법으로)로 탈취하기 위해서 ‘국민을 인질로 민생을 볼모’로 잡아 사기를 치고, ‘국회 제1당으로서 민주당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라고 합리화를 하지만 이러한 짓거리는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추악한 저질의 ‘3류 정치 쇼’일 뿐이다. 민생을 위한다는 정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되어 그의 방탄에 당력을 집중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한편 추 당선인을 추대하기 위해 당 지도부가 교통정리에 나섰다는 말이 나온 데 대해 당내에서 비판이 나왔다.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지난 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5선, 6선쯤 되는 중진 의원들이 처음부터 나오지 말든가, 나와서 중간에 드롭(drop) 하는 모양을 보면서 자괴감 같은 게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은 대한민국 권력 서열 2위 자리 아닌가”라며 “(의장 자리를) 당대표나 원내대표가 결정한다는 건 잘못된 것 같다”고 비판했다. ☞우상호 역시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란 것을 드러내었는데 “대한민국 권력 서열 2위 자리인 국회의장을 당대표나 원내대표가 결정한다는 건 잘못된 것 같다”고 가정법을 썼는데 잘못된 것 같은 게 아니라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이재명과 박찬대의 말 한마디에 5선이요 찬명계 좌장인 정성호(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가 줄행랑을 치고, 6선인 조정식(경기 시흥을)이 꼬리를 내리는 추태는 민주당이 종북좌파 정당이고 이재명이 제왕적 대표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우원식이 도중하차를 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해도 결국 추미애를 국회의장 만드는 들러리에 그치고 말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친명계 의원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우원식을 선택하지 않는 한 말이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14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범야권 192석을 제외한) ‘8표의 정치’가 함의하는 바가 크다”며 “추미애 당선인이 공세적이고 공격적이고, 국회의장으로서의 일종의 중립성까지 뭉개면서 과연 소수의석을 가진 정당이나 8표의 정치를 잘 끌고 나갈 수 있을지 그런 것이 오히려 민주당 입장에서는 우려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박찬대·추미애 등이 해대는 짓거리가 하도 같잖고 정도를 벗어나니까 보다 못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추락시키고 실패한 정치를 한 전 대통령 문재인의 정무수석을 지낸 최재성이 “추미애 당선인이 공세적이고 공격적이고, 국회의장으로서의 일종의 중립성까지 뭉개는 것은 오히려 민주당 입장에서는 우려가 되는 것”이라고 가한 일침은 아주 의미심장한 것이 민주당 입장에서 우려가 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스스로 자폭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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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10년 주기의 정권 교체를 지키지 못하고 5년 만에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한 것은 문재인의 통치 5년이 적폐만 양산하여 국민으로부터“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 그 자체였다”는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국가와 국민에게 엄청난 폐를 끼친 문재인은 지금 양상의 아방궁에서 65명의 경호원들의 철저한 보호 속에 책방을 열고 음료를 팔며 매월 2억원에 가까운 수입을 올리고 있으니 우리나라 대한민국 종북좌파들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가!
22대 국회의원 총선을 며칠 앞두고 어느 네티즌이 총선 관련 기사를 읽고 “문재인에게 국회 권력까지 헌납해 나라가 요 모양 요 꼴이 되었는데, 국회 다수의석을 차지하고도 연금 개혁 깔아뭉개고, 의료개혁 내팽개치고, 통계 조작에, 검수완박에 온갖 편법이 난무. 이제 이재명이 다시 국회 권력을 차지하면 방탄, 범죄자, 종북좌파들의 소굴로 국회가 타락하고 정부는 아무 일도 못한다. 앞으로 죽자고 이재명이 방탄하겠지. 이번에 철저히 국회 권력 심판해야……”한다며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떼거리로 입법 독재 횡포를 부리는 것을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고 호소하는 댓글을 달았지만 그쪽 사람들 대부분과 일부 국민의 도덕성·인간성 불감증과 상실로 인한 편협하고 편파적인 투표 성향(행위)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출향(出鄕)한 그쪽 출신들까지 민주당을 선택하여 오히려 종북좌파들의 활동무대만 더 넓혀주고 말았다.
첫댓글 선거에 참패한 정당이 감수해야 할 업보지요. 아무리 떠들어 봐야 소용없는 일입니다. 현실이 그러하니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선거에 참패한 업보이긴 하지만 이토록 참패를 한 것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대오각성해야할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