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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게시판 커팅제를 먹으면서...
나상훈 추천 0 조회 659 07.08.04 00: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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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4 01:08

    첫댓글 보충제에 의존해서 살을 뺄수이다면 왜 다이어트가 힘들까요 생각 이 영.........

  • 07.08.04 09:29

    알고 쓰는 사람에겐 약이, 모르고 쓰는 사람에겐 독이 될수 있죠. 모르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에게 '저건 독이다'라고 말하는게 우스꽝스런 일이죠. 몸에 안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라도 말씀해보시던지요. 그냥 막연히 ~일것 같다라고 말하는게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면 혼자 모른채 가만히 계시던가, 아니면 알도록 해보십시오. 알면서 나쁘다라고 말하는것에 대해선 당연히 받아들여야하겠죠.

  • 작성자 07.08.04 11:14

    네^^ 맞습니다.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요. 쓸데 없는 말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은^^ 프로선수들도, 커팅제를 먹는지 궁금한거 입니다.

  • 07.08.05 09:50

    드시는 분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품명까지 들어서 어떤건 어느정도 효과고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예기들은 적이 있습니다. 커팅제에서 그치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인데, 처음에나 땀이 많이 나는 정도지 1-2주 지나면서 땀배출량이 줄어듭니다. 그때 한알 더 늘여주고 또 1-2주면 줄어들고... 한도를 지키지 않으면 위험하다는거 아실겁니다. 결국 체지방분해제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커팅제가 도움이 될지언정 모든것을 다해결해주지는 못하구요. 저 개인적으로 커팅제 자체로 인한 효과는 한달간 체지방 1~2키로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장기복용하지 말라고해서 2달간 2-3키로 정도 효과보긴 했습니다.

  • 07.08.05 10:03

    이거 먹으면서 좀 회의적인 생각은 들더군요. 머리가 띵하면서 좀 흐려지는 느낌이 있었구요. 고작 2-3키로 더 빼기 위한 댓가로는 좀 과하다 싶더군요. 감수하실수 있다면 하는것이고...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호르몬에 대해 주워들은것은 자제하겠습니다. 한 선수에게 들어본것 뿐이라 다른 분들은 어떤지도 잘 모르고... 효과에 대해서만 듣는다면 누구나 원할정도로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부작용은 몇 배가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 작성자 07.08.05 19:45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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