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쓰는 사람에겐 약이, 모르고 쓰는 사람에겐 독이 될수 있죠. 모르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에게 '저건 독이다'라고 말하는게 우스꽝스런 일이죠. 몸에 안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라도 말씀해보시던지요. 그냥 막연히 ~일것 같다라고 말하는게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면 혼자 모른채 가만히 계시던가, 아니면 알도록 해보십시오. 알면서 나쁘다라고 말하는것에 대해선 당연히 받아들여야하겠죠.
드시는 분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품명까지 들어서 어떤건 어느정도 효과고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예기들은 적이 있습니다. 커팅제에서 그치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인데, 처음에나 땀이 많이 나는 정도지 1-2주 지나면서 땀배출량이 줄어듭니다. 그때 한알 더 늘여주고 또 1-2주면 줄어들고... 한도를 지키지 않으면 위험하다는거 아실겁니다. 결국 체지방분해제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커팅제가 도움이 될지언정 모든것을 다해결해주지는 못하구요. 저 개인적으로 커팅제 자체로 인한 효과는 한달간 체지방 1~2키로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장기복용하지 말라고해서 2달간 2-3키로 정도 효과보긴 했습니다.
이거 먹으면서 좀 회의적인 생각은 들더군요. 머리가 띵하면서 좀 흐려지는 느낌이 있었구요. 고작 2-3키로 더 빼기 위한 댓가로는 좀 과하다 싶더군요. 감수하실수 있다면 하는것이고...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호르몬에 대해 주워들은것은 자제하겠습니다. 한 선수에게 들어본것 뿐이라 다른 분들은 어떤지도 잘 모르고... 효과에 대해서만 듣는다면 누구나 원할정도로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부작용은 몇 배가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첫댓글 보충제에 의존해서 살을 뺄수이다면 왜 다이어트가 힘들까요 생각 이 영.........
알고 쓰는 사람에겐 약이, 모르고 쓰는 사람에겐 독이 될수 있죠. 모르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에게 '저건 독이다'라고 말하는게 우스꽝스런 일이죠. 몸에 안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라도 말씀해보시던지요. 그냥 막연히 ~일것 같다라고 말하는게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면 혼자 모른채 가만히 계시던가, 아니면 알도록 해보십시오. 알면서 나쁘다라고 말하는것에 대해선 당연히 받아들여야하겠죠.
네^^ 맞습니다.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요. 쓸데 없는 말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은^^ 프로선수들도, 커팅제를 먹는지 궁금한거 입니다.
드시는 분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품명까지 들어서 어떤건 어느정도 효과고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예기들은 적이 있습니다. 커팅제에서 그치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인데, 처음에나 땀이 많이 나는 정도지 1-2주 지나면서 땀배출량이 줄어듭니다. 그때 한알 더 늘여주고 또 1-2주면 줄어들고... 한도를 지키지 않으면 위험하다는거 아실겁니다. 결국 체지방분해제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커팅제가 도움이 될지언정 모든것을 다해결해주지는 못하구요. 저 개인적으로 커팅제 자체로 인한 효과는 한달간 체지방 1~2키로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장기복용하지 말라고해서 2달간 2-3키로 정도 효과보긴 했습니다.
이거 먹으면서 좀 회의적인 생각은 들더군요. 머리가 띵하면서 좀 흐려지는 느낌이 있었구요. 고작 2-3키로 더 빼기 위한 댓가로는 좀 과하다 싶더군요. 감수하실수 있다면 하는것이고...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호르몬에 대해 주워들은것은 자제하겠습니다. 한 선수에게 들어본것 뿐이라 다른 분들은 어떤지도 잘 모르고... 효과에 대해서만 듣는다면 누구나 원할정도로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부작용은 몇 배가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