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 선출
부위원장 홍재희·유만희, 민주 9명·국민의힘 4명
여성위원 4명·구의원 출신 10명, 이공계 출신은 1명
서울시의회 제12대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위원장에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사진)을, 부위원장에 홍재희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5)과 유만희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12대 환경수자원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4명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민석 의원(1981년생)은 경희대학교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제8대 마포구의원을 거쳐 제11대 서울시의회 대변인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아리수본부의 수돗물 안전관리 등 1조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과 현안을 면밀히 검증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의 핵심 녹색·수변 정책인 '5분 정원도시'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내실화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정원도시 사업은 1,000개소 조성이라는 양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품질관리와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 집중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미래한강본부가 추진하는 수변사업은 한강 이용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권 정원과 공원 인프라의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부위원장에는 홍재희 의원(1994년생·더불어민주당·강서5)과 유만희 의원(1961년생·국민의힘)이 선출됐다.
홍 부위원장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9대 강서구의원과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강서구병 총괄본부장을 지냈다. 유 부위원장은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출신으로 강남구의원(2·4·5·6대)과 제11대 서울시의원을 거쳐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다.
위원은 ▲김정환(60년생, 동작1, 더불어민주당 ,광운대 전자계산학,10대 서울시의원▲노연수(85년생, 노원 4,더불어민주당, 홍익대미대문학사, 9대 노원구의원,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목소영(79년생, 성북2,더불어민주당, 중대 의회학 박사수료, 6,7대 성북구의원, 김영배 국회의원 보좌관)▲양평호(54년생,강동4,더불어민주당, 한양대 지방자치학, 행정학석사, 9대 강동구의원, 호원대 위탁겸임교수)▲이의안(59년생, 동대문3,더불어민주당, 경희대정책학,행정학석사, 7,8대 동대문구의원)▲채우진(87년생, 마포3,더불어민주당,고대 행정학석사, 8.9대 마포구의원, 국회의원 정청래의원 비서관)▲최두호(64년생, 광진2, 더불어민주당,한양대 경영학석사,현대자동차 용두역 대리점 대표)▲허광행(78년생, 강북4, 더불어민주당,성균관대 행정학석사, 8,9대 강북구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김영옥(62년생, 광진3,국민의힘,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4년 재학중, 7대 광진구의원, 11대 서울시의원)▲위성찬(78년생, 비례, 국민의힘,고대 언론학 석사, 엔씨에스미디어주식회사 부사장,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 자문위원장)의원으로 구성됐다
환경수자원위원회의 구성에서도 다양한 특징이 나타났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9명(69.2%), 국민의힘이 4명(30.8%)이며, 여성위원은 노연수·목소영·이의안·김영옥 의원 등 4명으로 전체의 30.8%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양평호 의원(1954년생)이 최고령, 홍재희 부위원장(1994년생)이 최연소로 두 사람의 출생연도 차이는 40년이다.
의정 경력에서는 위성찬 의원과 최두호 의원 등 2명이 초선이며, 10명은 기초의원(구의원) 경력을 거쳐 서울시의회에 입성했다. 서울시의회 재선 의원은 이민석 위원장과 유만희 부위원장, 김영옥 의원, 김정환 의원 등 4명이다.
학력은 목소영 의원이 중앙대학교 대학원 의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해 유일한 박사과정 수료자이며, 석사 및 석사과정 수료자는 11명, 학사과정 재학생은 김영옥 의원 1명이다.
전공은 행정학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영학과 정치외교학, 사회복지학이 각각 2명씩이었다. 언론학 전공자는 위성찬 의원 1명이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출신인 노연수 의원도 포함됐다. 이공계 출신은 광운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한 김정환 의원이 유일하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서울아리수본부,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를 소관으로 한다. 상수도와 물관리 정책, 기후위기 대응, 공원·녹지 조성 및 관리, 한강 수변공간, 에너지 정책 등을 심사하는 상임위원회로 서울시의 환경·녹색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 역할을 맡게 된다.
제12대 환경수자원위원회 구성
| 총위원수 | 1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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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 9명 | 69.2% | 김정환,노연수·목소영·이의안,양평호,채우진,최두호,허광행,홍재희 |
| 국민의힘 | 4명 | 30.8% | 이민석,김영옥,위성찬,유만희 |
| 여성위원 | 4명 | 30.8% | 노연수·목소영·이의안·김영옥 |
| 초선 | 2명 | 15.4% | 위성찬, 최두호 |
| 재선시의원 | 4명 | 30.8% | 이민석, 유만희, 김영옥, 김정환 |
| 구의원 경력보유 | 10명 | 76.9% | 이민석,홍재희,유만희,노연수,목소영,양평호,이의안,허광행,김영옥,채우진, |
| 최고령 | 1954년생 |
| 양평호 |
| 최연소 | 1994년생 | 40년차 | 홍재희 부위원장 |
| 이공계출신 | 1명 | 7.7% | 김정환 |
| 행정학 전공 | 4명 | 30.8% | 이의안,채우진,허광행,양평호 |
(환경경영신문 https://ionestop.kr// 이현동 전문기자, 상하수도기술사, 공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