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해, 큰 감동! 인류사 불멸의 영혼과 예술적 영감이 쌓은 황홀한 거탑 앞에 경배하리니
2027년 1, 2월 최고 전문가 유성환 교수가 이끄는 이집트 유적답사, 종횡무진 11일
기다리셨죠^^ 이집트 역사유적 답사의 최고 권위자인 유성환 교수(단국대 교수, 이집트학)의 2027년 답사 계획이 나왔습니다. 2027년 1월 7(목)-17(일)일, 2월 18(목)-28(일)일, 11일씩 두 차례 진행됩니다.
유성환 단국대 교수는 최고의 이집트 고고학 전문가입니다. 그는 부산대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한 후 5년간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했습니다. 대학원 재학 중 우연히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의 매력에 빠져 독학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홀로 공부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이집트학을 전공하기로 결심하고, 2005년 미국 브라운대 이집트학과 석박사통합 과정에 입학했습니다.
2012년 중근동 고문헌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13년부터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서 고대 서아시아 전반의 문명과 역사, 언어와 예술, 종교와 문화 등을 가르쳤고, 2020년부터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했습니다. 현재는 단국대 고대문명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강의하며, 서사문학 작품과 장례문서, 역사적 비문, 의학 파피루스 등과 같은 고대 중근동의 주요 원전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문헌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일생의 목표로 삼고 틈틈이 원전 번역과 주해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대 중근동의 팬데믹 : 문명의 어두운 동반자>(씨아이알출판사)를 출간했고 2022년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 전문 패널로, 2023년에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강연자로 각각 출연했습니다.(중근동은 유럽에서 가까운 동쪽, 그리스와 튀르키예, 아라비아반도, 이란, 이집트까지, 지도상으로 지중해 동쪽 끝에서 페르시아만까지의 넓은 지역을 일컫습니다)
*참고자료1
*참고자료2
▲나일강가 룩소르 신전의 야경Ⓒ유성환
유성환 교수가 인솔하는 이집트 유적답사가 2025년, 2026년에 이어 다시! 2027년 1, 2월 두 차례 진행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답사를 진행하는 유 교수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고대 이집트는 메소포타미아와 함께 세계 최초의 문명이 생겨난 곳입니다. 영겁의 시간, 그리고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에 의한 약탈과 파괴에도 불구하고, 이집트는 나라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유적과 유물들이 아직도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여행지입니다. 수천 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카이로 - 기자 고원의 쿠푸·카프레·멘카우레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국가가 성립된 이래 이집트의 왕들은 자신들의 분묘 즉, 왕묘를 건설하는 데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했습니다. 파라오들이 크고 장엄한 분묘를 만들었던 이유는 영원히 보존되고 유지될 왕묘를 지상에 건립함으로써 내세에서 자신의 영생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왕묘의 건축양식과 내부장식에는 당시의 내세관이 언제나 반영되었기 때문에 왕묘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이집트인들이 가졌던 사후세계에 대한 생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해갔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기자 고원의 피라미드 그룹Ⓒ유성환
카이로 근교의 기자 고원에는 쿠푸, 카프레, 멘카우레가 건설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시간의 풍상을 견디고 지금까지 장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들 피라미드는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현존하는 유일한 유적이기도 합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뛰어난 천문학•수학•기하학•의학을 바탕으로 거대 건축물을 정교하게 건설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특히, 동서남북의 방위를 정확하게 맞춘 것이나 평균 무게 2.5톤의 석재 블록을 147미터 높이로 230만 개나 쌓아 올린 것이나 많은 것들이 아직도 완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기자 고원의 피라미드의 모습은 방사하는 태양광선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이들 피라미드가 건설되던 제4왕조부터 태양신 신앙이 왕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과 갚은 관련이 있습니다.
카프레의 피라미드 앞에는 전체 길이 74미터, 높이 20미터 규모의 스핑크스가 기자 고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스핑크스는 피라미드의 경우와 같이 석재를 쌓아서 만든 것이 아니라 석회암 기반을 깎아 만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스핑크스의 얼굴이 누구를 묘사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카프레의 얼굴로 보는 견해가 현재의 학계의 정설입니다. 스핑크스의 몸체에는 심하게 침식된 흔적이 남아 있는데 이것은 수천 년 간 여러 번에 걸쳐 머리만 제외하고 모래에 완전히 파묻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큰 새해, 큰 감동! 인류사 불멸의 영혼과 예술적 영감이 쌓은 황홀한 거탑 앞에 경배하리니
2027년 1, 2월 최고 전문가 유성환 교수가 이끄는 이집트 유적답사, 종횡무진 11일
기다리셨죠^^ 이집트 역사유적 답사의 최고 권위자인 유성환 교수(단국대 교수, 이집트학)의 2027년 답사 계획이 나왔습니다. 2027년 1월 7(목)-17(일)일, 2월 18(목)-28(일)일, 11일씩 두 차례 진행됩니다.
유성환 단국대 교수는 최고의 이집트 고고학 전문가입니다. 그는 부산대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한 후 5년간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했습니다. 대학원 재학 중 우연히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의 매력에 빠져 독학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홀로 공부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이집트학을 전공하기로 결심하고, 2005년 미국 브라운대 이집트학과 석박사통합 과정에 입학했습니다.
2012년 중근동 고문헌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13년부터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서 고대 서아시아 전반의 문명과 역사, 언어와 예술, 종교와 문화 등을 가르쳤고, 2020년부터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했습니다. 현재는 단국대 고대문명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강의하며, 서사문학 작품과 장례문서, 역사적 비문, 의학 파피루스 등과 같은 고대 중근동의 주요 원전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문헌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일생의 목표로 삼고 틈틈이 원전 번역과 주해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대 중근동의 팬데믹 : 문명의 어두운 동반자>(씨아이알출판사)를 출간했고 2022년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 전문 패널로, 2023년에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강연자로 각각 출연했습니다.(중근동은 유럽에서 가까운 동쪽, 그리스와 튀르키예, 아라비아반도, 이란, 이집트까지, 지도상으로 지중해 동쪽 끝에서 페르시아만까지의 넓은 지역을 일컫습니다)
*참고자료1
*참고자료2
▲나일강가 룩소르 신전의 야경Ⓒ유성환
유성환 교수가 인솔하는 이집트 유적답사가 2025년, 2026년에 이어 다시! 2027년 1, 2월 두 차례 진행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답사를 진행하는 유 교수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고대 이집트는 메소포타미아와 함께 세계 최초의 문명이 생겨난 곳입니다. 영겁의 시간, 그리고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에 의한 약탈과 파괴에도 불구하고, 이집트는 나라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유적과 유물들이 아직도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여행지입니다. 수천 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카이로 - 기자 고원의 쿠푸·카프레·멘카우레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국가가 성립된 이래 이집트의 왕들은 자신들의 분묘 즉, 왕묘를 건설하는 데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했습니다. 파라오들이 크고 장엄한 분묘를 만들었던 이유는 영원히 보존되고 유지될 왕묘를 지상에 건립함으로써 내세에서 자신의 영생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왕묘의 건축양식과 내부장식에는 당시의 내세관이 언제나 반영되었기 때문에 왕묘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이집트인들이 가졌던 사후세계에 대한 생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해갔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기자 고원의 피라미드 그룹Ⓒ유성환
카이로 근교의 기자 고원에는 쿠푸, 카프레, 멘카우레가 건설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시간의 풍상을 견디고 지금까지 장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들 피라미드는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현존하는 유일한 유적이기도 합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뛰어난 천문학•수학•기하학•의학을 바탕으로 거대 건축물을 정교하게 건설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특히, 동서남북의 방위를 정확하게 맞춘 것이나 평균 무게 2.5톤의 석재 블록을 147미터 높이로 230만 개나 쌓아 올린 것이나 많은 것들이 아직도 완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기자 고원의 피라미드의 모습은 방사하는 태양광선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이들 피라미드가 건설되던 제4왕조부터 태양신 신앙이 왕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과 갚은 관련이 있습니다.
카프레의 피라미드 앞에는 전체 길이 74미터, 높이 20미터 규모의 스핑크스가 기자 고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스핑크스는 피라미드의 경우와 같이 석재를 쌓아서 만든 것이 아니라 석회암 기반을 깎아 만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스핑크스의 얼굴이 누구를 묘사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카프레의 얼굴로 보는 견해가 현재의 학계의 정설입니다. 스핑크스의 몸체에는 심하게 침식된 흔적이 남아 있는데 이것은 수천 년 간 여러 번에 걸쳐 머리만 제외하고 모래에 완전히 파묻혀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