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축제 고성관광코스.. 가족끼리 추천코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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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관광코스.. 가족끼리 추천코스 1

 

가족끼리 추천코스 1

• 문의처: 관광문화체육과 (033-680-3361~3)
• 기간 : 1박2일 코스
• 네티즌평가 : ★ ★ ★ ★ ★ (1평)

교육, 역사, 아름다움….
우리가 영위하는 삶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뜻 깊은 가족여행.

• 가족끼리 추천코스 1

  교육, 역사, 아름다움, 그리고 휴식….
  우리가 영위하는 삶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뜻 깊은 가족여행.

  1) 코스 : 1박2일 코스(승용차 기준)

  1일 : 미시령터널 → 울산바위 → (드라이브) → 경동대학교 해양심층수 상설전시관(봉포) →         해양심층수연구센터 → 송지호(철새관망대) → 왕곡마을(막국수) → 청간정 근방에서        (청간/봉포/천진 등) 1박 2일 : 청간정 일출 → 화진포(이승만 별장, 화진포의 성, 해양박물관) → 통일전망대 → DMZ박물관 →        진부령미술관

  ※ 본 코스는 주5일제 근무를 하는 직장인 가족의 주말여행을 위한 코스로, 1박2일의 일정에 맞추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관광지 중 특별히 볼거리가 풍부한 곳이 있어 모두 관람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여행자의 특성에 따라 일부를 제외하여 코스를 조절할 것을 권장합니다.

  2) 코스의 특징

  교육, 역사,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가족여행 코스는, 인간의 이기심이 불러일으킨 환경파괴와 오염, 그로 인한 자연재해, 그리고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인 해양심층수 개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면서 점차 잊혀져가는 전쟁의 고통과,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이 풀어야 할 과제인 분단의 현실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여행코스이다. 본 코스는 현재 우리가 영위하는 삶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뜻 깊은 가족여행이 될 것이다.

• 1) 자연의 위용과 예술성을 보여주는 기암절벽의 극치 - 울산바위

  설악산 끝자락 속초와 고성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울산바위는 자연의 위용과 함께 예술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기암절벽의 극치를 보여준다. 해발 873m인 울산바위는 사방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둘레가 4㎞이고, 6개의 봉우리로 어우러져 있다. 보는 이마다 그냥 지나지 못하고 그 위용에 압도되어 올려보게 만드는 울산바위는 그 웅장함 때문인지 명칭에 대한 3가지 설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울타리 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고, 또 하나는 우는 산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다. 그리고 듣는 이마다 가장 재미있게 여겨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되는 설이 하나 있으니 내용인즉 이렇다. 설에 따르면 조물주가 금강산의 경관을 빼어나게 빚으려고 잘생긴 바위는 모두 금강산에 모이도록 불렀다. 경상남도 울산에 있었던 큰 바위도 그 말을 듣고 금강산의 1만2천봉에 함께하고자 길을 떠났으나 워낙 덩치가 크고 몸이 무거워 금강산을 코앞에 둔 미시령에서 잠시 쉬어가고자 앉았다가 설악산에 이르러보니 이미 금강산은 모두 빚어지고 말았다. 울산바위는 그 한 많은 사연을 간직한 채 고향 울산으로 돌아갈 체면도 없어 설악산 미시령에 그대로 눌러앉고 말았다는 것이다.

  2) 드라이브 - 미시령에서 경동대학교까지

  화암사에서 경동대학교(봉포에 소재)에 이르는 길은 몹시 아름답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자그마한 나무와 숲, 갈대와 평원이 어우러진 구불구불한 길은 통행하는 차량이 매우 드물고 풍경이 수려하여 연인끼리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440만 년 전, 지구의 주인이 된 인류는 산업혁명을 거치며 물질적 풍요 속에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최근 60억 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에 따라, 식수, 식량, 에너지 등의 자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여 자원의 부족 및 고갈이 우려되고 있어 앞날을 암울하게 하고 있다. 한편, 자원의 난개발과 막대한 소모는 환경오염과 생태계파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류가 영속하면서 문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원소모와 환경오염과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않으면 안 되며, 이는 환경친화적인 자원의 개발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하여서만 가능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연안 및 도서 지방의 식수 부족, 낮은 에너지 자급률 등에 시달리고 있는 자원빈국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해양심층수와 같은 환경친화적인 복합자원이 필요하다.

  해양심층수는 청정한 순환재생형 자원으로서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수산양식, 해양온도차 발전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산업화 단계로 이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동해에 막대하게 부존하고 있는 해양심층수 자원을 활용하기 위하여 강원도 고성에 해양심층수 연구소를 설립하여 개발 및 연구 중에 있다.

  3) 경동대학교 해양심층수 상설전시관

  고성군 내 유일한 대학으로 봉포에 위치해있는 경동대학교는, 뒤로는 산을, 앞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환경을 가지고 있다. 경동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해양심층수학과를 개설, 해양심층수에 관련된 전문 인력을 양성중이며, 학생, 군민, 일반인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해양심층수에 대한 이해력 증진 등을 목적으로 경동대학교 내 창업보육센터 1층에 “해양심층수 상설교육장”을 개설하였다. “해양심층수 상설교육장”의 방문 및 관람을 원할 경우, 경동대학교 해양심층수학과에 연락하여 방문일과 방문자 수 등을 알려주면, 해양심층수에 관련된 설명과 함께 관람 및 해양심층수 요법(타라소테라피 : 해양요법)의 체험이 가능하다. 경동대학교 해양심층수 전시관(상설교육장) 방문 및 관람 문의 담당자 : 경동대학교 해양심층수학과 이종호 교수 연락처 : 033-639-0251 ※ 무료 개방.

  4) 해양심층수 연구센터

  고성군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245-7번지에 위치한 해양심층수 연구센터를 방문하면, 일반인들을 위해 마련된 해양심층수 전시홍보관을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홍보관에는 해양심층수의 다단계 활용방안 및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제품 등 많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해양심층수에 관심 있는 사람이나 지구 온난화 현상, 천연자원 보호 등의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고성의 심해에서 끌어올린 해양심층수, 담수, 농축수를 방문자가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대와 해양심층수에 관련한 여러 연구 및 개발 내용, 해양심층수 개발에 사용되는 잠수정 등 일반인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도 많이 제공되고 있다.

  5) 송지호 철새관망대

  	2007년에 개장한 철새관망대는 3층의 옥외전망대에는 철새전시패널, 디오라마 등이 있고, 망원경을 이용하여 송지호의 철새를 관찰할 수 있으며, 야외휴게실에서 송지호 전체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송지호 철새관망대 앞에 호수를 따라 마련되어 있는 소나무 산책로는 향기와 여유를 제공하고, 송지호 뒷길에는 생태공원이 마련되어 있어, 호수 위, 갈대 사이로 놓인 구름다리와 산책로를 거닐며 자연이 스스로를 정화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6) 옛 모습 그대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왕곡마을

  

  

  매년 10월 중순 민속체험축제가 열리는 고성 왕곡마을은, 강릉 함씨의 집성촌으로 옛 부유층의 가옥인 북방식 ㄱ자형 겹집구조가 그대로 보존된 남한의 유일한 곳이며, 학술적 가치가 높아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 131호로 지정된 곳이다.

  송지호에서 왕곡마을로 들어가는 길도 있지만, 큰길에서 왕곡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매우 아름답다. 여유 있는 걸음으로 30분 남짓 시골길을 걷는 동안에 차량 한 대를 만날까말까 할 정도로 차량의 통행이 적고, 양 옆으로 이어지는 길가의 꽃들과 논과 밭, 풀벌레 울음소리가 마음을 훈훈하게 해준다.

  왕곡마을의 전통가옥, 디딜방아, 효자각, 푸르게 펼쳐지는 논과 밭을 즐기다가, 출출한 오후, 열린 문 밖으로 향긋한 풀내음 들어오는 왕곡마을 음식점에서 동치미국물로 시원하게 맛을 낸 막국수 한 그릇 먹으며 쉬어가면 어떨까.

  숙박 (※ 본 코스는 숙소를 봉포로 정한 경우를 기준으로 안내함)

  일출 명소 청간정에 가기 쉽도록 청간정 근처의 숙소에서 묵는다.

  봉포의 경우, 근방에 경동대학교가 있어 대학생을 상대로 한 비교적 저렴한 먹거리와 놀거리(PC방)가 있고, 숙박비도 저렴하다. 또한 대부분의 숙박업소가 바다와 매우 근접한 거리에 바다를 마주보고 있어 전망이 매우 좋고, 가스레인지와 기본적인 식기가 있어 직접 음식을 해먹을 수도 있다. 여행기분을 살려 회를 먹고 싶다면 근처에 있는 봉포 활어판매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7) 일출의 명소 청간정

  관동8경 중 하나, 설악일출 8경의 하나, 고성8경의 하나인 명소 청간정은 설악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청간천과 만경창파가 넘실거리는 기암절벽위에 팔작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 32호로 지정된 청간정은 1980년 정자를 완전 해체 복원하여 명실 공히 문화재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청간정의 현판은 이조 현종 때 우암송시열이 좌상으로 재직 시 이곳에 들러 친필로 썼고, 그 후 1953년 고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친필로 쓴 현판이 현재까지 걸려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월출시의 장엄함과, 밀려오는 파도가 마치 뭉게구름이 일다가 안개처럼 사라져가는 황홀경으로 관동팔경 중 수일경으로 손꼽히는 청간정은 아름다운 주위풍광으로 예로부터 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곳이다. 노송 숲 사이로 뚫린 오솔길을 더듬은 뒤, 탁 트인 동해를 굽어보는 정취가 그윽하다.

  8)_1 자연의 선물 화진포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와 현내면 초도리, 죽정리에 연접하고 있는 화진포는 호숫가에 해당화가 만발해 붙여진 이름으로 둘레 16km의 동해안 최대의 자연호수인 화진포는 강원도 지방기념물 10호로 지정되었다. 넓은 갈대밭 위에 수천 마리의 철새와 고니가 날아들고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 주변경관이 빼어나 예로부터 주변에 유명한 별장들이 많았던 곳으로 지금도 이승만 초대대통령 별장과 이기붕 별장, 화진포의 성(김일성 별장)이 역사안보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울창한 송림과 포구의 기암괴석은 신비의 극치를 이루고, 화진포 해변은 수심이 얕고 해저가 청아하며 주옥같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8)_2이승만 초대대통령 별장

  	이승만 초대대통령 별장은 1954년 신축한 후 1961년 폐허되어 철거되었으나 1999년 7월 육군에서 본래의 모습대로 신축 복원하여 이승만 초대대통령 유가족들로부터 유품 53점을 기증받아 전시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에 지었다면 더욱 웅장했을 수도 있겠으나, 옛날 그 시절 아담하게 지어진 이승만 초대대통령의 별장 건물이 정겹다.

  8)_3 이기붕 별장

  	1920년대에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건축되어 현재까지 보존된 건물로써 해방이후에 북한공산당 간부 휴양소로 사용되어오다가 휴전 후 부통령이었던 이기붕의 처 박마리아가 개인별장으로 사용하였으며 1999년 7월 전시관으로 개수 운용하고 있다.

  8)_4 화진포의 성(김일성 별장)

  	한국전쟁 이전 1948년부터 김일성과 그 가족들이 하계휴양지로 사용했던 곳인 화진포의 성은 당시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이었으나 전쟁 중 훼손된 것을 1964년 현재의 건물로 재건축하였고, 1999년 7월 안보전시관으로 개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8)_5 화진포 해양박물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강원도 고성 화진포에 동해안 최초, 최대 규모의 해양박물관이 탄생했다. “화진포 해양박물관”은 기존의 패류박물관 옆에 배를 닮은 건물이 세워지면서 패류와 각종 어류, 해저터널 수족관을 꾸며 화진포 해양박물관으로 거듭 태어났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 어류연구팀의 지원을 받아 꾸며진 화진포 해양박물관은 패류박물관과 같은 크기인 300여 평 규모로 동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희귀한 각종 조개류, 갑각류, 산호류, 화석류, 박제 등을 전시한 패류박물관과, 각종 수조에 수중생물들을 각각의 서식환경과 컨셉에 따라 보여주는 어류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층 어류전시관에는 180도 머리 위를 휘감는 수량 3백여 톤의 해저터널을 갖추었고, 2층은 오션비치, 아름다운 동해바다, 무척추 동물관과 입체영상관 등으로 꾸며져 있고, 특히 입체영상관에서는 영상을 통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9) 망향과 분단의 설움을 달래는 살아있는 안보교육의 장 통일전망대

  DMZ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고지의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맑은 날에는 신선대,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집선봉 등 천하절경의 금강산을 볼 수 있으며, 발아래에는 2004년 12월 개통된 동해선 남북연결 도로로 금강산 육로관광이 이루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휴전선 철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최전방 초소는 남북한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북의 38도 35분,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드는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이곳엔, 북녘에 두고 온 산하와 가족을 그리는 실향민과 통일을 염원하는 이들을 위한 성모상, 미륵불상, 전진철탑 등 종교적인 부대시설과 장갑차, 탱크, 비행기 등 어린이 안보교육용 전시물이 있다. ※ 통일전망대 출입을 위해서는 반드시 출입신고를 해야 하며, 신고 후 출입허가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서 안쪽에는 북한상품 판매장이 있어, 친절한 설명과 함께 관람 및 구입이 가능하다.

  10) 냉전이 낳은 비극 DMZ 그 가거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DMZ박물관

  	강원도 디앰제트박물관은 남.북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 국민의 염원을 담아 동해안 최북단인 군사분계선과 근접한 민통선 내(內)에 건립하였습니다.  남북한 문화적인 동질성 회복과 미래에 예상되는 통일이라는 대명제하에 이 곳 남북한 화합과 협력의 장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역사적인 자료의 수집,보존,전시,연구 등에 더욱 매진하여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시관입니다.

  11) 여행 중의 휴식 - 진부령미술관

  진부령 정상에 위치한 “진부령미술관”에는 작품 “소” 등으로 민족의 강인한 정신을 담아내 국민작가로 평가되고 있는 천재화가 대향 이중섭의 상설전시실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미술관에는 휴식과 도예실습체험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대자연의 향기로움과 고요 속에서 여행 중 예술작품과 함께하는 특별한 감동을 맛볼 수 있다. - 문의 : 033-681-1280, 681-3679 - 관람시간 : 하절기에는 AM 09:00 ~ PM 5:30, 동절기에는 AM 09:00 ~ PM 5:00 - 휴무 : 매주 월요일

1) 오시는길

목적지	이동거리(㎞)				소요시간(분)	택시요금(원)	주유비(원)
울산바위 전망대	미시령 터널 → 울산바위 전망대 (7.22㎞, 약 8분소요)
↓	울산바위 전망대 → 경동대학교(봉포)   설악산전망대 → 원암1교차로에서 좌회전 → 대명콘도 지나 갈림길에서 우회전   → 용촌삼거리에서 좌회전 → 봉포지하차도 진입(경동대학교 표지판 있음) → 봉   포교 아래에서 좌회전 → 경동대학교 정문 도착(정문으로 진입 후 언덕 위 갈림   길에서 오른쪽에 있는 건물 1층에 상설교육장)
	17.09				23	12,500	3,000
경동대학교(봉포)
↓	경동대학교 → 해양심층수 연구센터   경동대학교 정문 출발 → 봉포교 아래에서 좌회전 → 청간 → 아야진 → 교암 →   백도 → 해양심층수 연구센터 진입로
	10.47				11	7,800	1,850
해양심층수 연구센터
↓	해양심층수 연구센터 → 송지호   해양심층수 연구센터 → 오토캠핑장 지나 U턴 후 직진 → 송지호 주차장
	4.01				4	3,400	710
송지호
↓	송지호 → 왕곡마을 (대로 기준)   송호정 뒤쪽으로 진입 또는,   송지호공원 출발 → 송지호교차로에서 U턴 → 오른쪽으로 왕곡마을 표지판 따라   진입(또는 공현진교 지나 U턴 후 표지판 따라 우회전)
	6.14				8	4,800	1,100
왕곡마을
↓	왕곡마을 → 봉포(해수욕장)   왕곡마을 → 큰길에서 오른쪽 → 송지호 → 백도 → 교암사거리 → 봉포지하차도   로진입 → 봉포교 아래에서 좌회전 → 정면으로 숙소들이 있는 곳이 봉포 해수욕장
	14.43				16	10,600	2,600
봉포(1박)
↓	봉포(해수욕장) → 청간정   봉포해변의 숙소를 오른쪽에 두고 출발 → 천진사거리에서 2시 방향으로 진입 →   오른쪽에 청간정 표지판 따라 진입
	2.28				4	2,100	400
청간정
↓	청간정 → 화진포(해수욕장)   청간정 출발 → 7번국도 → 교암사거리에서 직진 → 북천교차로에서 우회전 → 대   대삼거리에서 우회전 약 8㎞ 가다가 → 고성군 거진읍 삼거리에서 오른쪽 → 화   진포교에서 우회전 → 화진포 해수욕장 도착
	30.43				33	21,700	5,400
화진포	본 안내는 화진포 해수욕장을 기준으로 함.
↓	화진포 →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서 → 통일전망대   (바다를 오른쪽에 두고)화진포 해수욕장 출발 → 대진고교 지나 큰 삼거리에서   우회전(7번국도) →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서에서 신고 → 통일전망대
	16.52				18	12,000	2,900
통일전망대	통일전망대까지 가려면 반드시 출입신고를 해야 하며, 통일전망대 출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북단 마을(명파마을)까지만 갈 수 있다.
↓	통일전망대 → DMZ박물관   통일전망대에서 3분거리이며, 우회전
	1.6				2	2,400	220
DMZ박물관
	DMZ박물관 → 진부령미술관    명파  →  화진포(7번국도)  → 복천강쉼터 → 46번국도 → 향로봉쉼터 → 진부령    휴게소  → 진부령미술관

              49.06           58

35,000

6,765

진부령미술관  152.03㎞약 177분약 112,300원약 24,945원 ※ 상기 금액은 교통비이며, 교통 및 도로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상기 택시요금은 할증을 부과하지 않은 상태이며, 군 또는 시의 경계선을 넘는 경우 할증요금이 부과됩니다.
※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안내는, 드라이브에 알맞게 정비된 국도를 기준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고성의 해수욕장은 대부분 도로로 연결되어 있어, 바다에 가까운 샛길을 이용할 수 있으나, 그 경우 예상 소요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2) 입장료 안내  

송지호 철새관망대 이용요금
구분	어른	청소년, 군인, 어린이
개인	1,000	800
단체	800	800
※ 단체 인원수는 30명부터.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 이용요금
구분	어른	학생	어린이(7~12세)
개인	2,000	1,500	1,500
단체	1,500	1,000	1,000
※ 단체 인원수는 30명부터.   ※ 오전 09:00부터 관람 시작, 오후 04:30까지는 매표를 해야 관람이 가능함.

 

화진포 해양박물관 이용요금
구분	어른	학생	어린이(7~12세)
개인	5,000	4,000	3,000
단체	4,000	3,000	2,000
※ 단체 인원수는 30명부터.   ※ 65세 이상 노인은 어른 요금의 50%.

 

통일전망대 입장요금
구분	어른	학생
개인	2,000	1,000
출입시간	- 봄, 가을 : 09:00~16:30 - 여름 : 09:00~17:30 - 겨울 : 09:00~15:50
출입절차	- 통일전망대 출입을 위해 통일안보공원에서 신고 및 교육을 받아야 함.   - 출입신고서 작성(대표자 주민등록증 지참) → 통일안보공원교육관(600석)에서 슬라     이드 관람 → 타고 오신 차량으로 통일전망대 이동(10분)
문의	(주)통일전망대 033-682-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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