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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에서 오신 희락 자매님이 직접 제작하신 천국 드레스들을
호다 기도방에 전시해 놓고 서로 감상하는 가운데,
희락자매님이 나눠주신 나플나플 흰바지(속곳?)를 본 자매님들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을 하고,
또한 다솜자매님은 이것을 입고 주일날 가야겠다고 하자...)
여러분, 이 자매가 그 옷을 입고 주일날 입고 가겠대요~
여러분은 여기서 무엇이 보이나요~?
자매님들은 다들 보고서 ‘와~~예쁘다~~ 천국드레스다~~’하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반면 형제님들은 그런게 없어요~~~잘 몰라요~~ㅎㅎ
주일날 이거 입고 교회를 갈까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은 무엇이 보이나요?
그게 보여야 해요~~~!
(형제자매들: 신부단장~ 천국~~ 창조자를 기뻐하는거~...)
여러분이 여기서 무엇을 봐야하냐면, 하나님을 봐야 해요~!!
왜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잖아요~~~!
하나님이 무엇을 창조하셨어요?
………………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자기형상대로 사람(man)을 창조하셨어요.
사람을 사람인데, 영어로 ‘man 인간’이예요.
남자(male)가 아니라 인간(man)이야~!
그런데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거예요.
그게 여자예요.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인간을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도 되고 여자도 되는 거예요.
자기 형상대로 처음부터 둘을 만들어 놨거든~~~!
남자를 만들어 놓고 ‘에이 이거 여자하나 필요하겠다~~’해서 만든게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 형상이 그 안에 ‘남성상’도 있고, ‘여성상’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를 손가락질 할게 아니라니까요~~~
우리가 결혼전에 데이트도 하고
‘어 이 사람 괜찮겠다’하며 ‘자기가 생각하는 이미지’로 그 사람을 판단해요~!
그렇게 결혼식 하고나서 그 날부터 꿈과 환상이 깨지기 시작해요.
왜냐하면 자기 이미지로 했거든~~~
아예 그런것 없이, 하나님이 나한테 주신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생각했으면,
결혼식 그날부터 내가 이 사람을(짝)을 스터디 하기 시작하는 거지~~~~~~
그래서 자매님은 형제님을, 형제님은 자매님을 볼때
‘내가 만든 이미지’로 볼게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형제자매님으로 보셔야 해요~!
우리는 그냥 남자를 먼저 만들어 놓고, 여자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었다고만 생각하는데~~
일단 창세기1장을 보도록 할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게 뭐예요?
…………………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어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우리 하늘 아버지의 형상이예요.
남자들은 ‘에휴~~저 사람은 왜 여자같냐~~~’라고도 하는데~~~
그것또한 하나님의 형상인 거예요~~~!
여자들은 돕는베필(helper)로 왔으니까, 남자들은 그런식으로 잘못 생각할 수가 있어요~
제가 또 남자라 그렇게 가르쳐서 그런 이미지가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니예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놓은 거에요~~~
우리 하나님한테 ‘남성성’도 있고 ‘여성성’도 갖고 계신거예요.
그래서 남자한테는 남성성을, 여자한테는 여성성을 주셨구나~~
그래서 결혼해서 둘이 한몸이 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쫓아가게 하시는구나~~~
그러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남편으로부터 와이프로부터 서로 찾아서 가는 과정이예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자기가 많들어 놓은 이미지로 시작을 해요~
하나님의 이미지랑 동떨어진 ‘육체의 정욕’을 위한 이미지를 만들어 놓고 시작을 해요~
그래서 결혼하고 눈을 떠보니까
‘오~~이상한 사람이 왓네~~완전히 몬스터가 왔네~~~’한다니까요~~~~~~
그래서 결혼하고 1년도 안돼서 이혼하는 사람도 있고~~
왜요?
…………
자기가 만든 이미지가 다 깨졌거든~~~맞지가 않거든~~~~
그래서 제가 와이프랑 결혼하고 나서 첫날밤 지내고 그 다음날 뭐라고 했어요?
………………
네, ‘하나님이 보내셨네~~~’
저는 결혼전에 와이프에 대한 이미지가 전혀 없었다니까요~~
저희 엄마 아빠가 “이 아가씨 네 와이프로 지어놨다(지목?)~”해서
제가“그럼 보내세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와이프가 3일후에 비행기 타고 시카고로 왔다니까요, 내 잠옷 들고서~~~ㅎㅎ
그래서 일주일 후에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다음날 하나님은 제 입에서 고백하게 하셨어요,
“오~ 하나님께서 보내셨네~~”
그때 제가 영성이 있거나 그런 상태가 전혀 아니었지만, 그런 고백을 제 입으로 하게 하셨어요.
그렇게 결혼하고 결혼생활이 정신없었다니까요~~ㅎㅎ
제 와이프한테 물어보니까 와이프도 정신이 없었더라고~~~ㅎㅎ
그래서 천지창조에 보면, 여자는 헬퍼로 그냥 갈비뼈 하나 끄집어 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연약하게 만들어 놓으신것도 하나님의 형상이예요~!
그런 형상을 만드셨어요~!
그래서 자매님들~~
자랑스러워하시라구요~~~ㅎㅎ
(자매님들:네~~~)
그래서 자매님들이 형제님들보다 성령을 받기가 쉬워요~!
그 대신 또 죄에 빠지기도 너무 쉬워~~~~~
그래서 죄에 빠질때는 하나님한테 따지시라구요~
왜 하나님의 그런 형상이 있어서 날 그렇게 만들었냐고~~ㅎㅎ
사실 그게 아니고, 사단이 들어가서 그런거지만~~~~~
그래서 결국은 둘이 합해서 한몸 이루어 하나님 형상 찾아서 우리 집으로 가는 거예요~!
그 여정에 우리가 지금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은 남성성과 여성성이 함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남자를 ‘man’으로 지칭하는 것은 잘못된 거예요.
Man은 남자 여자를 다 합한‘인간’을 말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남자를 male이라고 하면 참 좋은데~~
여자는 female~~
아, 제가 잊어버린게 있어요.
결혼을 하면 결혼한날로부터 제가 와이프를 알아갔던것처럼,
결혼하면 동침해요 안해요?
동침하는 것을 영어로 뭐라고 한다고 했지요?
‘I know you~~~’
그러니까 결혼하고나서부터 남편 와이프를 서로 알아가는 거예요.
알아가면서 하나님의 반쪾 성품을 상대를 통해서 알아가는 거예요~!
아 하나님의 성품이 저런게 있으시구나~~하면서 알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알아가서 어떻게 돼요?
한몸이 되는거지~
그러니까 상대을 통해서 이것도 하나님의 형상이 이거구나~
남자와 여자 둘이 합해서 하나님의 형상이구나~하고 알아가는 거예요.
***아네모네 자매님의 간증을 엄마 환한미소 자매님이 번역을 아주 잘하셨어요~~
허벌나게 자알~~~
노벨 번역상 받아야 되겠어요~~~~ㅎㅎ
아네모네 자매님이 이번 간증에 (힘쎈)‘My Daddy’라고 쓰셨지요~
그러다가 어느날 보좌에 올라가서 깊이 들어다 보면,
울고 계시는 아버지도 보시게 될 거예요...
그리고 아네모네 자매님 제가 말한게 이해가 됐나?
‘남편 애들’보다 ‘하나님’이 먼저라고~~~
이제 그게 이해를 넘어서 내 삶이 돼뻐러야 해요~~~!
그러면 사단이 공격을 못해요. 왜요?
…………….
사단은 우리를 공격할때, 부모님 자식 남편 와이프를 통해 공격하거든~~~~
그런데 ‘아휴~~내가 알게 뭐예요~ 하나님 자식이지 왜 내 자식이예요~~~’라고 하면,
본인은 하나님만 딱 보고 있으면,
사단이 하다가~~~ 하다가~~~ 그냥 가뻐린다구~~~ㅎㅎ
그러면 공격을 좀 덜 받아요~ 와장창 당하지 않는다니까요~~~~~~ㅎㅎㅎ
그게 어느날 삶에서 확실하게 체험으로 들어오면
하나님꼐서 왜 당신 얼굴만 구하라고 하셨는지 알게 되어요.
예수님이 그러셨어요,
‘나를 따르려거든 다 버리고 와~ 처자식 다 버리고 쫓아와~~~’
그런데 그게 잘 안돼요~
‘하나님이 이 가정을 주셨잖아요~~~그런데 버리라구요~????’한다니까요~
체험으로 알게 되는 날이 오는데, 그 전에 하나님 뜻을 알고 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남편 처 자식 싹 쳐뻐리신다구요~
‘에구~~그동안 제가 얼마나 열씸히 했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요~~~~’
하며 울고불고 기도하며 메달릴때,
그때 깨닫게 되는거지~
내가 놓치를 않으니까 하나님이 놓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셨구나~~~하고...
하나님 뜻을 빨리 알아차리고 하나님 뜻대로 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고 체험으로, 채찍 맞고서 그떄서야 정신차리냐구요~
오정현목사님이 항상 얘기하신것처럼,
새벽기도 40일 할때 뭐라고 하시면서, 매 맞기전에 하나님 앞에 발발 기라고~~~~ㅎㅎㅎ
다른 사람들은 목사님이 뭔 저런 얘기를 하시나 하는데,
저는 그때 성령받은 후라 그 말씀이 너무 시원하더라구요~~~~ㅎㅎ
신약에 보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온다고 했잖아요.
교회에서 예배하는데 신령과 진정으로 하라는데,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
네, 성령과 말씀.
옛날에 저와 와이프가 교회에서 예배하러 갈때,
아침에 멍~하니 늦게 일어나서 교회에 가면 맨날 작은 아버지한테 욕부터 얻어먹어요~
늦게 온다고~~ㅎㅎ
그러니까 성령이 없는거지~~
그래서 성령과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배를 해야하는 거예요~!
그렇게 ‘예배’하는 건데, 그러면 ‘배’가 무슨 말이예요?
………….
(형제자매들:절하는것~..)
네, 절하는게 ‘배’예요.
세배~
그리고 불교에서 ‘배’라고 하는거 있죠?
(포에버:네~ 절할때 108배, 3000배~~)
네, 108배~ 300배 그런거 뭐 있죠?
그 배가 엎드려서 완전히 항복.
제가 기가막힌 걸 하나 봣었어요~
네팔인가 어디서 순례자가 나오는데 와 ~~진짜데~~~
완전히 몸을 다 깔고 무릎이 다 까지도록 절을 해요~~~~
그래서 하나님을 경배하라~
거기서도 ‘배’예요.
‘경배’한다는 얘기는 원래,
노예들이 주인한테 엎드려서 주인이 죽으라고 하면 죽는 그런 자세라고 해요.
그런것처럼 하나님 앞에 경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그렇게 드리는 거예요.
우리가 지난번에 찬양할떄,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할때 다솜이가 엎드리는거야~완전 항복의 자세로~
그런심정으로 예배를 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태초에 무엇을 창조하셨어요?
(형제자매들: 나, 하늘과 땅~, 무에서 유~)
아무것도 없었어요.
하늘을 만드시고 땅도 만드시고~~
원래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그런데 태초에 시간이라는 것을 만드셨어요.
태초에 천지를 만들고 꽃도 만들고~~7일동안 만들때, 시간 개념을 넣어 주셨어요.
물론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에 구속받지 않으시지만,
인간에게는 넌 이만큼만 살고, 지구의 어디어디에서 살아~하고 지정해 주셨어요.
이사야 46장에 보시면,
3 아곱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찌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놓고서,,,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너희가 늙어서도 백발이 되서도 내가 너희를 품을 거야~~
너희가 할아버지가 돼서도 내가 품을 거야~~
하나님은 우리 할아버지보다 얼마나 더 늙었어요~~~
우리보다 최소한 몇억년은 더 늙었잖아요~
그런데도 우리를 품으시겠대요~
그말은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세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늙어도 품으시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어느장소 어디에 있는 그런 올드 올드(old) 할아버지~~~
올드올드 하나님이 같이 계시겠다는 거예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2000년전의 하나님, 예수님 하는데,
그런 예수님도 최소한 2024살 먹은 할아버지신데~~~
그런 올드한 할아버지 하나님이 우리를 품으시겠대요~~
너무 늙어서 올드 하나님을 우리가 품어드려야 하는데, 아니래요~
하나님이 오히려 우리를 품어주시겠대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런 하나님의 이미지로 지음 받았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한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우리를 품으시겠대요~~
얼마나 감사해요~~
그래서 성경에는 그런 아버지로 나와 있어요.
시간을 초월해서 우리한테 오시고~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그렇게 하시면서 우리가 노인일떄까지 내(하나님)가 너를 품겠다고 하세요.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 그런 아버지의 마음 속에 들어가 보니까~
.
.
.
그 아버지 불쌍하구나~
내 불쌍한 아버지 내가 다독거리고 쎄세해 드리고~~~
이제는 편히 쉬시라고~~~
물론 이런것은 성경에 없어요.
이건 우리의 영성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가 자식을 키워보면 알잖아요~
자식들이 다 커서도 엄마 아빠~~하며 손 내밀면 어떡해요~ 지금 나이가 몇살인데~~~ㅎㅎ
첫째딸 수진인는 ‘엄마, 아빠 없으면 피닉스로 와~ 내가 보살펴줄게~~’라고 한다니까~~ㅎㅎ
그런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말하고 있는 하나님 아빠는 그런 의미에서 하는 거예요~~~
***지난주에 ‘십일조’에 대해서 얘기했었지요~
온전한 십일조가 뭐라고 했지요?
……………
(포에버:은혜받은만큼 감사함으로~~~)
네, 은혜받은만큼 하라고 했어요~
스케치(십일조)에 생명수강가 자매님이 올리신 댓글이 있어요.
성경에 있는것~~
자매님, 그것을 한번 얘기해 보시겠어요~~?
(생명수강가 )
제가 옛날에 그게 완전한 십일조가 궁금했어요.
텍스를 합해서 내는 건가? 하고~~~
안00 사모님 같은 경우는 옛날에 보니까 10의 9조를 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야~~ 저렇게 해야하는건가 그랬는데...
구약을 공부하다 보니까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첫 열매’를 바치라고
굉장히 그거를 여러 번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게 십일조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그때도 잘 몰랐어요.
그러고 호다 오고 나니까 우리가 가나안 땅 들어가면 만나는 분이 ‘예수님’이잖아요.
그 가나안 땅에 ‘첫 열매’라는 거는 사실은 ‘예수님’인데,
‘예수님’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첫 열매’더라고요~~~!
그게 구약 4천 년 동안 말씀하신 하나님이 나중에 결론이 나온 게 뭐냐 보니까,
예수님이라고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첫 열매를 먼저 바쳤구나~하는게 알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십일조 원조가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멜기세덱한테 받쳤잖아요.
옛날에는 멜기세덱이 뭔지를 몰랐는데 그냥 하나님의 뭐 제사장이라고만 알았죠.
그랬는데 예수님이 멜기세덱 반차를 따라 들어갔다고 그러셨잖아요.
그러니까 그 모르는 멜기 세에 주목할 게 아니라
그 반차에 들어가신 ‘예수님’을 주목하라는 거더라고요~
그래서 ‘온전한 십일조’은 결국 하나님이 먼저 드렸고 또 그게 예수님이셨어요.
그렇듯 우리도 축사로 성령 받아서 ‘예수님’을 만나면,
비로소 나도 ‘온전한 십일조’를 할 수 있게 되는 거더라고요~!
물질도 물론 하는 거지만 내안에 예수님이 없이 구약만 하면은 그게 그냥 율법이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야 완성이 된다고 그러셨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셔야 이게 사랑으로 완성이 되는 거라~~~
그러니까 예수님 없이 그냥 십일조만 계속 하는 신앙은 이게 뭐가 부족한 거예요.
근데 이제 우리가 축사가 되고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가 온전한 십일조도 하게 됐다는것.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번에 형제님이 말씀하시니까 저도 다시 이렇게 보면서 많이 은혜가 됐어요.
(여호수아)
수고하셨어요~~^^
구약시대때 하나님이 이땅에 안내려오시고 거기만 계셨어요.
그러다가 가끔 내려오셔서 모세하고만 얘기하고~~
그런데 그 분이 육체를 입고 오셨어요.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내려오셔서 우리와 같이 살았다니까요~~~~
같이 살아요~~
우리와 똑같이 밥먹고 화장실도 가고~
힘든거 추운거 더운거 비오는거 다 맞으면서~~~
우리랑 똑.같.이 하셨다니까요~~
가만히 보세요~
제가 그것을 보면서 무엇이 들어왔냐면요,,,
예수님이 바닥에 오셔서 우리하고 같이 살며 생활했어요~~
힘든것도 다 체험하셨어요~~~
그런 예수님이 이땅에 와서 같이 살았다는것이 너무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여러분 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여러분이 여기에 와 있어요~~
여러분이 여기서 같이 지금 이러고 가는 것이 내가 너무 감사한 거예요~~~
지난주에 이게 막 너무 좋은 거예요~~~~~
자 보세요,
여기에 목사님이 안계세요~ 여기에 못오세요~~~
따로 살아요~~(separate)
목사님이 말씀을 선포하시면, 우리하고 같이 여기서 선포를 하셔야 돼요.
그래야 그걸 보면서 선포하신 말씀과 언행이 같이 가는걸 우리가 봐야 되는데,
목사님은 그렇게 안하세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오셔서 그걸 하신 거예요.
예수님은 우리랑 똑같이 생활하면서 말씀을 하니까,
우리가 볼땐 ‘어~~이건 다른데~~’하며 받아들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말씀을 선포하면 내려와서 같이 생활하면서 말씀을 선포해야지~
위에서 딱 하고 마니까~~~
본인은 선포한대로 사는지~~
아님 그냥 어디서 뜬금없이 뻘 받아가지고 얘기하는건 아닌지~~~
믿음이 덜간다구요~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내려 오셔서 하니까, 파워풀하고 말의 권세를 느끼는 거예요.
그런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오셔서 간증도 쓰고, 얘기도 하고, 여행도 같이 가고~등등
너무너무 감사하셔야 해요.
그래서 여러분한테서 간증들이 나오게 되는 거구요.
그렇지 않고 뚝 떨어져서 간증같은게 튀어나오면, 그게 파워가 없어요..
만약 제가 일주일동안 딱 숨어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확 얘기만 쫙~~~하고 가버리면~~~
그러면 완전 가짜일수도 있잖아요~~~ㅎㅎ
얼마든지~~~~
그런데 저는 여러분과 같이 가면서 같이 뒹굴고 하면서 말씀 받아서 얘기하고~~~
‘아 저 사람 나하고 똑같은 사람인데.. 나도 저거할 수 있겠다~~’싶잖아요~
그래서 제가 간증한것은 여러분이 다 하실수가 있어요~~~~~
여러분은 나보다 잘났는데 왜 못해요~~~~~
그래서 여러분과 같이 있는것을 감사하시라구요~~~ㅎㅎ
내 안의 예수님떄문에~~~~~
여러분 안에 있는 예수님 때문에 여기에 나왔지~~~~~
그 예수님이 보고 싶었어.....
하나님이 저 위에 계시다가 장막에 잠깐 나타나셔서 모세하고만 잠깐 얘기하고 하니까
백성들이 듣나 안듣지~~~
그러니 안되겠다 싶어서 예수님은 친히 우리한테까지 내려오셨잖아요~~~
같이 살면서 뒹굴고 하면서 말씀을 직접들으니까,
바리새인한테 전해 듣지않고 직접 들으니까, ‘와~~~권세가 있네~~’하는 거예요~~~
구름 타고 찍 오셨다가 말씀한마디 하시고 가시는게 아니라~~
그러니 귀신이 쫓겨나가고~~~병도 다 낫뻐리고 하지~~~~
그래서 여러분의 신랑이 지금 여기 안에 있잖아요.
그분이 축사사역하라고 하니까 축사사역을 하는 거예요~~그분이 하라고 해서~~ㅎㅎ
지난주에 L자매님이 축사사역 받았지요~?!
사역 받고 머리아픈것도 싹 사라지고~
사람들 만나는게 스트레스 받던것도 많이 자유해 졌다고~~~
여러분이 축사 세미나 한번 듣고 가버리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어요.
지식으로만 남는거지~~~~
여러분이 여기에 계시면서 함께 가니까 능력을 받는 거예요~~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시니까, 그 예수님이 여러분을 다 가르치셨거든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게 너무너무너무 감사한 거예요~~!
그래서 그분이 ‘야~내가 세상 끝날까찌 너희와 함께 있을거야~세상끝날까지~’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성령이 임하니까, 안한 일들이 많이 벌어져요.
저를 보세요,
나같은 사람이 변한게 기적중의 기적이지~~~
그런데 신문을 보니까 은사주의고 어쩌고 마술이고 하면서~
성령이 오셔서 일어나는 일들을 마술이래요~~
성령이 오셔서 병이 낫고 귀신을 쫓아내고 하는데~~~
그게 무슨 마술이예요~~성령께서 하셨지~~~
그래서 그런거를 비난하는것을 보면 그런 사람들이 안됐어요~~~~
옛날의 저를 보는것 같거든~~~
***예수님이 달란트 얘기하셨지요? 한달란트 두달란트 다섯달란트…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얘기예요~
여러분은 달란트를 받으셨지요?
무슨 달란트를 받으셨어요?
(리샤:모가지~)
한달란트 돈~ 두 달란트 돈~ 다섯 달란트 돈을 줬다니까요~~
‘야, 이거 갖고 가서 장사해~~~’라고 했단까요~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한테 그렇게 주셨어요?
무엇을 주셨어요?
(형제자매들: 줬어요~, 간증을 줬어요~,
리샤:모가지~…)
아니, 모가지 밖에 안줬어? 팔 다리는 안주셨어?
그런데 왜 모가지만 얘기해~~
너한테 모가지가 제일 비싸서...
여러분은 무슨 달란트를 받으셨어요?
자기가 받은 달란트가 무엇인지 모르니까~~~~~
추상적으로 얘기하지 말고~~
(한나:내 삶에서 일어난 간증~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얘기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한테 내어 놔야 해요~
그래서 백배로 내어 놓을 자신이 있어요?
온전한은혜 자매님은요? 무슨 달란트 받았어?
(온전한은혜: 내가 여호수아 형제님을 길렀어~ 밥해서 먹이고~~)
(모두들:ㅎㅎㅎ )
여러분이 생각하고 계셔야 해요~
(한나:나는 환자들도 많아요~)
하나님앞에 내어놔야 하잖아요~
혹시 물어보시면 어떡해요~~~
그러면 내어놔야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열매를 내어 놓아야잖아요~
그런데‘맨날 감사합니다~ 하면서 얘야 너가 다 먹어치웠니~~그래서 하나도 가져온게 없냐??’
라고 하시면 어떡해요~~~~~
성경에 다들 가져왔다니까요~
한달란트 받은 사람도 땅에 뭍어뒀다가 다시 파가지고 흙냄새 털어내고 내어놨다니까요~~~
제가 엔지니어니까 추상적인거는 안믿어요~~
자기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가짜라니까요~~~
‘에그~ 하나님이 다 아시는데요 뭘~~’
‘뭐? 나 몰라~~~’라고 하시면 어떡하실래요~~~~ㅎㅎ
희락 자매님은 천국 드레스를 만들어서 내어 놨어요~
제가 하나님 한테 “제가 깨어 있어요? 잠자고 있어요?”라고 했을때,
하나님이 뭐라고 했다고 했어요?
………………
제가 언제 하나님한테 물어보냐면,
제가 개판치고 있을때 안물어보고 주일날 새벽 교회에 쫙 갈때 물어본다니까~~~ㅎㅎ
내가 개판치고 있을때 물어보면 뻔하잖아요~~~~
그래서 물어보면, 하나님이 그러세요,
“너 지금 깨어 있으니까 지금 이 새벽에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러 가잖아~”
최소한 뭔가가 있어야 돼요~~
저는 물어보면서 간다니까요~~~
여러분도‘하나님 내가 지금 열매가 있어요?’하고 물어보셔야지~~
그냥 다 먹어 치웠어요~???ㅎㅎㅎ
내가 힘들지만 주일 새벽같이 와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교회 중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앞으로 오셔서 은혜받을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했어요~~~
그것도 열매로 볼수 있어요~!
하나님, 지난주에 리샤 사역받고 자유함 받았대요~~
사역받은 형제자매님들이 축사받고 예수님 깊이 만나고 있어요~~~
그런것도 열매가 되고~~~~!
천국에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고 했어요~
그 증인들이 여러분을 보고서
‘내가 저 자매를 알아요~ 확실히 알아요~ 내가 홈리스로 있을때 저 자매가 나를 도와 줬어요~’
이런게 다 열매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한테도 이런 저런 열매가 있어야 해요.
그냥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며 먹고 마시며 끝날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년 한해도 힘든 사람들 오면 열씸히 열씸히 축사사역 해 주시고~~~
제일 중요한게 영혼 구원이예요~!
성경에 한 사람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한사람 한사람 귀히 여겨 열씸히 사역해 드리고~
그리고 홈리스에게도 조금씩 갖다가 도와주시면 그 사람들이 나중에 변할지 누가 알아요~
그래서 그 사람이 나의 증인이 될지 수도 있고~~~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사셔야 해요.
그러면 영이 팍팍 늘어나고~~
또 각자 자기 환경에 다라 다르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구요~
그래서 간증들이 척척 퍼져나가고~~~ㅎㅎ
***지난주에 화요일 기도모임의 임 목사님이 말씀하신거 기억나시는 분 있으세요?
네, 엘리야~!
3년반 동안 비가 안오고 하니까,
나중에 하나님이 ‘야, 비가 올거다~’하셨어요.
아 그러면 후딱 비가 오게 하시지~~
그런데 뜸을 들이셨어요~
왜 뜸을 들이셨을까요~~결국엔 비를 주셨느데 바로 주시지는 않았어요~
뜸을 들이셨다니까요~~
(기도하는자:형제님은 하나님이 뜸을 들이셨다고 얘기하셨는데,
목사님은 하나님이 뜸을 들였다고 얘기안하시고,
엘리야가 ‘지금 비주시면 안됩니다’라고 했다고 설명하셨어요.
그러니까 형제님이 설명한거랑 목사님이 설명하신거랑 뉘앙스가 다른것 같아요~…)
자매님은 말 자체에 너무 포커스가 되어서 보는 거예요.
저는 전체를 보고 얘기를 하는거고~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것을 뜸을 들였다라고 표현을 한 거구요~~
뜸이 들여졌다니까요~~
시간이 걸려요~~~
그 다음을 얘기하려고 하는 거예요~
시간이 걸렸어요~
엘리야가 뜸을 들렸던~~하나님이 뜸을 들렸던~~~
‘시간’이 걸렸어요.
그리고 어떤 조건이 충족이 되어야 해요~~~!
그래서 뭐 어떤것들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했지요?
하나님꼐서 예언을 분명히 하셨는데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충족이 되어야 했어요.
(형제자매들 각자 이야기 하심~)
네~~
예배가 회복돼야 하고~
믿음이 회복돼야 하고~~
성령이 임해야 돼고~
거룩이 회복돼야 하고~
그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그걸 캐취를 못했었거든~~
그래서 그게 너무 좋았던 거예요~~~
하나님이 예언을 하셨는데 성취가 안돼요~
그러면 ‘너 자신을 봐~~준비안된것이 있어~~’인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우리에게 적용시켜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왔는데, 아직 안될 경우에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는 거예요.
무엇이 안됐나~~~하구요.
성령충만하질 않나~~~
믿음이 없나~~
예배가 회복되지 않았나~~
이런것을 다시 돌아보고 회개하고 돌아오면,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그 말씀을 하신 거예요.
지난주에 얘기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해서 오늘 얘기하는 거예요~
희락의 기름부은자 자매님이 동영상을 호다사이트에 올려놨으니까, 한번 보시라구요~
일단 10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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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러니까 결혼하고 나서부터 남편 와이프를 서로 알아가는 거예요.
알아가면서 하나님의 반쪽 성품을 상대를 통해서 알아가는 거예요~!
아 하나님의 성품이 저런게 있으시구나~~하면서 알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알아가서 어떻게 돼요?
한몸이 되는거지~
그러니까 상대을 통해서 이것도 하나님의 형상이 이거구나~
남자와 여자 둘이 합해서 하나님의 형상이구나~하고 알아가는 거예요. " 아멘~~
삼위의 하나님 안에는 세분이 계시니
성령을 받고 나면
사랑의 아버지
엄마같은 성령님
신랑 예수님과 친밀히 살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줄 알았는데
결혼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반쪽 성품을 배우자를 통해
알아가는 것이군요~~
저는 미국와서 남편과 미국 식당도 해보고
3년간 일본회사에서 훌타임 일해보고, 부동산하며 남편을 돕고
야채농사, 음식만들기... 등등 하면서 실패, 고난도 받아보고
이만하면 복음을 전하며 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우리 회사 시작하고 3년만에 남편이
천국에 가니 너무나 충격을 받아 4년을 아팠어요
내가 할수 없는 것을 해야하는 고통과 두려움
회사일 해주는 사람이 둘이 있으나
남편같이 나가서 회사를
살리고 거래처를 새로 열고 확장하고 하는 일을
나는 못하고 그 누구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인격도 생기고
억울함,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고생 끝에 겨우 시작한 회사인데 ... 날더러 어찌 하라고
그러면서 그것을 책임지고 살았던 남편의 자리가
얼마나 힘든 자리인지도 알게 되 내게 없는
남편의 담대함, 좋은 대인관계, 동창들과의 인맥
늦게 이민 온 친구들 job 도 찾아주고
사업 동업자도 연결해주고 ...많은 일을 했지요
나는 까다롭고 비판도 잘했으나 남편은 범생이가 아니고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 ~~ 남이 잘못해도 잘 넘어간다
" 그 사람 좀 덜덜대서 그렇지 괜찮은 사람이야~~ " 라고 하면서
마지막 가면서 식구들 걱정이 되니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를 많이 하고 갔지요
내게 ... 당신 혼자 사업하려면
" 회사일에 작은 돈 아끼지 말고
옳다고 생각되면 꾸물 거리지 말고 바로 바로
실천하라고 ~~" 했는데 그 말이 큰 도움이 되었지요~~
믿음과 순종, 헌신이 없으면 살 수 없었기에
회사가 4-5 년간 일어나는 것도 보았고
새로운 은혜도 많이 경험 하였다...
나중에 다시 힘이 드니 성령님을 구하게 되고
주님이 성령의 사람들을 여러명 만나게 하시어
배우고 배우다가 호다에도 오게 되었다...
남편 덕분에 종교적인 내가 깨어지게 되었고
혼자되어 축사의 복음 ~~ 사 61장으로 살아나게 되니
사랑이신 예수님, 애비의 마음이라는 것이 점차 들어와
요새는 사람을 보면 다 불쌍한 마음이 든다...
다 내 아들같고 ... 과거의 우리 시아버지, 남편같은 강팍한 사람
몰라서 그러지~~
이제는 넘어갈수 있으니
그리 하지 마옵소서~~!! 도 하면서
하나님의 형상이
부부를 통해 내게 없는 성품을 이루어 간다
하시니 아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