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죄 진석 원장
제가 최 진석 원장님과 가족을 만남은 30년이 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목회자로 최원장은 평신도로 만났지만 서로 존경하며 사랑하는 만남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가장 신뢰하는 것은 그분의 변함없는 신앙심과 인격입니다. 진실과 성실 그리고 책임감과 생명을 사랑하는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는 만나기 쉽지 않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출간한 책 속에도 처음과 동일하게 최 원장의 신앙심과 가정 중심의 성실한 삶과 의사로서의 전문성과 끊임없이 탐구하는 열정이 담겨져 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의학을 크게 분류하여 예방의학과 치료의학이 있다는데 기능 의학은 치료의학이면서 동시에 예방의학에 더 가깝다 하겠습니다. 병든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넘어 평소 자기 건강을 자신이 지키도록 돕는 마음으로 본 책을 썼으리라 믿습니다. 책 말미에 저의 적은 지식과 경험이 저의 지인들과 이 책을 읽는 분들과 후손들에게까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의사로 환자들을 진료하며 살아가는 것이 늘 복되고 보람된다고 말하고 있음이 최 원장의 진실이라 믿습니다.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세상이지만 많은 분들이 본 책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되며 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최 원장이 추구하는 기능의학이 가락국의 관문 하동에서 땅 끝을 향한 미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의학도 시절부터 지금까지 같은 비전으로 함께 진료하는 오원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김유수 광주월광교회 원로목사 월광기독학교 초중고 이사장)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기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만큼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참 귀중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바른 시각과 바른 지식으로 여러분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덕수 닥터웰 의원 원장 유튜버 닥터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