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구찌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본떠서 만든 이른바 짝퉁 운동화를 오픈마켓에서 정품으로 속여서 판 일당이 적발됐습니다.부산 세관은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상표 운동화 2천 켤레, 정품으로 따지면 시가 17억 원어치를 밀수입한 일당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기사 원문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5&aid=0000917298&rankingType=RANKING
짝퉁 딱 걸린 오픈마켓…깜짝 놀랄 '30만 원 운동화' 원가
나이키, 구찌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본떠서 만든 이른바 짝퉁 운동화를 오픈마켓에서 정품으로 속여서 판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부산 세관은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상표 운동화 2천 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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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제정신이신지..
간도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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