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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ESPN, Free Agent 타겟 2012
NEW ANSWER 추천 0 조회 2,382 12.03.24 22:0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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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4 22:08

    첫댓글 미네 팬으로써 가넷이 돌아왔음 좋겠고.. 레이도 왔으면 좋겠고... 윙에서 디펜스 자원인 제랄드 왈라스도 탐나고...

  • 12.03.24 22:17

    가넷이 레이 손잡고 같이 오면 참 좋겠는데요 ㅎㅎㅎㅎㅎ
    제일 탐 나는 선수는 포틀에 바툼인데... 절대 불가능일테고...
    적당한 선에서 마요나루디,고든 코트니리 4명중 한명만 데려와도 성공일듯...

  • 12.03.24 22:31

    바툼이야 포틀이 매치할거구... 마요도 탐나고(드랩때부터 좋아해서요).. 4명중 누가 와도 지금 윙자원 보단 잘해줄것 같네요 루디랑 루비오 R-R라인 했도 괜찮을것 같네요

  • 12.03.24 22:18

    2013년이 되어도 끝나지 않는 벤 고든과 찰리v의 악몽이여.....

  • 12.03.24 22:21

    옵션 실행할것으로 보이는 데론윌리엄스와 세션스, 드라기치가 눈에 띄네요.
    PG가 공석이고 샐러리는 많이 비운 뉴저지, 댈러스, 포틀 3팀이 일단 데론부터 찔러보고
    안되면 나머지 둘을 노릴것 같네요.
    물론 대충 땜빵하고 2013년으로 넘어갈가능성도 있겠지만요.

  • 12.03.25 00:28

    통합 알럽 게시판에도 올린거 같은데, 통합알럽이 N게에서 추천수가 있는 글이나, 좋은글들을 옮기는 게시판여서 두 게시판 모두에 올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두 게시판 중 한곳에만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2.03.24 22:46

    두 게시판에 올려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위 글이라면 정보제공으로 나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위글의 경우 FA 및 RFA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있다고 생각하고,
    페이지가 넘어가서 못보는 회원이 있을 수 있으니 통합게시판에 올려놓고 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향후 2년 내 FA 및 RFA를 카페 내에서 금방 확인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통합게시판 올린 것이고요.

  • 12.03.24 22:54

    통합 알럽 게시판은 N게의 상위 개념이 있어서 굳이 두 게시판에 중복되어 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페이지가 넘어가면, 통합 알럽 게시판으로 옮겨 드릴겁니다.

    페이지가 넘어가는건 통합 알럽 게시판도 똑같습니다.

  • 작성자 12.03.24 22:59

    페이지 넘어가는 수의 빈도가 다르고, 통합 게시판에 올려도 회원들이 충분히 보기 좋은 소스이자 정보라 해석되어 올린 것입니다. 단순 글이라면 통합 게시판에 스크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언급하신 좋은글들이여야 옮겨야 한다는 게시판이라는 문제에 위 글이 문제될게 없다고 보고요. 페이지가 넘어가고 해당 글을 통합 게시판에 옮긴다는 전제하에 이 글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히 통합게시판 N게의 상위개념에 들어갈만한 자료이자 정보라고 판단됩니다. 그저 회원들이 간편하게 통합 게시판을 활용해서 이 글을 참고하길 바랄뿐이고, 페이지가 넘어가는 빈도수는 엄연히 차이가 있지요.

  • 작성자 12.03.24 23:00

    스티브 내쉬, 데론 윌리엄스등 주요 FA 리스트를 정보하는 소스이고, FA 리스트를 참고하고자하는 회원들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만한 소스라고 봅니다.

  • 12.03.24 23:16

    페이지 빈도수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몇페이지만 넘어가게 되면 검색을 해야하는데, 굳이 중복된 게시물을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페이지 넘어가는게 신경쓰였고, 회원들이 간편하게 통합게시판을 활용해서 참고하길 바라셨다면, 통합 알럽 게시판에만 남기는게 맞겠죠. 제가 게시판지기로 있는동안 어떠한 글도 통합 알럽, N게 두 게시판에 남긴 전례가 없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없겠죠.

  • 작성자 12.03.24 23:33

    NBA 게시판이 다른 포럼 게시판에 비해 특별한 우대를 받는 것도 아니고, 제가 통합 게시판에 다른글을 올릴 때도 포럼 게시판에 게시했던 글을 중복해서 올렸고,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위 글이 통합 NBA 게시판에 올랄가말한 글이냐의 차이인데, 충분히 통합 게시판에 들어갈만한 정보라고 판단되어 스크랩한 것입니다. 포럼 게시판에 올렸던글을 통합 게시판에 중복해서 올려도 문제가 없었고, NBA게시판과 포럼 게시판의 특수한 차이는 없습니다. 중복이 문제라면 크게 문제가 될게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첫 댓글에 좋은글이거나 추천수를 받아야 통합 게시판에 업데이트 할 수 있다고 하셨기에, 위 글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 12.03.24 23:35

    그리고 두 게시판에 모두 올려서 페이지 넘어가면 통합 알럽 게시판에 옮겨 드린다는 거지, 사실 이런 정보성 글을 굳이 통합 알럽 게시판까지 옮겨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2.03.24 23:50

    지금까지 NBA게시판에 올린글과 통합 게시판에 중복해서 올렸을 때 문제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전례가 없으셨다고 하신건 본인이 지나쳤거나 못보셨을 것으로 보이고요. 제가 올렸던 통합 게시판에 글들 대부분이 중복해서 올렸던 글이고,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통합 게시판에도 정보성글이 있고, 단순 정보이냐 아니면 두고두고 볼 가치가 있냐는 해석의 차이입니다. 위 글이라면 충분히 통합게시판에서 회원들이 봐도 크게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뉴스나 루머등을 통합게시판에 올리진 않으니까요.

  • 12.03.24 23:50

    포럼과 알럽 게시판에 대해서, N게와 알럽 게시판 처럼 두 게시판이 상위 개념이라는 느낌은 없는 게시판들이죠. 하지만, N게 있는 게시물이 알럽 게시판으로 가기 때문에 중복 될 이유가 없습니다. 그에반해, 포럼글이 알럽 게시판으로 이동되지 않아서, 중복 게시물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고요.

    "위 글이 통합 NBA 게시판에 올랄가말한 글이냐의 차이"라고 하셨는데, 알럽 게시판을 설명해주는 문구를 보자면, 농구에 과련된 번역글이나, 레전드 소개, 칼럼, 연재글들을 올리는 게시판이여서 정보성글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 작성자 12.03.24 23:58

    통합게시판에도 데드라인 총정리나 리그 최고고령팀 같은 정보성글이 있고, 이는 통합게시판에 충분히 연재될만한 글들입니다. 이와 관련해 다른 운영진이 컴플레인을 넣거나 하지 않았고, 전혀 문제될게 없었고요.
    정보성 글에도 니즈가 반영된다면 통합 게시판에도 활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윗글의 경우 향후 2013년까지 유효한 데이터입니다. 단순 정보성 글이라면 통합게시판에 업데이트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윗 글이 통합게시판에 올라갈만한 글 여부 차이인것이지, 결국 중복여부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만약 중복 자체가 문제가 되었다면 이전에 제가 통합 게시판 올린 글들을 통합 게시판에 올릴 이유가 없겠지요.

  • 12.03.24 23:56

    지금보니 트레이드 데드라인 글 하나있는데, 제가 놓친게 맞네요.

    어차피 N게든 알럽 게시판이든 페이지가 넘어가면, 검색을 해야 하는데, 굳이 두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 이유는 여전히 납득이안가네요.;;;

  • 12.03.24 23:56

    어차피 옮겨질 글이면 동시에 올리는게 문제될 것도 없죠. 옮겨져서 통합 게시판에 올라가나, 아예 처음부터 통합게시판에도 같이 올라가나 별 차이 없잖아요.

  • 작성자 12.03.25 00:01

    그런 관점이라면 위와 같은 정보성 글 이외에 N게와 통합 게시판 모두 연재가 가능한 글들의 경우 중복하는 것 역시 그 자체가 문제가 되겠지요.

  • 12.03.25 00:01

    Gold&purple// 어차피 옮겨질 글은 아니고, 두 게시판에 올리셔서 이동 시켜드린다는 겁니다.

  • 작성자 12.03.25 00:07

    회원중에 검색하는 회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회원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글 자체가 통합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다고 판단하신 것같은데, 전 유효하고 좋은 정보라고 봅니다. 만약 문제가 된다면 운영회의에 넘기셔서 판단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데이터에 대한 해석의 차이인데, 운영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저도 이후에 취할 수 있는 옵션이 생기니까요. 윗 글을 통합게시판에 올린게 실수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고요. 데드라인 글의 경우도 문제가 없었고, 벌써 N게의 경우 페이지가 넘어가버렸습니다. 이런 경우 당장 데드라인 트레이드 확인하는데 통합 게시판만한 속성도 없지요. 위 글이 데드라인 글과 큰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2.03.25 00:10

    단순 루머나 스탯 혹은 데이터 글은 저도 통합 게시판에 중복해서 올리지 않습니다. 가치 있다고 판단하는 글만 선별해서 올리도록 할 것이고요. 그리고 검색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N게의 경우 그 페이지수가 많고, 같은 어휘나 단어로 검색하면 더 많은 데이터가 검색됩니다. 상대적으로 통합게시판 검색이 용이한점도 이 부분에 있습니다.

  • 12.03.25 00:24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있는거 같은데, 처음 요청한 내용을 보자면,두 게시판 중 한 게시판에만 올려 달라고 요청했는데, 이 글이 통합 알럽 게시판에 맞냐 안맞냐는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고, 계속 그렇게 주장하시네요. 제가 처음에 이 글이 알럽 게시판에 맞지 않다고 했나요?

    뉴 앤써님 처음 답글처럼

    "페이지가 넘어가서 못보는 회원이 있을 수 있으니 통합게시판에 올려놓고 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향후 2년 내 FA 및 RFA를 카페 내에서 금방 확인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통합게시판 올린 것이고요. "

    이라면, 그냥 알럽 게시판에만 올려도 되는거 같습니다만...

  • 작성자 12.03.25 00:30

    네 처음에 통합 게시판은 좋은 글들이나 추천수가 있는 글들만 업데이트 가능한데, 왜 중복해서 올리셨냐고 물으셨네요. 전 통합 또는 통합 게시판에 중복해서 올려도 문제가 될만한 정보는 아니라고 판단했고, 또 정보글 이외에 제가 통합 게시판을 활용할 때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글의 해석기준에 차이라는거죠. 위 글이 알럽 게시판에도 업데이트 될만한 자료이면 중복해서 올려도 문제가 없습니다. 단순 정보글을 제가 중복해서 올려도 문제가 되지 않았으니까요. 중복 그 자체가 문제라면 제가 이전에 연재한 칼럼들 역시 올리지 말았어야 합니다.

  • 작성자 12.03.25 00:31

    산으로갈 이유도 없는 글이고, 댓글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통합 게시판에도 업데이트한 이유는 이미 다 설명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12.03.25 00:32

    결국 요청 한것은 "두 게시판 중 한곳에만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이거죠.;;; 제가 언제 "알럽 게시판은 좋은 글들이나 추천수가 있는 글들만 업데이트 가능한데, 왜 중복해서 올렸냐고 처음 댓글에 물었나요?

  • 12.03.25 00:33

    "중복 그 자체가 문제라면 제가 이전에 연재한 칼럼들 역시 올리지 말았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N게와 알럽 게시판 처럼 두 게시판이 상위 개념이라는 느낌은 없는 게시판들이죠. 하지만, N게 있는 게시물이 알럽 게시판으로 가기 때문에 중복 될 이유가 없습니다. 그에반해, 포럼글이 알럽 게시판으로 이동되지 않아서, 중복 게시물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고요."

    이라고 아까 설명 드렸죠.

  • 작성자 12.03.25 00:35

    두곳중 한곳에만 올릴라는게 중복하지 말라는 소리 아닌가요? 그 전제로 통합 게시판에는 좋은글들이나 추천수가 있는 글만 허용된다고 본인께서 말씀하셨고요. 그 말은 위글을 통합 게시판 말고 알럽 게시판에만 올리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요. 위 글은 통합 게시판에 업데이트 되어도 문제가 없다는겁니다. 문제가 없는데, 왜 둘 중 하나에만 올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12.03.25 00:34

    제가 요청한 부분은 통합 게시판에도 업데이트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두 게시판 중 한곳에만 올려주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 작성자 12.03.25 00:40

    그러니까 두 게시판에 올려도 문제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처음에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야..처음에 통합 게시판은 좋은글 또는 추천글만 해당되고,
    단순 정보글은 안된다고 말씀하셨죠. 그 말은 통합 게시판 말고 알럽 게시판에만 올리라는 소리로 해석되는게 맞죠. 윗 글은 단순 정보글 이상의 가치가 있고요..그리고 확인도 안해보시고 전례가 없다고 말씀하시는건...제가 쓴 정보글 칼럼 대부분이 알럽게와 통합게 동시에 업데이트 한것인데...그리고 문제가 없었죠.

  • 12.03.25 00:55

    N게에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알럽 게시판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린거 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언제 "단순 정보글은 안된다고 말씀하셨죠."이 안된다고 했나요.;;; 정 이 글을 알럽 게시판까지 옮기고 싶어하시는거 같아서, 페이지가 넘어가면 옮겨 드린다고 했는데, 통합 게시판 말고 알럽 게시판에만 올리라는 소리로 해석되는지 모르겠네요.

    계속 평행선을 달리는 거 같은데, 댓글은 저도 이만 줄이겠습니다.

  • 12.03.24 22:34

    시장에 나오는 최고의 센터자원인 케이먼이 또 한번 높은 몸값을 받을 수 있겠군요.

  • 12.03.24 23:06

    드래프트 후에 FA시장이 개방되는것 맞죠?

  • 작성자 12.03.24 23:08

    예 보통 드랩은 6월말에하고 시장은 7월 1일 오픈 됩니다

  • 12.03.25 01:59

    내년 FA는 딱히 구미가 당기는 선수가 없긴 하군요. 다만 2013년에는 FA경쟁이 꽤나 치열하겠는데요.
    각 팀에서 준척급 선수들이 꽤나 많이 풀리네요.

  • 12.03.25 06:04

    글 내용과는 큰 관련 없는 두 분의 댓글을 보다 글 내용마저 잊을 지경이네요;;

    암튼, 글은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데론 윌리엄스의 행보보다는...

    마지막 FA가 될 것으로 보이는 팀 던컨, 케빈 가닛, 스티브 내쉬, 레이 앨런, 그랜트 힐 등...
    추억의 90년대 드래프티들의 선택(대부분 잔류라 여겨지지만)이 더 궁금하네요.

    세월은 흐르고 얼굴은 변하며 우리도 변해가는 가운데... 추억의 선수들의 마지막을 보고 있노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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