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길처럼 걸어가고
나무는 나무처럼 고요하다
나도 나자신으로 걸으면
그제서야 들려오는 새들의 날갯짓
The road is walking like a roadThe trees are as silent as the treesI walk with myselfThe flaps of birds' wings and then
첫댓글 아- 내가 내 자신이 되는 시간.그제서야 새 소리 바람 소리 제대로 들려오지요.^^
명상의 길이기도 하지요
선생님. 참 아름다운 길이에요.길답고 나무답고 화면에서새 소리가 들려요~~^^
자주 가보고 싶은 길이랍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키팅 선생님이 생각나는 글입니다 저 길 걸으면 누구라도 몰입가경이 될 것같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졌어요저 길을 걸으면서요
자작 나무길마음을 몽땅 뺏어갈것 같습니다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숲앞에환성이 저절로 나왔지요
주말산행에서 자작나무 길을 만나 행복하였지요
저 숲길을 걸으면모든 잡념이 다 사라지겠어요
치유되는 느낌 들지요
길은 길대로 가로로~~~나무는 나무대로 세로로~~서로가 자기 갈 길 잘 가서 더 멋진 몰입의 길입니당^^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조용히 걷고 싶은 싱그러운 길입니다.
로키에는 걷고 싶은 길많이 있지요
황금빛으로 물들 때가 더 환상이죠 ㅡ바이칼 자작 숲
아네 그렇군요로키는 가을에 자작나무와 낙엽송이 황금색이지요
첫댓글 아- 내가 내 자신이 되는 시간.
그제서야 새 소리 바람 소리
제대로 들려오지요.^^
명상의 길이기도 하지요
선생님. 참 아름다운 길이에요.
길답고 나무답고 화면에서
새 소리가 들려요~~^^
자주 가보고 싶은 길이랍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키팅 선생님이 생각나는 글입니다
저 길 걸으면 누구라도 몰입가경이 될 것같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저 길을 걸으면서요
자작 나무길
마음을 몽땅 뺏어갈것 같습니다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숲앞에
환성이 저절로 나왔지요
주말산행에서 자작나무 길을 만나 행복하였지요
저 숲길을 걸으면
모든 잡념이 다 사라지겠어요
치유되는 느낌 들지요
길은 길대로 가로로~~~
나무는 나무대로 세로로~~
서로가 자기 갈 길 잘 가서 더 멋진 몰입의 길입니당^^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
조용히 걷고 싶은
싱그러운 길입니다.
로키에는 걷고 싶은 길
많이 있지요
황금빛으로 물들 때가 더 환상이죠 ㅡ바이칼 자작 숲
아네 그렇군요
로키는 가을에 자작나무와 낙엽송이 황금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