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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쯤 아버님이 손바닥만한 고무나무를 사다주셔서 심었더니 저렇게 잘 자라네요...
화초를 좋아하긴 하는데 가꿀줄을 몰라서 저렇게 위로만 자라고 있어요..
옆으로 퍼지게 키우고 싶은데 적당한 시기와 방법이 궁금해요..
회원님들 도와주세용~~~
첫댓글 자자른하신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시겠네요~짧게 잘라서 꽂으시면 예쁠것 같아요자른데선 두가지로 뻗어 예쁘고 윗부분 자는건다른화분에 꽂아주세요 그럼 잘 자라요~(자른화분은 뿌리 내릴 동안은 따뜻한 곳에 두어야 잘 자랍니다)
지금 잘라도 될까요?? 잘라서 뿌리내릴동안 물아 담궈두나요?? 아님 흙에 바로 꽂아야 하는지요...글구... 답변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원 지금잘라도 됩니다 물에서 뿌리내려도 되고요 흙에 꽃아주어도 된답니다
@달림 감사드려요~~ 오늘 당장 잘라봐야겠어요^^ 예쁘게 자라면 또 사진 올려볼께요....ㅋㅋ
파기라도 키가크네요 두순만 남기고 잘라주면 예쁘게 볼수있답니다
구니까요.. 안그래도 파키라도 올려봐야겠다 하고 있었어요..저 큰 둥치에서 가지들이 나왔는데 저렇게 무식하게 지붕 뚫을 정도로 위로만 뻗고 있어요..위로 자라는 얇은 가지를 잘라볼까 생각도 했는데 실패하면 어쩌나 걱정 돼서 손도 못댔답니다..
현재 윗부분 전지 늦은감입니다.넘 키워서 자르면 보기싫게 가지 나올 수도 있으니, 걍 키우시다보면 가지나와요.
울집 작년에 가지 났어요.
@태산목 현재 70센티 정도 올라왔어요.. 그럼 그냥 둬야할까요??? 허거덕...어렵네요... 태산목님꺼 너무 예쁘네요~~~ 부러버요~
지금 재어 보니 딱 1m이네요^^못난이지만 키운 정이 있어 내치지 못합니다. 뿌리가 얽혀 분갈도 못함
@태산목 바로 위에 사진에 고무나무 잎이 누렇게 변해가는 건 무엇때문인지 아시나요저희 집 꺼랑 너무 비슷해서리...
제 집의 고무나무는 용토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야는 해가지나면 새잎나고 지난해건 다~ 떨어집니다
저도 고무나무가 굽어자라서..가지치기 했습니다..나머지들 물꽂이 하구요... Y자 수형?? 만들어볼려구..실험했습니다..
성고하셨나요??아님 진행중이신지..저도 꼭 성공하렵니다^^
가지에색갈을자세히보며갈색으로변한곳에잘라주셔야해요파란색은아직새순이라보심되요
저라면 자르지 않고 햇볕이 많은 자리로 옮겨주겠어요...자르더라도 따듯한 오월쯤이 뿌리가 잘나와요
저도 봄이 좋다고 들은듯했어요..집이 냠향이라 해가 잘 드는편이긴한데....자를까용말까용 ㅠㅠ 좀 더 따뜻해짐 자를까용??
예전에 저도 웃자란 고무나무 잘라봤는데 안예뻤어요... 봄에서 여름될때 잘라서 물꽂이 했더니 뿌리가 금새 나왔었는데 너무 미웠던 기억이 ...아래 수정나무님은 정말 예쁘게 잘 기르시네요 ^^
2천짜리 작은아가 사다 키웠는데...저렇게 일자로 계속 올라가더라구요 저희집 고무나무도 그랬었네요 가감하게 잘랐서 지금 요렇게 변했네요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삼등분으로 자르시고 자른 두가지는 잎장 세개정도 남기시고 밑에잎은 떼어내고 물병에 꽂아두시면 뿌리나오고요 나온후에 화분에 옮겨 심으시면 되고요 본체나무 자른부분에 초농을 살짝 떨어뜨려 봉하세요 세균안들어 가게요 그럼 시간이 지난후 옆에서 싹이나옵니다 잘잘라야 와이자로 두개 싹이나옵니다 아님 한개만 싹이나왔욤 ㅎ
와우~~답변 넘 감사드려요~저도 저렇게 키우고 싶네용~얼릉 도전해볼께요~수정나무님 고무나무처럼 예뻐지면 사잔 또 올려볼께용~
첫댓글 자자른하신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시겠네요~
짧게 잘라서 꽂으시면 예쁠것 같아요
자른데선 두가지로 뻗어 예쁘고 윗부분 자는건
다른화분에 꽂아주세요 그럼 잘 자라요~
(자른화분은 뿌리 내릴 동안은 따뜻한 곳에 두어야
잘 자랍니다)
지금 잘라도 될까요?? 잘라서 뿌리내릴동안 물아 담궈두나요?? 아님 흙에 바로 꽂아야 하는지요...
글구... 답변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원 지금잘라도 됩니다 물에서 뿌리내려도 되고요 흙에 꽃아주어도 된답니다
@달림 감사드려요~~ 오늘 당장 잘라봐야겠어요^^ 예쁘게 자라면 또 사진 올려볼께요....ㅋㅋ
파기라도 키가크네요 두순만 남기고 잘라주면 예쁘게 볼수있답니다
구니까요.. 안그래도 파키라도 올려봐야겠다 하고 있었어요..
저 큰 둥치에서 가지들이 나왔는데 저렇게 무식하게 지붕 뚫을 정도로 위로만 뻗고 있어요..위로 자라는 얇은 가지를 잘라볼까 생각도 했는데 실패하면 어쩌나 걱정 돼서 손도 못댔답니다..
현재 윗부분 전지 늦은감입니다.넘 키워서 자르면 보기싫게 가지 나올 수도 있으니, 걍 키우시다보면 가지나와요.
울집 작년에 가지 났어요.
@태산목 현재 70센티 정도 올라왔어요.. 그럼 그냥 둬야할까요??? 허거덕...어렵네요... 태산목님꺼 너무 예쁘네요~~~ 부러버요~
지금 재어 보니 딱 1m이네요^^
못난이지만 키운 정이 있어 내치지 못합니다. 뿌리가 얽혀 분갈도 못함
@태산목 바로 위에 사진에 고무나무 잎이 누렇게 변해가는 건 무엇때문인지 아시나요
저희 집 꺼랑 너무 비슷해서리...
제 집의 고무나무는 용토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야는 해가지나면 새잎나고 지난해건 다~ 떨어집니다
저도 고무나무가 굽어자라서..가지치기 했습니다..나머지들 물꽂이 하구요... Y자 수형?? 만들어볼려구..실험했습니다..
성고하셨나요??아님 진행중이신지..저도 꼭 성공하렵니다^^
가지에색갈을자세히보며갈색으로변한곳에잘라주셔야해요
파란색은아직새순이라보심되요
저라면 자르지 않고 햇볕이 많은 자리로 옮겨주겠어요...자르더라도 따듯한 오월쯤이 뿌리가 잘나와요
저도 봄이 좋다고 들은듯했어요..집이 냠향이라 해가 잘 드는편이긴한데....자를까용말까용 ㅠㅠ 좀 더 따뜻해짐 자를까용??
예전에 저도 웃자란 고무나무 잘라봤는데 안예뻤어요... 봄에서 여름될때 잘라서 물꽂이 했더니 뿌리가 금새 나왔었는데 너무 미웠던 기억이 ...아래 수정나무님은 정말 예쁘게 잘 기르시네요 ^^
2천짜리 작은아가 사다 키웠는데...저렇게 일자로 계속 올라가더라구요 저희집 고무나무도 그랬었네요 가감하게 잘랐서 지금 요렇게 변했네요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삼등분으로 자르시고 자른 두가지는 잎장 세개정도 남기시고 밑에잎은 떼어내고 물병에 꽂아두시면 뿌리나오고요 나온후에 화분에 옮겨 심으시면 되고요 본체나무 자른부분에 초농을 살짝 떨어뜨려 봉하세요 세균안들어 가게요 그럼 시간이 지난후 옆에서 싹이나옵니다 잘잘라야 와이자로 두개 싹이나옵니다 아님 한개만 싹이나왔욤 ㅎ
와우~~답변 넘 감사드려요~저도 저렇게 키우고 싶네용~얼릉 도전해볼께요~수정나무님 고무나무처럼 예뻐지면 사잔 또 올려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