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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용신연구 용신불명, 정답은 없는걸까요? (추가수정)
비단길 추천 0 조회 413 08.03.19 06: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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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3.19 07:02

    첫댓글 참고로 전 평탄한 어린시절을거쳐 공부잘한단소리,노력안한단소리,머리좋단소리,머리나쁘단소리^^; 다 들어봤고 꾸준히공부한건 아니었지만 암튼 무난히 상위권대학 흘러흘러 들어갔어요. 대학생활도 무난하게했고 여러가지로 많이배웠구요 역학은 전부터 관심있었지만 취미삼아 공부한건 얼마안됐습니다.

  • 08.03.19 07:19

    얼마전 이당님이.. 적어주셨던 내용중에... 본인의 실제 상황 .그 자체가 바로.. 정답이다 라는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저역시.. 그리 생각합니다. 이론은 중요하지만.. 본인의 실제 상황 그자체가 바로 정답이라 봅니다...님께서 상황설명해주신 그 자체내용으로... 용신이 무엇인지 스스로 쉽게 알려 주신듯 합니다.

  • 08.03.19 08:02

    참고로 ... 2006년도 2007년도 상하반기 각각근황을 소개 알려주시면 좀더 확실한 구분이 될거 같아.. 이 두해의 상하반기 근황에 대해 적어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

  • 작성자 08.03.19 10:14

    병술년 상반기: 학과대표활동시작 바빴지만 무난히 잘흘러갔어요 하반기: 어학능력시험합격 그러나 술.해월 대외활동서 동료들과트러블,리더십무너지고 명예훼손(될일도 안됐죠) 자.축월까지 스트레스못풀고 우울했죠 그러다 신기하게 정해년들면서 차츰 괜찮아졌어요. 정해년 상반기: 장학금받음 하반기: 프랑스정착 무리없이 흘러왔는데 임자월엔 심적으로 잠깐 힘들었어요

  • 작성자 08.03.19 10:19

    아 그런데 병술년 여름(아마도 미월) 바다갔다가 익사할뻔...아찔했습니다 수영잘하는편인데 당황하니까 그냥빠지더군요. 어머니말로는 무속인이 "올해 딸 물가조심하라"했다는데 믿거나말거나, 결국 "여기서죽으려고 이십여년 살아온거아니다 아직할일이많다"생각하고 젖먹던힘까지내 혼자 헤엄쳐나왔어요.하하

  • 08.03.19 08:45

    제가 이 밑에 쓴 글 '신강약 공부'를 읽어 보세요. 거기 3번인 식신격에 인수가 있고 식신태왕이면 관인운에 대흉하다에 해당합니다. 용신은 화. 프랑스는 화입니다. 유학은 운이 나쁠 때 액땜하러 가는 고생길입니다. 기축대운은 대흉운이지요. 정해대운부터는 대발할 것입니다. 개인 정보라고는 프랑스 유학 하나 주고 복사금지까지 해놓다니, 프랑스에 있는 귀하를 찾아가 무슨 기분 나쁜 말을 해줄까 두려워 그러나요? 과거 정보 속에 답이 다 있는 것을..

  • 작성자 08.03.19 10:23

    그러고보니 너무 간추려말했네요^^; 회원분들을위해 복사는 풀겠습니다 프랑스가 금이아니라 화였다니...지금껏 금으로만 알고있었어요

  • 08.03.19 08:51

    허파가 너무 축축하면 천식이 옵니다. 따뜻한 남쪽 나라로 가니 몸이 따뜻해져서 건강이 좋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진 것이지요. 기축대운이 흉하나 병술 정해년이 길년이라서 유학을 간 것입니다. 대운이 흉해서 유학을 가고 년운이 좋아서 비자가(학교 입학이란 명예 향상) 나온 것입니다. 참고로 혀가 굴러가는 스페인어는 화 과학적인 글자인 한국어와 독일어권은 토 영어는 수 미국어는 금입니다.

  • 08.03.19 15:02

    미국어도 영어아닌가요

  • 08.03.19 08:55

    유학은 운이 좋을 때 가는 것으로 흔히 생각하는데, 대운이 나쁠 때 가난한 집 아이는 기술고 상고를 나와서 취직하고, 부잣집 아이는 부모 곁을 떠나서 먼 객지에서 입설고 말설고 얼굴 설은 사람들과 살면서 고생하는 것으로 액땜하는 것입니다. 프랑스가 잘 맞으니 아예 눌러 사세요. 리용같이 더 따뜻한 지역이면 더 좋지요.

  • 작성자 08.03.19 10:25

    하하 저도 그리 부잣집아이는 아니지만,,,조은님 말씀대로 정말신기하게도 지금 제스스로 긴 유학길을 선택하고있어요 아니 이미 결정했지만요 여기 기반두고 정말 눌러앉을까합니다.

  • 08.03.19 08:58

    사주는 훌룽해서 자랑할 만하니 자랑스럽게 공개하세요. 개인 사생활 전부 공개해도 자신있는 명조이니 남들이 부러워할 것입니다. 최악 대운에도 잘 나가는 명조이니, 창피할 것 없으니, 학창시절 년도별 성적이나 왕따당했던 년도나 기타 상탔으면 상탄 년도등등 마음껏 기억나는 대로 올려서 여기 공부하는 학인들 공부자료로 주세요. 그리고 창피하다 생각하면 닉네임 바꾸면 되지요.

  • 작성자 08.03.19 10:28

    창피하다기보담 사실 그리 내세울게많지않아요...그래도 공부하시는분들위해 더 자세히 올릴게요 (본문에 추가수정하겠습니다)

  • 08.03.19 19:59

    추가 자료 감사합니다. 공부에 도움됐습니다.

  • 08.03.19 09:17

    사주에 병이 있으면 꼭 병신짓을(병든 것과 관련된 일) 합니다. 신금이 인수이니 인수와 관련된 직업 즉, 학문과 관련된 직업을 가집니다. 명리학을 공부하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병신합이 인수와 재성의 합이니 학문을 활용해서 장사하게 될 것입니다. 형상론적으로는 병화가 용신이니 병화의 밝고 빛나고 멀리 퍼지는 형상을 하게 되는데, 미술 의상디자이너(목식상이 희신임) 무용 광고업 사진발 잘 받는 것 활용등등을 하게 될 것입니다. 식상이 격신이니 말이나 손발 기술 아이디어 창조 연구 무용 등을 하게 될 것입니다. 식상은 기억력이니 숫자를 활용하는 직업도 좋습니다.

  • 작성자 08.03.19 10:31

    와 놀랬어요... 어릴적 한때 진지하게 의상디자인을 꿈꿨지만 인문쪽으로왔어요 최근 관심갖게된쪽은 광고홍보마케팅쪽입니다^^ 아이디어내는거 적성에 딱이에요

  • 08.03.19 18:03

    이 명조는 강약을 고려할 필요가 없는 신중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합이 많습니다. 이렇게 합다하면 유연합니다. 무엇을 꼭 이루 겠다는 자기 채찍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해서 관이 용신(통관) 재가 희신으로 설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주의 형상은 좋은 쪽으로 보입니다. 이룸이 있겠는가 살펴보면 수목세력(격)으로 토를 제해야 하는데 시지 진토가 습토로 제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화의 생조가 있어서 좋지만 좀 부족합니다. 그러해서 관운에 이루게 될것으로 추정해 봅니다.

  • 08.03.20 09:10

    생기발랄하면서도 예의가 있겠군요. 누군가와 뜻이맞는 얘기를 하면 밤을 새울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경쟁심이 발동 될때는 언변이 진가를 발휘하겠네요.. 식상이 많아 신약한 사주입니다. 금으로써 제어를 해야 되는데 마침 필요한 오행이 바로 옆에서 떡하니 버티고 있네요..이쪽 말로 '상관패인' 이라고 합니다.(천방지축 까불이 손오공의 머리테 입니다) 병이 있는 곳에 바로 약이 있으면 좋은사주라고들 말씀들 하십니다. 다만 아쉬운것이 병신합을 하니 약효가 생각했던것 보다 조금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어머님과의 친밀도가 있고 한번씩 큰 도움을 받는건 예상이 되겠네요.

  • 08.03.20 08:44

    여하튼 병신합을 풀 수 있는 천간으로 수나 토가 오면 좋겠습니다..머..저는 이리 봤습니다.. 너무 원론적이죠? .. 내공이 마이 약합니다. ㅎㅎ 참고만 하시길...

  • 08.03.20 19:15

    丙 癸 辛 丙 ...................................................................................................辰 亥 卯 寅

  • 08.03.20 19:47

    묘월 계수가 왕지에 좌했으나 실령, 실세하여 약한데 월간 신금마저 합으로 잃으니 일지 해수에 의지하는 명이고 편인의 흉작용도 합으로 상쇄가 되며 지지 길신이 합으로 묶여 안전지향적이고 흉운의 흉의가 반감, 목화가 흉하고 축대운은 습토로 흉의가 반감되고 해자대운에 큰 성취 예상됨

  • 08.03.20 19:51

    나중에 요리등을 촬영하는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많고, 편인 신금의 흉신적 암시가 합으로 어느정도 상쇄되었다고는 하지만 앉은 자리 절지로 무력하기 그지없고 무근하니 모친과는 떨어져 사는게 서로 좋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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