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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왜들 그러십니까 ᆢ
김민정 추천 2 조회 436 23.01.26 12:2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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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6 12:42

    첫댓글 글 을 자기취향껏 골라보면 되니 다투지도 마시고 자기 나름데로 올려 주시와여??

  • 작성자 23.01.26 12:47

    찬미 선배님 말씀 동감입니다
    카페는 그런곳입니다 ᆢ

  • 23.01.26 12:55

    그럼요 글이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남이 하는 것을 하지 말라하는
    것은 미친짓입니다.

  • 작성자 23.01.26 13:37

    @차마두 서로이해하고 삶방을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디ㅡ

  • 23.01.26 12:52

    잘 생각 하셨습니다 원래 방장직은 그대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공무카페지기님의 금년
    공지글에도 삶방의 방장직에 유보 된것을 봤습니다.

    글이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자기 싫다고
    남보고 하지 말라하는 것은 미친짓이지요
    그런자가 있다는 것을 삶방의 적입니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제가 득달같이 달려온 것도 그런 이유 입니다
    이제 저는 자리를 자키렵니다 다른 곳에 가지
    않으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 23.01.26 12:58

    '다른 곳에 가지 않으렵니다.'
    차선배님이 쓰신 이 11자가 아주 기쁘고 감사합니다. ^^

  • 23.01.26 12:59

    @보라수정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6 13:38

    녜 ᆢ 차회장님께서도 우리 카페를
    발전에 도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 23.01.26 17:55

    복사해야지..ㅎㅎ
    진짜 이젠 잠수타기없기..ㅎㅎ

    두고볼겁니다..

    남아일언
    휴지조각 안만드시는다는걸 믿습니다^^ ㅎ

  • 23.01.26 12:58

    내 취향에 맞지 않아도
    노래 많이 들었는데,,,
    그렇게 듣다 보니 점점 괜찮아졌고
    댓글로 말했음 됐지
    글까지 올리는건 기분이 참 그렇드라구요

  • 23.01.26 13:00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불미스런 일이 있었던 것 같네요
    너무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옵니다.

  • 작성자 23.01.26 13:39

    그럼요 ᆢ 댓글에 올려 지적질
    하는것은 당연 안되는 일입니다

  • 23.01.26 12:59

    우리 민정회장님이 삶방 지킴이로 다시 좌정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에서는 예수님 말씀 잘 듣고, 삶방에서는 회장님 말씀 잘 듣는 착한 어린이가 되겠습니당~~ ^^

  • 23.01.26 13:00

    아가아가 차마두 옵빠 말도 잘 들어야
    해요 남의말은 듣지 말아요
    알았지요^^

  • 23.01.26 13:02

    @차마두 ㅎㅎㅎ 알았어요, 차선배님^^
    제가 설 연휴 끝나고 코로나 격리도 해제되고,
    교회 일이 이제 막 밀려서 어제부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
    그래도 틈틈이 이 삶방 들여다보고 그럴려구요.
    열심히는 못해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1.26 13:40

    에고 착한 어린이가 이리고 착한
    삶방의 선생님이 되어 주시어요 ᆢ
    감사합니디ㅡ

  • 23.01.26 13:03

    민정님~
    그러게 말입니다
    일어탁수(一魚濁水)라고
    고기 한마리가 물을 흐려 놓는 격이 되네요
    글치요
    보기 싫음 자기가 안보면 그만이지
    남의 제삿상에 배 놔라 감 놔라 하면 안되지요
    그래서 제가 더러워서 막을 내려 버렸답니다
    차마두님에게는 미안하지만요
    다시 글 올렸으니 또 릴레이 해야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26 13:41

    남을 탓하는 글이 아니면 마음껏
    쓰십시요 ᆢ 카페의 메인은 삶방
    입니다

  • 23.01.26 13:09

    아이쿠!
    무슨 일이?

  • 작성자 23.01.26 13:41

    좀 미비한 일이 있었나 봅니다

  • 23.01.26 13:26

    그저 맘속으로만 싫다 좋다 생각 하는게 상책 인데..

  • 작성자 23.01.26 13:42

    그러게요 ᆢ지속으로 난 자식도
    전부 비위를 못 맞추는데 ᆢ

  • 23.01.26 13:30

    옳쏘~!!! 김여사님 파이팅~!! 이욤 즐건 나날 되십시다

  • 작성자 23.01.26 13:45

    지속으로 난 지자식도 비위를
    다 못맟추는데 ᆢ 뭘 트집잡고
    따질수 있겠습니까 ᆢ

  • 23.01.26 14:26

    공무님의 삶방공지글처럼
    게시글은 시대에 맞추어 형식도 탈피 내용도 자유롭게
    댓글과 답글은 감사한 마음으로만 씁시다.

    그리고 어떤 모임에서도

    빠지지 말자
    삐지지 말자
    따지지 말자
    즉 빠삐따가 좋대요.
    안그러면 손해라고 하더라고요.ㅎ

    혹시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댓글에 소홀했거나
    부주의한 댓글을 쓴 적이 있다면 졸릴 때 썼거나 딴 생각을 했거나 깜빡하는 집중력의
    부족이었으리라 싶은데 서로 한 뼘 마음을 넓히고
    좋았던 점을 떠올리고
    사랑하고 이해하면서
    즐겁게 지내자구요.
    민정회장님
    든든합니다.

  • 작성자 23.01.26 18:42

    감사합니다 우리 삶방에 든든한
    대들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 23.01.26 14:34

    백번 동감 합니다

  • 작성자 23.01.26 18:4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1.26 15:33

    근데 회장님
    사진 몇장까지 올리는지
    그 제한은 있는지요

  • 작성자 23.01.26 18:42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ᆢ

  • 23.01.26 15:34

    김민정님~
    삶의방이 넘 잘라가고 있었는데 왜들 그러십니까
    서로 용기 북돋아 주면서 잘못된 점 이해 하면서
    잘 나가자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6 18:43

    샛별사랑님 마음처름 따뜻한
    삶방이 되기를 우리서로 이해로
    뭉쳐 봅시다

  • 23.01.26 17:53


    그랫어요?
    난 왜 그리 비방글 한번도 못봣지? ㅎㅎ

    회장님..
    민정언니.. 쨩~~~

    도찐개찐..

    잘낫으면 그
    잘난값을
    조금 못난이들 포용해주면서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지..

    몬 그렇게 하는감..ㅎㅎ


    잘난거 하나도 안부럽던데..

    인성이
    품성이
    마음뽀가 잘나야지..

    몬 잘난게 많다고 누굴 잣대질을 할수가 있겟는지요..ㅎㅎ

    가진것없어도
    행복한 지금을 사는사람이
    얼마나 많고 많은데..

    하여튼
    다시 잘 맡으셧고..

    뒤에서 무한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1.26 18:44

    영진이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삶방에 응원 주시기
    바랍니다

  • 23.01.26 18:27

    화나도 참으세요....
    전 가만히 있었어요......ㅎ
    글구 싸가지 없는것들은 외상없이 차뿌소마.....ㅋ

  • 작성자 23.01.26 18:45

    아이구 장안님 같으면 뭘 걱정이
    있겠습니까 ᆢ 많이 도와 주세오ㅡ

  • 23.01.26 22:16

    사람은 간교하고 자기 중심이라
    혀도 자기 입맛에 맞추어 쓰니,다니,짜니,시니...
    눈도 색을 알아 푸르니,검니,붉니,희니...
    또 더하여 춥니, 덥니...

    조물주로부터 무상 부여받은 특권을
    제대로 쓰지 못하면 회수당합니다



  • 작성자 23.01.27 06:42

    참으로 명언 정답 이십니다
    유무이님 글속에 유머도 많지만
    그글속에 철학적 이념 ᆢ 잘보고
    느끼고 마음에 담아놓는 유무이 팬중
    일인 김민정 입니다

  • 23.01.27 03:53

    김민정님 삶방의 방장으로 복귀해 주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칼칼한 리더쉽 발휘 하여서 삶방을 더욱더 화기애애 한 분위기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 작성자 23.01.27 06:43

    복매님 많이 도와 주십시요 ᆢ
    놀자고 와서 죽자고 싸우면 인생에
    큰 손실이며 바보 짓이지요 ᆢ
    이해 아량에 큰 감사드립니다

  • 23.01.27 13:14

    힘들수록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합니다.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7 14:30

    언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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