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얼음 주머니를 손에 들구....ㅠ.ㅠ 힝

[초코 파이]

초코파이에요..
전 아직 사랑니를 뽑아보진 않았지만 제 주위칭구들이 괴로워하는 걸 넘 마니 봐서 그런지 무지 안타깝네요..
얼렁 얼렁 나아서 맛있는거 마니 드세요..
아나운서가 되려면 마니 먹고 튼튼해야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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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머꼬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왼쪽 두개...
주글만큼 아픈건 아니지만.. 얼굴이 좀 마니 부어서. 얼음찜질하고 있슴다..
빨리 이가 나았음 좋겠어염.. 머꼬 싶은것도 잘 못 머꼬/ 무지무지 처량합니다. ㅠ.ㅠ

참 오늘 tv에서 황정민아나운서와 통화하는 내용이 나왔는데. 농담으로 앵커를 앵어라고 하시더군여...
참 아나운서 답지 않게 활달하신분이져...ㅋㅋㅋ
암튼 그분이 인맥이 부럽더군여..
저도 빨리 진출하고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