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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소모임 정기다회 후기 행복이 머무는 탄금대 다회 속으로...
물 흐르듯 추천 0 조회 494 12.07.02 04:5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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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2 09:36

    첫댓글 ㅜㅜ 제사진 저렇게 나왓었군요 ㅠㅠ

  • 12.07.02 20:51

    보이는 모든 것이 거짓인 것을... 마음만은 멋지잖아요...^^

  • 12.07.02 23:39

    감사합니다 ㅠㅠ

  • 12.07.04 07:38

    이뻐~~

  • 12.07.02 09:41

    고로쇠물을 먹고 자란 지리산 돼지고기.....다 드셔버렸나요? 혹 남은것 있으면....하하하....행복해 보이는 풍경 부럽습니다...

  • 12.07.02 20:53

    고로쇠 뿐이겠습니까..산삼에서 모든 약초를 먹꼬 큰 야생멧돼지 버금가는...^^

  • 12.07.02 14:52

    뵙지는 않았지만 전혀 낯설지 않은 모습들
    그 정겨운 마음결에 마음 한자락 걸쳐봅니다
    사람사는 세상이기에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차회를 마련하시느라 수고하신 다우님과
    만사재쳐놓고 좋은 자리를 더 좋은 자리로
    빛내 주신 차맛어때 향기님들 두루 사랑합니다
    그립기도 하고요

  • 12.07.02 21:01

    소정님의 마음도 사랑스럽습니다...^^

  • 12.07.04 07:25

    소정님 함양까지 오신김에 대전 찍고 가시지..
    글과 사진으로 뵈어 낯설지가 않습니다^^

  • 12.07.02 20:02

    야인님은 지리산에도 다녀오시고 다회도 가시고~ㅠㅠ 부러워요!

  • 12.07.02 21:02

    들다님 다음 모임에는 꼭 오세요 멋진 다회 만들어 드릴께요...^^

  • 12.07.02 23:40

    다으으음에 뵈요오오오오

  • 12.07.02 20:37

    헐~~ 제 커피를 가지고 저렇게 토론들을 하셨단 말이에요???... 나를 뻬고??..ㅋㅋ
    맛이 없어도 일단은 오렌지표 커피가 제일이라고 하셔야 다음에 또 맛보실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솔직히 맛있었죠? ^^
    다른 지역에서 오신분들,, 오프 모임에 처음 참석하신 분들...
    모두모두 뵙게 되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꾸벅~!

  • 12.07.02 21:04

    항상 자신만이 최고라고는 할수 없지만 첨화님 커피 맛있어요....^^

  • 12.07.02 23:4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ㅅ^

  • 12.07.03 02:29

    규리짱님 ~!@ ...차회-첫-참석에 개인과외 감사하고 잘챙겨주어 고마워서^**^ ㅎㅎ 요
    원수는 절대잊지않느것이 사문의도라면, 스승에게는 무엇으로보답해야하나~? 요 ㅎ--~~
    건강잘챙기시고,행복하시고 좋은날또뵙길...(모든고수님들도포함ㅎㅎ)

  • 12.07.04 07:30

    오렌지님 커피는 긍지와 섬세함과 최고의 신선도를 갖춘 커피임에 틀림없음!!암만

  • 12.07.11 21:16

    역쉬~~ 절 알아주시는분은 울 소엽쌤밖에 없다니까요~~ ㅎㅎ
    아참,,, 강태공님 놓고 가신 선물은 제가 뜨게옷을 입혀 잘 보관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보관비 두둑히 내셔야 할것 같네요.. ^^ ㅋㅋ

  • 12.07.17 02:42

    규리짱님~! 나의개인차스승님인데, 어려운짐까지보관ㅎ ㅇ 미안한데...뜨게옷까지(^*^안전기분-업업업~)
    무엇으로 보답할까요?ㅎㅎ

  • 12.07.02 21:03

    茶보다 음식(?)

    맛있겠다 ^^///

  • 12.07.02 21:04

    맛있게 먹어 줘야 차마실때 부담이 읍어요...^^

  • 12.07.03 00:00

    어떤분이신지 내부 창문을 활짝열어 놓으신 공덕으로 우리 딸내미가 자다가 모기들에게 원없이 육신 공양을 당했네요 딸내미 온몸의 포화의 흔적과 그로 인해 좋은자리 멀리서 찾아와준 다우들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걸 생각하면 창문 활짝열어 모기들과 부아내동하신 첩자를 발본쇄본하여 물고를 내는것이 마땅하나 ㅎㅎㅎ모두들 즐거웠으리라 생각하여 참도록 하지요

  • 12.07.04 07:37

    모기흉 오래가는데..우짜면 좋노 문 잘닫고 댕기라꼬 그렇기 말해도..
    아~들이 말을 안듣더이만..보상문제를 운영진과 심각하게 의논해야 되겠구만

  • 12.07.03 02:33

    정성스러운 밥상 겸 술상을 보니...참여 하신분들 참 좋으셨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연이 보글보글 끓어 맛있는 밥상을 만들어 내는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2.07.05 23:05

    언제 내려 오실꺼에요 안내려 오시면 제가 올라가서 술, 밥상 차려 달라고 생때 부릴꺼에요...^^

  • 12.07.10 14:02

    생때 부리면 누가 받아 주남..,ㅋㅋ...올라올때 기별하고 올라오면 우리가 인사동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 같기는 한데...^^()

  • 12.07.06 12:34

    기분이 황홀했다는거죠?

  • 작성자 12.07.06 13:04

    맞아요~ㅎ

  • 12.07.09 16:35

    아쉬움과 부러움~~~~~~~~~~~~~~~~~~~~~~~~~~~~~~~~~~~~~~~~~~~~~~~~~~~~~~~~~~~~~~~~~~~~~~~~~~~~~~~~~~~~~~~~~~~~~~~~~~~~~~~~~~~~~~~~~~~~~~~~~~~~~~~~~~~~~~~에효 다 날아갔다.

  • 12.08.11 00:52

    정말 푸짐한 상차림입니다...이미 지나간 시간이라 더 아쉬운가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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