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3% 축률은 원단이 줄어드는 감안할만한 양으로들 생각함 (예를들어 원단을 받았고 테스트 해봤는데 3% 정도 줄어들 경우에 그냥 정상적이라고 감안함) 보통 이것이 기본 요척, 업체에 따라서는 생산부나, 자재과에서 알아서 up해서 발주하기도 함.
2. 패턴을 3% 키워서 내는건 1번으로 요척 주는 것 보다 조금 더 줘야할 때 하는 행동인데 그 이유는 패턴을 조금이라도 키우면 위로 얹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임. ex) 원단 100cm에 50cm폭 패턴 2개가 들어갔을 때 가로로 패턴 2개가 들어갈 수 있는데, 키우면 같은 폭에 2개가 들어갈 수 없으니 위로 얹혀지게 됨 (사진 참조)
*로스율이나 가윗밥이나, 어차피 기본으로 주는 경우라서 저건 그냥 끝난 것에 대한 추가사항이라고 보면 됨. 마무리 단계 추가이기 때문에 축률과 상관없이 줌.
*만약 3%가 넘는 축률이라면 원단업체에서 방축가공을 해오던지 따로 작업을 해야함, 원단 3%축률 이상은 문제가 발생한거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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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황에 따라 다름.
1. 기본 3% 축률은 원단이 줄어드는 감안할만한 양으로들 생각함
(예를들어 원단을 받았고 테스트 해봤는데 3% 정도 줄어들 경우에 그냥 정상적이라고 감안함)
보통 이것이 기본 요척,
업체에 따라서는 생산부나, 자재과에서 알아서 up해서 발주하기도 함.
2. 패턴을 3% 키워서 내는건 1번으로 요척 주는 것 보다 조금 더 줘야할 때 하는 행동인데 그 이유는 패턴을 조금이라도 키우면 위로 얹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임.
ex) 원단 100cm에 50cm폭 패턴 2개가 들어갔을 때 가로로 패턴 2개가 들어갈 수 있는데, 키우면 같은 폭에 2개가 들어갈 수 없으니 위로 얹혀지게 됨 (사진 참조)
*로스율이나 가윗밥이나, 어차피 기본으로 주는 경우라서 저건 그냥 끝난 것에 대한 추가사항이라고 보면 됨. 마무리 단계 추가이기 때문에 축률과 상관없이 줌.
*만약 3%가 넘는 축률이라면 원단업체에서 방축가공을 해오던지 따로 작업을 해야함, 원단 3%축률 이상은 문제가 발생한거라고 보면 됨.
아이롱등으로 원단이 줄어든다면 그만큼 패턴 키워서 요척을 내는게 맞는데 그냥 보통 기본으로 요척내고 로스율 더하는 식으로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