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대장동 개발비리 주범 이재명을 구속 수사하라
검찰이 김만배 구속영장에 1100억 배임과 ‘750억 원 뇌물 공여’ 혐의 적시 한 개인의 750억 원 뇌물 공여는 듣도 보도 못한 액수인데 법원은 영장기각 국정농단사건 최순실이 3개 기업에 돈은 245억 원 인데 징역 20년
김만배가 절반은 그분 것이라 했는데 김만배가 그분이라 할 사람 이재명 뿐 ‘대장동의혹’ 김만배·남욱·정민용 영장청구 유동규 배임 기소, 이재명은 제외 20대 70%가 특검 찬성’ 질문에 이재명 “이제 그만합시다” 외면
검찰 ‘단군 이래 최대 뇌물 사건’ 주범 이재명을 제외 꼬리 자르기식 수사 ‘단군 이래 최대 뇌물 사건’ 총책 성남시장은 입다물고 문재인은 덮으려 "이재명이 안만나 준다" 대장동 주민 항의에 유동규 "내 말이 곧 시장님 뜻“
문재인 부동산정책 실패 피해자 국민들은 분노, 이재명 대장동비리 덮으려 언론에서는 이재명이 말도 꺼내지 못하고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찔러 국민분노가 폭발하는날 문재인과 이재명은 혁명의 이슬로 사ㅓ렂비게 될 것
개인 사업자에 1100배 이익 안겨준 이재명 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구속영장에 1100억 원대 배임과 ‘750억 원 뇌물 공여’ 혐의를 적시했다. 대장동 개발 이익의 25%(700억 원)를 유동규 씨에게 약속한 것은 맞다고 잠정 결론을 내린 것이다. 나머지는 곽상도 의원 아들에게 퇴직금 명목으로 지급한 50억 원이다. 한 개인의 750억 원 뇌물 공여는 듣도 보도 못한 액수다. 나라를 발칵 뒤집어놓은 과거 뇌물 사건에 비할 바도 아니다. 국정 농단 사건 당시 ‘비선실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3개 기업에 돈을 요구하거나 실제로 받아 인정된 뇌물 액수가 245억 원인데 징역 20년이다. 30년 전 일이긴 하지만 수서 비리 사건 당시 한보 정태수 회장이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건넨 뇌물은 100억 원이었다. 전두환·노태우 비자금 규모는 수천억 원대이지만, 집권 기간 수십 개의 대기업으로부터 받은 액수의 총합이다. 당시 국내 1, 2대 기업이 살아있는 최고 권력자에게 건넨 돈이 250억 원이었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 적용된 뇌물 액수는 몇 차례에 걸쳐 건네진 150억 원이었다. 정경유착, 불법 정치자금이 횡행하던 시절에 벌어진 일이다.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의 은밀한 거래였고 단죄를 받았다. 성남시 대장동 개발비리는 이재명시장이 설계를 했고 이개발 사업을 따낸 개인 사업자가 ‘성남시 산하기관 일개 직원(유동규)’에게 700억 원을 주기로 했다고 한다. 이런 시장비리는 유사이래 처음이다. 그래서 더욱이 개발을 지휘한 이재명이 여당인 민주당 대선 후보이기 때문에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 유동규가 대장동 개발의 실무 총책으로 사업자 선정이나 수익 배분 구조 설계 등에 특혜를 주는 역할을 했다고 해도 한 개인에게만 700억 원을 약속했다는 건 이해가 않된다. 김만배는 “천하동인 1호의 지분 절반은 ‘그분’ 것”이라고 했다는 녹취록에 대해 “말한 적 있다” “없다” 등 오락가락하고 있다. 김만배가 나이가 제일 많아 맏형 노릇을 했는데 그가 그분이라고 할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다.
이재명을 구속 수사하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1억 원 이상 수뢰는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 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을 만큼 무거운 범죄다. 그런데 수사 초기 단계인 지금 영장에 적시된 금액만 750억 원이다.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는 “(법조인 정치인 등) 7명에게 50억 원씩 350억 원을 주기로 했다는 얘기를 김만배한테 직접 들었다”고 했다.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에도 ‘실탄 350억 원’ 얘기가 나온다. 복수의 증언이다. 7명 중 하나로 거명됐던 곽상도 의원 아들에겐 실제로 50억 원이 지굽되었다. ‘50억 클럽’ 의혹이 황당하다고만 여길 상황이 아니다. 자고 나면 어디서 또 돈 받은 사람이 나올지 모른다. 1100억 원대 배임과는 별도로 뇌물액만 1000억 원대를 훌쩍 넘을 수도 있다. ‘단군 이래 최대 뇌물 사건’으로 기록될 판이다. 그런데 총책 성남시장은 입다물고 문재인은 덮으려 하고 있다. 문재인 부동산정책 실패 피해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 시장이 공익사업운운하며 성남 시민들 땅을 헐값에 수용하고 아파트를 지어 공익명목으로 상한제를 벗어나 고가로 판매 그돈을 개인사업의 배를 채웠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이재명이 말도 꺼내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 분노가 혁명의 불꽃이되어 문재인 이재명 일당을 쓸어내게 될 것이다.2021.11.3 관련기사 [사설]대장동 개발 “단군 이래 최대 환수” 아닌 ‘최대 뇌물 잔치’ 될 판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정민용 영장…유동규 배임 기소 20대 70%가 특검 찬성’ 질문에... 이재명 “이제 그만합시다”재난지원금 논란엔 “초과세수 있어 합리적 결론 가능” "이재명이 안 만나 준다" 대장동 주민 항의에… 유동규 "내 말이 곧 시장님 뜻“ [오피니언] 사설 대장동 특혜 지침서 위조 의혹…李 지시 없이 가능했겠나 LH 투기만큼 끓어오른다, 20대 이유있는 대장동 분노 [여론&정치] 檢, 유동규 배임 추가 기소… “성남도개공에 651억+α 손해 끼쳐” [사설]성남 대장동·백현동, 개발방식 달라도 특혜 의혹은 판박이동아일보 유동규, 주차민원 거부했다고…3급을 ‘8급 업무’ 검표원 발령 [단독] 이재명에 선그은 검찰 “정책판단, 배임 적용 어렵다”중앙일보 사설너무 늦은 대장동 수사…검찰, 신속히 움직여야중앙일보 [단독]오산까지 손 뻗은 남욱 변호사부산1지구 개발사업서 '자문' 역할남욱, 대장동 이득 배분 이후 대장동 이은 백현·현덕 '특혜 논란'에… 경찰, 내사 착수 성남 백현, 평택 현덕, 양평 공흥지구 3곳 檢, 유동규 '배임' 혐의 추가, 기소하면서 이재명 제외… "꼬리 자르기" 비판 공소장·영장에도 이재명 이름 빠져… 유동규, 화천대유에 "임대 하나만 주고 다 가져가라"… 사실상 공모지침서 위임 '대장동' 비껴가고픈 이재명…"부동산 불로소득 확실히 없앨 것" 국민의힘 이재명특위, 백현동 의혹 현장 검증 종료···원희룡 "백현동 '재명산성' 책임져라" [특별기고/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대장동 비리 사건으로 드러난 우리의 모습 [오피니언] 사설 이재명 수사 않고 ‘유동규 배임’, 축소·은폐 뚜렷하다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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