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가 비가 쏟아지는 처마 밑에 있다보니 녹이 슬기 시작하네요 긴급히 이동을 결정하고 모두가 달려 들어서 옮기고 테이핑으로 마감합니다. 늦은 시간이 되었는데 전병민 집사님께서 수고하신분들에게 저녁을 대접하고 싶으시다고 합니다. 사양할수없어 감사함으로 축복하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늘 참 많은 일들을 하였습니다.
첫댓글모든것이 한치의 오차도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대로~ 위임목사님의 지도대로~ 몸과 마음이 저절로 교회로 향한 사랑이~~~ 모두 고맙고 감사했는데~ 점심은 목사님께서 마라탕을~ 저녁은 전병민 집사님과 조정숙 권사님의 맛난 갈비 사주셔서 행복했습니다^^ 1월 1일부터 맛난것 먹었으니 하나님의 일을 조금하면 이런 호사를 누리는 기회가 되네요~~ 진짜인지 모두 도전해보세요♡
첫댓글 모든것이 한치의 오차도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대로~
위임목사님의 지도대로~
몸과 마음이 저절로 교회로
향한 사랑이~~~
모두 고맙고 감사했는데~
점심은 목사님께서 마라탕을~
저녁은 전병민 집사님과 조정숙 권사님의 맛난 갈비 사주셔서 행복했습니다^^
1월 1일부터 맛난것 먹었으니
하나님의 일을 조금하면
이런 호사를 누리는 기회가
되네요~~
진짜인지 모두 도전해보세요♡
아멘 🙏
못하시는게 없으신 집사님들 맥가이버가 따로 없습니다^^
우리교회 귀한분들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