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근이름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성과제도를 반대하며 흡열귀 같은 성과제도는 폐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조직에 몰아내야 한다고.... 북한을 재집 드나들이 하고 개인 면면이 사회 이탈자인 촛불잔존세력이 경찰내에서도 존재 한다고 하며... 과감히 몰아내야고 한다며.... 수서경찰서 전직원에게 연설했는데도... 님들은 열받지 않습니까..그래서 현장에서 따지려다...연설마치고 화장실에 들러다가 나오는 서울청문감사관을 수서 청문감사관이 소개시켜주는것을... 서울청 청문감사관이 저와 악수하고 얼굴을 힐끈 쳐다보고 가려고 하는것을..제가 서울청 청문감사관의 악수한 손을 끌어 당기며... 감동적인 이야기 들었는데...강연한 부분에 질문 좀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자... 서장과 식사하러 동행한다고 하며.. 늦다고 말을 하여 손을 나주고 그냥 보냈습니다. 그 이야기 듣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제일 앞에서서 눈뚫어지게 쳐다보고 끝까지 들었는데 잔존세력의 지칭은 제일먼저 저를 지칭하는것으로 들리고 다음은 무궁화 내부게시판 논객으로 지칭대는것 같았습니다..주변여론도 그렇다고 합니다. 물론 감찰하는 수구 골통이 아닌사람 없지만..그래도 변화시대 어느 책임위치에 있는사람이 자체사고에 대한 취지와 목적과는 별개로 좌파우파니 하면서 이념교육장으로 변질 시키면서 내부 개혁세들을 몰아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서울경찰찰청 감사관에 의하면 대한민국 경찰에 간첩이 있다는것과 마찬가지인데... 그러면 경찰존립이 위태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첩들은 몰아내야지만 우리 같은 사람을 간첩으로 판단하여 몰아낸다면 얼마나 열받겠는가..그래서 어제부터 통화하자고 담당관 부속실에 전화 한번 하자고 계속 했는데 연락 오지 않아 오늘 아침에 제시도 하였으나 회의 등으로 핑계되며 없다고 하였습니다. 경감인 사람하고 통화 하였는데... 강의 그내용에 대해서 제대로 해명을 하지 않아... 국정감사로 가겠고 언론에 유포 하겠다고 하니.... 내부일은 내부에서 해결하자고 하며 달레는 것을.... 제가 추이를 지켜보고 방향을 정하겠다고 하였다..그리고 어제 이문제를 본청 감찰실에 조사보고 하였으나 조사건은 안되고 상부에 보고하겠다고 하였음..내가 서울청 경감에게 그러한 극단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냉정하고 공정하게 처리하여야 할 부서에 장으로 앉아 있는냐... 그들의 말에 의하면 명색 좌파인 무궁화나 나 같은 사람이 감찰조사요구 하면..... 제대로 조사하겠는가하고 부연 항의함
원래 사회적인 자기 위치가 변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우파라고 부르고 뭔가 만족하지 못하고 더 개선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좌파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군사독재에 오랫동안 길들여졌던 우리나라만 좌파는 빨갱이들이라는 세뇌 교육을 받아 개혁을 부르짓는 사람은 무조건 좌파라고 반사적으로 대응 합니다. 그런 말을 하는 놈들은 지배가 부르다는 이야기 이지요. 좋것다. 니는 배불러서...
첫댓글 나는 할아버지대부터 경찰관이었다! 그런데..나도 무궁화회원이라 좌파냐?? 뱉으면 다 말이더냐!! 끝까지 싸우시오 청백구님!
참으로 속이 좁은자이네요 접시물 같은 사람
원래 사회적인 자기 위치가 변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우파라고 부르고 뭔가 만족하지 못하고 더 개선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좌파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군사독재에 오랫동안 길들여졌던 우리나라만 좌파는 빨갱이들이라는 세뇌 교육을 받아 개혁을 부르짓는 사람은 무조건 좌파라고 반사적으로 대응 합니다. 그런 말을 하는 놈들은 지배가 부르다는 이야기 이지요. 좋것다. 니는 배불러서...
청렴해야할 부서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그런 언행을 했다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한겨레에 기사제보 하세요. 촛불집회를 빨갱이 들이라고 경찰간부가 세뇌교육 시키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