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보기한국 지폐가 日연예인 피에르 타키의 코카인 흡입에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 이미지.가수 승리의 성·마약 스캔들에 이어 일본 연예계도 마약 스캔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13일 일본 다수 매체에 따르면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피에르 타키가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자택에서 불법 약품인 코카인을 흡입한 그를 6개월 조사 끝에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에르 타키는 용의를 전부 시인했으며 소변 검사에서도 마약류 코카인 양성반응이 나왔다. 피에르 타키는 90년대 국내에서도 다수의 마니아팬들을 소유했던 테크노그룹 ‘덴키 그루브’의 멤버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 성우,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2020년 도쿄 올림픽 기념으로 제작된 NHK 대하드라마 <이다텐>을 촬영 중이었고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2> ‘올라프’ 더빙판 성우에도 캐스팅됐다. 오는 5월에는 덴키 그루브 30주년 기념 라이브를 준비 중이기도 했다. 이번 일로 하차와 더불어 배역 교체, 라이브 취소가 불가피해졌다.특이한 것은 피에르 타키의 자택 체포 당시 압수품 중 한국 지폐가 포함된 점이다. 발견된 이유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일본 후생노동성 마약단속관 타카하마 료지는 방송에 출연해 “지폐에 코카인이 부착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에서는 코카인 흡입 시 달러 지폐를 말아 코 점막을 통해 흡입한다”고 지적했다. 현지 언론들은 일본 지폐보다 한국 지폐가 재질이 얇고 부드러워 잘 말리는 점을 착안, 피에르가 해당 지폐로 코카인을 흡입했을 가능성을 내놓고 있다. 국내 누리꾼들에게는 쳐진 눈꼬리, 얇은 입술 등 승리의 외모가 중년 나이인 피에르 타키와 많이 닮아있다는 점에 주목하기도 했다. 둘 다 마약 관련 범죄로 양국 사회에 논란을 일으킨 점을 들어 두 사람의 평행이론까지 언급되고 있다.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일본의 증오심은 대단하다
일본의 가장큰 특징은 한번 결정하면 아무도 막을수 없기때문에 마지막까지 폭주한다이고.
지진에너지로 각성하면 성난 메뛰기 때의 이동이나 레밍스떼의 집단 자살과 유사하다
증오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하지말아야된다
한국에서는 승리 게이트가 한창인 가운데
일본에서는 피에르 타키의 코카인 소동이 한창이다
명확한 피해자가 없는 약물 사건의 과잉반응과 소란에 큰 의문을 느끼지만 동시에 매우 신경쓰으는 움직임이 있다
용의자의 집에서 빨대 모양의 감겨진 한국지폐가 압수되었다는 이야기었지만
많은 언론들은 한국 지폐 로 코카인을 흡입하고있었다는 뉴스를 계속반복하였다
아무리봐도 승리와 피에르 타키는 너무 닮아있다.. 마치 나이든 승리를 보는것과 같았고
한국지폐에서 코카인을 빨아들인다는 것도 지금의 한일 관계를 생각한다면 암시이다.
분명희 코카인은 지폐를 감아서 코로 코카인을 흡입한다는 것은 영화나 드라마로 잘보이는 장면이지만
이렇게 신문이나 텔레비전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된 사건은 별로 본적이 없다
게다가 일부러 어느나라 한국의 지폐라 까지 세세한곳 까지 집중보도하는것은 보통이라면 있을수 없는 일이다
많은 미디어가 이런 보도를 전개한것은 그것이 한국 지폐이었기때문이다
한일간의 징용 문제 . 동해상의 레이더 조사문제, 위안부 문제등 이 문제이고
이렇게 수사당국이 확신범으로 차별감정 선동을 노리고있고 한국지폐 ..
한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왜 한국 지폐인가?> 일본 방송에서는 한국지폐를 보이고 이 지폐는 반들반들하고 하다고 말을 하고있다.
요철이 많은 일본지폐는 도중에 코카운 성분이 묻어 버리지만 한국지폐는 정말 반들반들해서 흡입도중에
코카운성분을 분실하지않는 이유같지않는 이유를 말하고있다
일본 지폐로 흡입하면 방사능이라도 나오는가?
일본지폐를 훼손할수없다는 애국심인가?
우익들과 바보들에게 한국 이라는 브랜드를 외치고 이유없이 타인을 증오하는 마법의 주문인것이다.
한국이라는 말에 파블로의 개처럼 머리에 피가 모여서 흥분하는게 습관화 된 사람들.
멋진 실험의 결실은 폭동과 학살로 전환된다
다음 대지진이 오면 실전이다.
일본이라는 국가의 언론과 일본국가가 증오심을 증폭시키는 일본은 이상하고 추악하기 짝이없는 현상은
계속반복되고있다..
이것은 파블로의 개의 실험처럼 조건 반사적으로 증오심을 키우는 마약과 비슷한 이야기이다
번외..
이번 승리 게이트의 끝은 어디인가?
버닝썬 폭행으로 이어진 내용의 종착점은 의외로 간단하다 5만원 신사임당의 모델은 박근혜이고
마약으로 쓴 한국지폐는 박근혜이다.
승리 게이트의 끝은 최순실이고 감옥에 가있는 박근혜가 된다.
이번 승리게이트 논란의 핵심의 중심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박근혜 탄핵 세월호 선동의 원흉이 숨어져있고
승리게이트의 정점에는 최순실 국정 농단 세력이 있다 ..라는 시나리오가 완성되어있다
이것은 정해진 스토리에 잘짜여진 기획사건이다.
김옥에 가있는 박근혜에게는 마지막 부관참시와 비슷한 것이라고 본다..
승리와 정준영은 그냥 큰 작업을 위한 미끼와 비슷하다
아무리봐도 승리 와 피에르 타키는 너무 닮아있고
승리가 나이가 먹는다면 피에르 타키와 흡사할것같다